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위와는 100pt 미만 차이입니다. 그게 146위를 갈랐군요.(...)
사실 이번 이벤트는 여유를 너무 많이 부렸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이벤트 종료일 전 날에 6000위권으로 밀어넣고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데, 이번에는 마지막 날이 휴일이라고 그랬는지 심하게 여유부리긴 했네요.. 오늘 아침에 확인했을 때가 7800위 정도였으니.
그것까진 좋아요.. 사실 이렇게 여유부림으로 인해서 실패한 건 제 탓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하나 짜증나는 건...
이벤트 곡이었던 아노네간바레 HARD의 4배 버전을 플레이 한 겁니다.
근데 종료화면인데도 불구하고 콤보가 194네요? HARD입니다만.. 게다가 GOOD 이하 미스도 없습니다만...
그렇습니다. 버그입니다. 아노네간바레를 중간까지 플레이 하고 잠시 멈췄다가 볼 일을 본 다음에 일시정지를 풀었더니
FULL COMBO!
라이브 종료!

그러더니 저렇게 끝나고
판정은 B판정... 원래 900개가 넘어야 할 pt가 딱 800밖에 안 들어오더군요.
만약 저 때 버그 없이 풀콤해서 900개를 먹었다면
아마 전 이번 이벤트에서 5900위대로 아슬아슬하게 6000위 진입했을 겁니다ㅡㅡ
이걸 생각하니 짜증이 남... 뭐야 이게.-.-
뭐 하여튼 실패 한 건 실패 한 거고.. 오늘 부랴부랴 달리느라 러브카스톤을 한 11개 정도 깨먹긴 했다지만 그게 아깝다기 보다는
뭔가 허탈하네요. 자신의 미스 이외의 요소에 당했다고 생각하니... KLAB에 메일이라도 보낼까 정말.(...)
덤으로..
왠만하면 2주에 걸쳐서 120회 플레이를 완성하곤 하는데
1주일도 안 돼서 120회 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네요-_-; 이벤트가 겹쳤다곤 하지만 이건 뭐...
뭐 그렇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아.. 강시 노조미의 서브스토리를 못 본다는 게 가장 슬프구나.
오늘 자정에 공개되는 새로운 EX곡 풀콤 하고 나면 이제 다음 이벤트 열리기 전까지는 아마 스쿨페스 안 열어 볼 듯...
at 2013/09/15 16:36






















덧글
어떤 카오스가 펼쳐질지 상상이 안 갑니다.
와일드 스타는 2번만에 클리어라도 했는데
청춘은 여지껏 못하고 있는게 함정...
모르고 러브카스톤 50개 모아둔건 가챠 한번 돌려버려서 달릴 수도 없었지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