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NS의 이 장면을 클로즈업 하면...(+ 프리큐어 잡담)

허, ㅅㅂ 이게 뭐야... - SAngel 님 댁에서 트랙백


초대 짱짱맨


인 장면입니다만...

저 장면을 다시 돌려보려고 NS를 켜봤다가 좀 뿜

떨어지는 배를 막는 초대들이 배를 막기 전에 취하는 포즈가

........음...


으음(....)



새삼 보니 저게 뭐지... 싶은 이 기분(...)

개인적으로 제가 프리큐어를 5로 입문을 해서 프레시->하트캐치->스플래쉬 스타 뭐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거슬러 가긴 했는데
그러면서도 초대만 보다 말은 상태(.......)로 몇 년이 흘러버렸습니다만 초대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있는 상태...
랄까 TV판만 안 봤지 초대도 극장판은 다 본 상황..

여튼 그런지라 프리큐어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이해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한참 하트캐치 시절에는 프리큐어를 빨다시피 했기 때문에 애정도 그 나름대로 깊은데

NEW STAGE 시리즈는 도저히 좋게 봐지지가 않는군요(...) 애들이 많아지다보니 공기가 되는 캐릭터가 나오는 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대사를 없애버리는 건.. 으휴.

그렇게 NS1을 보고 실망한 뒤에, 도키도키 프리큐어도 뭔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올 해는 프리큐어를 안 보고 있습니다만
그러던 와중에 벌써 NS2가 나왔군요. 아직 보진 않았고 적당히 영상을 돌려보기만 했는데... 아.. 뭔가 이번 것도 좀 아닌 것 같다.

일단 보기 전부터 결정짓는 건 무리가 있긴 하겠지만 어째 분위기가.. 게다가 몇 번 돌려보는데 스플래쉬 스타랑 5 애들은 얼굴도 못 봤어요.(...) 끊어끊어 봐서 나오는 장면을 지나가버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름 촘촘하게 끊어서 돌려봤는데 이건 뭐..


20명이 넘는 캐릭터에 8작품 씩이나 조명을 비춰주긴 힘든 건 이해하지만 이래서야 뭐가 올스타즈인가 싶기도 하고..

DX3는 진짜 포풍감동 하면서 봤었는데...


뭔가 예전이 좋았다, 라고 하는 꼰대같은 느낌이라 말 하면서도 꺼림찍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요즘 하는 도키도키 프리큐어도 뭔가 주인공 하나만을 위한 프리큐어인 것 같은 느낌이라 좀 맘에 안 들고 NS2도 NS1에 이어서 최신 프리큐어 몇 작품만 비춰주면서 뭔가 프리큐어 답지 않은 굿즈 팔아먹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만 보이는 것 같아서 씁쓸한 기분이네요.

조만간 DX3 블루레이나 꺼내서 다시 감상 해야겠습니다. 진짜 DX3는 레전설이었어... 모두가 원하는 장면이 전부 담겨있었지...

덧글

  • 발사마 2013/08/22 00:52 #

    시대가 지나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죠.
  • 크레멘테 2013/08/30 00:22 #

    그냥 마음속으로 올스타즈는 DX3를 끝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ㅜㅜ
  • 불신론자 2013/08/22 00:57 #

    NS2는 30명 넘습니다.
    거기다 요정을 합치면 이하생략
  • 크레멘테 2013/08/30 00:22 #

    OH 30...그러고보니 요정도 꽤 비쌌죠.
    이해는 하지만 보는 입장에선 역시 아쉬워서ㅜㅜ
  • 환상그후 2013/08/22 02:10 #

    차라리 라이더 무비대전이나 슈퍼전대 VS 시리즈처럼 해줬어도 나쁘지 않았을거란 생각을 해요 ㅎㅎ
  • 크레멘테 2013/08/30 00:23 #

    그치만 NS2 30.......많긴 많네요(...)
  • sigaP 2013/08/22 05:41 #

    그래서 슈퍼 프리큐어 대전은 언제나오나요(...)
  • 크레멘테 2013/08/30 00:24 #

    잠시 생각 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획은 나오는데 말예요(...)
    꿋꿋하게 프리큐어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기믹을 유지할 셈인 모양입니다
  • 후로에 2013/08/22 06:33 #

    말씀하신대로 뉴 스테이지에서 선배 프리큐어들의 목소리가 컷한게 걸렸는지
    뉴 스테이지 2에서는 일부 캐릭터의 목소리를 부활(?)시켰죠
    하지만, 프리큐어 + 요정들 + 악역들까지 합치면
    이건 뭐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어지간한 블록버스터급 초호화 캐스팅이 되어버리기 때문에...orz

    에효...
    그런 의미에서 그냥 저는 뉴스테이지가 아닌 DX3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 크레멘테 2013/08/30 00:24 #

    DX3가 리얼 레전드 OF 전설이었죠. DX3만 몇 번을 봤는지 모릅니다ㅜㅜ
    정말 바라는 모든 것이 들어가있는 DX3... 반면 NS는 에휴(...) 올스타즈는 DX3로 끝난 거예요...
  • 겨울 2013/08/22 11:25 #

    정말 ns1에서 일부 프리큐어 성우 안나온걸 보면 안습.....(2도 역시...)
    ns1에서 나름 스토리가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올스타라는걸 생각하면 좀 별로....
    그런 의미로 dx3가 정말 최강이라고 생각드네요~=^=b
    (나름 각 캐릭 비중도 넣고... 멋졌음)
  • 크레멘테 2013/08/30 00:25 #

    NS2도 비인기류는 목소리가 없더라구요ㅜㅜ 스토리도 뭔가 허전하고.. 좀 억지로 낸다는 느낌이 강하게...
  • 行雲流水 2013/08/22 15:25 #

    캐릭터 비중 문제는 DX3부터 전조가 나왔죠. DX3에서는 프리큐어를 작품별로 구분하는 걸 포기하고 색깔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버렸으니...

    거기다 해가 갈수록 프리큐어가 3명~5명쯤 늘어나는데 쟤들 비중 다 확보하려면 70분으로는 택도 없고 진짜 상영시간 연장하는 수밖에 없으니 원...

    그래서 저는 올스타즈 타이틀은 포기하고 작년에 방영한 프리큐어와 올해 방영중인 프리큐어가 서로 협력하는 슈퍼전대의 VS 같은 기획으로 전환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토에이는 돈 되는 이 타이틀을 그만둘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하긴 DX3가 마지막이라고 했다가 바로 NS 내놓은 놈들이니까... -_-
  • 크레멘테 2013/08/30 00:26 #

    그래도 DX3는 기존에 함께하던 애들과 떨어져서 느끼는 그 경험 뭐 그렇게 포장도 잘 됐고 변신 장면에 필살기 장면까지 모든 게 들어가있었는데 NS는 허전..... NS2는 더 허전...

    어거지로 올스타즈 낼 바에야 내지 말라! 고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NS 때는 그래도 나와주는 게 어디냐 호갱호갱 했는데 NS2까지 보고 나니까 그냥 이렇게 억지로 만들어서 낼 거면 내지마... 싶네요OTL
  • 지조자 2013/08/25 11:47 #

    진짜 초대가 가장 좋았죠... 제대로 완결까지 본게 초대밖에 없긴 하지만;;
  • 크레멘테 2013/08/30 00:27 #

    제대로 완결 보면 다 좋긴 합니다....라고 말 하는 저는 초대만 제대로 안 봤어요!(...)
  • 세오린 2013/08/26 01:27 #

    역시 초대가 짱짱맨[..]
  • 크레멘테 2013/08/30 00:27 #

    근접 전투력 만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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