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엔 두유 먹으면서 나가서
점심 땐 학원에서 단체 생일자 파티...를 구실로 피자를 처먹음
케잌도 일단 있긴 있었는데 피자 먹느라 케잌을 못 먹음... 천추의 한..
근데 난 학원 사람들한테 생일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데
절반 정도가 내 생일인 걸 알고 있음..

물어보니 "네이트온에 뜨던데?"

학원에서 파일 공유를 위해 하필이면 네이트온으로 파일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쓰기 싫어도 써야 함...
네이트온 ㅅㅂㅅㄲ.
저녁은 친구가 기프트콘으로 선물해준 걸 바꿔먹으려고 뚜레쥬르를 갔는데
"저희 매장엔 이 상품은 없어요"

사실 그걸 샀으면 사서 바로 집에와서 mgmg 하면서 애니라도 봤겠지만..
그걸 못 사게 되자 아 뭐하지... 하다가 영화관이 눈에 들어옴
그래서 영화를 보게 됐습니다. 본 영화는 아래의 숨바꼭질이고..
그렇게 영화 보기 전에 먹은 건 맥도날드의 빅맥 세트(...)
맥도날드 가면 쓸데없이 무슨 1988버거나 그딴 것만 시켜먹고 빅맥은 막상 이번이 처음인가 두 번짼가.. 아마 처음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영화 시작 시간이 7시 35분이었는데 CGV 생각 하고 '어차피 광고하겠지~' 라면서 느긋하게 40분 쯤에 들어갔는데 영화관 엘리베이터에 적혀있는 문구
티켓에 적혀있는 시간이 '영화 시작 시간' 입니다

들어갔더니 정말 시작해있음... 다행히 초반이라 놓쳐도 그닥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이었음.
여튼 그렇게 숨바꼭질 재미지게 보고 나와서 집에 와서 라디오 들으면서 잉여거리고 있습니다.

생일이 뭐 있나
그냥 평일처럼 지나가는 거지..
그것보단 이틀 뒤인 키타에리의 생일이 중요합니다.
고스트체스트의 통신판매가 시작되는데 어떤 부류의 옷이 나올지 기대기대.
가격도 더쿠 대상의 정신나간 가격일지 아님 일반도 겨냥한 적절한 가격일지...
근데 ACE에 냈을 때 가격 보면 전자일 것 같음.
암튼지간 그런 생일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이제 (만)25살의 1년이 시작됩니다. 5배수라 왠지 깔끔하네!(...)
at 2013/08/14 23:49






















덧글
내가 제일 먼저 보냈을거라 믿어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