멘탈케어의 7월 24일 마물포

기어코..


유유시키 11화를 본 뒤에도 계속해서 지금까지 쟁여뒀던 유유시키 최종화의 봉인을 오늘 풀었습니다.
학원에서 오전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집중력 저하를 겪은지라(...) 멘탈이 가루가 되는 기분이 들었기에 기어코 봉인을 풀었는데

하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던지라 오히려 보면 이제와서 예전에 보던 그 느낌이 날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데...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실 웃으면서 리얼 재밌게 봤네요. 아마 유유시키를 보고 있는 모습을 누군가 봤다면 정말 기분이 나빴을 거야(...) 여자애들 나와서, 게다가 12화는 바다 가는 이야기라 수영복도 막 나왔는데 그걸 보면서 실실 쪼개는 모습이라니....

그치만 본 덕분에 멘탈 케어는 완벽하게 되었습니다. 오후는 덕분에 작업에 열중 할 수 있었지요.


그렇게 집에 왔는데 집에 와서 또 좀 빡츼는(..) 일이 있었던지라 홧김에 혼자선 다 못 처리 할 분량의 피자를 시켜놓고 금색 모자이크를 봤는데...

아래에 감상 글에서도 썼지만 유유시키 급을 기대...한 건 아니더라도 유유시키의 뒤는 이어주길 바랐는데 그 정도는 못 되어서 아쉽..
그래도 귀여웠던지라 좋은 멘탈 케어는 됐었습니다. 어차피 음식물까지 들어가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리 큰 치유효과(?)는 필요없었고..


그러다가 21시에 히토카나 재방 들으면서 딩가딩 하고 있는데 구글 캘린더에 등록 해놓은 유카링 니코나마 알람이 뜸ㅋㅋ
아놔 10시에 샤워하고 11시에 오지칸 라디오 들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일정이 완☆전☆박☆살☆ 그렇게 전 샤워도 못 하고 유카링 방송을 전라대기 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방송을 본 결과는.. 아래아래 포스팅.(...) 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을 보는 내내 즐거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제 멘탈은 오전에 원자단위로 분해되었다가 유카링의 생방송을 보면서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적어도 내일 하루는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17살이야 유카링 축제 사고싶다.

근데 그 와중에 아마존은 러브라이브 BD 5권 값이랑 드래곤즈 크라운 돈을 빼갔네요. 배송 보낸 걸까나? 이번 주..는 몰테일을 거칠테니 무리고-_- 다음 주에는, 이번 달 안에는 받을 수 있으려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드래곤즈 크라운 재밌다던데 말예요..


이후에 트위터에서 SCV君 님께 라지코의 사용법을 알아낸 것도 좋은 수확. 이걸로 JOQR 문화방송과 닛폰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뮤코미와 쿠로우사기를 생방으로 듣는다! 이거 좋네요ㅎㅎ 방금 뮤코미 듣는 건 검증을 마쳤으니 주말에 쿠로우사기나 한 번 실험 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 근데 그럼 토마츠의 코코로 하루카스를 못 듣나... 음... PC로는 쿠로우사기, 폰으로는 하루카스...?!(...)

여튼 이렇게 오늘 하루는 멘탈 케어를 세 번이나 해서 본의 아니게 멘탈킹이 되었네요. 이런 것들은 멘탈 깨질 때 한 번씩 써주면서 회복 아이템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멘탈 생명치의 최대치를 오버 할 정도로 포션을 마신 느낌이라 좀 아깝긴 해도 뭐.. 즐거웠으니 됐다는 걸로ㅋ;;(...)

그치만 유유시키 최종화를 써버린 건 정말ㅠㅠ 아 유유시키 라디오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라디오도 없고.. 2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올까요?orz 뭔가 유루유리 같은 거랑은 다르게 슬~쩍 지나가버린 느낌이라 2기 기대 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엉..


유즈코 덕분에 루미루미가 세 배는 더 좋아진 듯하다


간만에 포풍 멘탈 케어를 한 날이라 기록하고 싶어서 포스팅 남겨 봤습니다. 이런 날도 잘 없는데... 참 즐거운 날이었네요.
사실 내일은 벌써 귀찮은 일도 예정되어 있고 그렇지만... 버텨봐야지 뭐.(...)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길... 오늘은 W:Wonder tale이나 들으면서 자야겠습니다ㅎㅎ

덧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