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 브금 중에서는 간에덴이 제일 좋더라구요



그렇다는 이야기


간에덴 브금을 처음 들은 게 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 것도 플레이 하면서 본 것도 아니고 우연히 발견한 2차 알파의 간에덴의 폴로우 더 썬 영상이었는데 이게 너무 인상이 깊었던지라...(연출과 브금도 그렇지만 쳐맞고 데미지가 200대밖에 안 나온 마징카이저에도 지렸었지)

간에덴의 폴로우 더 썬은 2차 알파, 3차 알파(나심 간에덴), 그리고 2차OG의 이 폴로우 더 썬이 있는데

2차OG의 폴로우 더 썬도 멋있긴 하지만 너무 애가 육중해서 뒤뚱거리는 느낌이 들고(...)
2차 알파에 이어 3차 알파의 나심 간에덴은 행성을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는듯한 행성 박살 연출(...)



추억의 나심과 게벨


연출 자체는 2차 알파->3차 알파->2차OG로 가면서 당연히 좋아지긴 합니다만 제일 멋있고 제일 아파보이는 건 아직도 2차 알파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 2차 OG에서도 나심 간에덴 같은 녀석이 등장 할 것도 같은데 그 때의 연출은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근데 왜 브금 이야기 할려던 게 기술 연출 이야기로 넘어갔지..(...))

덧글

  • 치요 2013/08/11 22:26 #

    강렬한 연출[이나 아니면 감동적인 장면?]하고 같이 나온 BGM들이 확실히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그나저나 제가 2차 알파는 좀 후딱 넘어간 면이 있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지금 들어보니 괜찮네요; 간에덴.

    개인적으로는 이후 OG시리즈에서 신뢰 연출이 어떻게 나올지 하는 게 궁금하네요. 3차알파때 워낙에 멋진 연출을 만들어놔서......
  • 크레멘테 2013/08/19 22:18 #

    아 빨리 3차OG 좀ㅠㅠㅠ
  • 아스파 2013/08/11 22:44 # 삭제

    저는 2차Z 재세편의 "왕의 사랑은 백성을 위하여"를 보스BGM 중 가장 좋아합니다
  • 크레멘테 2013/08/19 22:18 #

    PSP를 빼앗겨서 재세편을 못 하네요 으윽
  • SAngel 2013/08/12 00:37 #

    OG외전에 매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젠가+슬레이드겔밀 때문에 The Gate of Magus랑
    F&완결에서 엄청나게 당한 것 때문에 VIOLENT BATTLE가 기억에 남는 BGM

    그것들과는 별개로 A의 BGM들이 좋더군요.
  • 크레멘테 2013/08/19 22:19 #

    전 2차 알파가 정식 입문작이라 아무래도 그 이후 작품들이네요. 그래서 The Gate of Magus는 알지만 다른 것들은...
    메이거스의 문은 저도 매우 좋아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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