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렙때인가 3렙때인가 가봤는데 어쩌다가 얻은 35렙 소서랑 99렙(....) 아마존 덕분에 쉽게 잡았네요.
이후엔 같은 스토리를 하드 모드로 반복 할 뿐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머지 여신상을 복구시킨다는 명분으로 스토리가 조금 더 진행되긴 하더군요.
막 엘프 숲으로 돌아가는 에필로그 같은 게 나오길래 스토리 끝인가 했는데 영웅으로 칭송받는 상태에서 스토리가 계속되니 왠지 으쓱(...)
왕성 가니 난 영웅 취급이고(...) 길드에서는.. 뭔가 다른 취급을 받진 못했군(..)
여왕이 대세인가...
여튼 이렇게 노멀루트를 클리어 했습니다. 이후에 마차타러 갔더니 뭔가 이상한 던전이 열려서 해봤는데... 1층에서 2층 정도만 진행했습니다만 뭐하는 곳이죠(...) 노가다 하는 곳인가?
레벨은 37까지 올랐습니다. 이제 다시 탈리스만을 모아서 다른 고대용가리를 잡으러 가야하는데.. 참 귀찮네요(...)
고대용 한 마리 잡았더니 의뢰도 엄청 늘어나서... 의뢰 하기 귀찮..(...)
역시나 하고 싶을 때 한 번씩 하는 정도로만 해야겠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다가 오늘 필받아서 고대용까지 잡은 건데.. 오늘 이렇게 했으니 이제 한동안 안 할지도(...)
엘프 하다가 소서리스를 시작해봤는데 처음 할 때는 우와 신기하당 이러면서 했습니다만 하다보니 뭐 그저 그렇더군요.
마법봉(...)으로 쓰는 마법은 어차피 정해져있으니 빨리 레벨업 해서 스킬 포인트로 찍을 수 있는 스킬을 익혀야지 싶습니다.
블리자드 되게 맘에 들던데 말이죠. 14렙제... 게다가 또 몇 번 쓰지도 못 하겠지(...) 아쉬워라.
이게 참 하려고 맘 먹으면 진짜 수십 수백시간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게임 같네요. 다른 캐릭터를 번갈아가면서 할 때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리고 처음엔 좀 불편한 점도 있고 해서 불평을 했지만 지금은 대쉬중 상하 이동이 그닥 필요 없는 것도 느끼고 있고(...) 세세한 부분까지 되게 신경써서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정말 잘 만든 것 같네요. 게임 스타일이 좀 질리기 쉬운 게임이라는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정말 지인들이랑 톡 하면서 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굳이 스카이프나 이런 거 아니더라도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기능으로도 충분히 할만하더라구요.(...) 근데 이건 1:1 통화밖에 안 되나? 다수 통화도 되면 스카이프 대신으로 써먹기 좋을 것 같긴 한데..
스토리가 노멀에서 끝났으면 하드는 딱히 할 필요를 못 느꼈을 텐데 다른 고대용이 있으니까 탈리스만을 다시 모으라고 하니 조금 의욕이 더 나는 것 같네요. 천천히 계속해서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ㅇ>-
at 2013/08/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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