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근황 - 전술적XX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나침반 개객끼


구축함을 키워야하는 3-2 공략은 미뤄두고, 4-3 공략을 먼저 하기로 했달까 여러모로 시험해볼 게 있어서 4-3에 다니고 있는데...
어찌어찌 보스전까지 도달해서 맞다이를 깠습니다만, 여차저차 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스즈가 대파당해버리는 바람에 야전에 들어가질 못했는데..

저 결과판을 보면 양쪽 다 기함 건재, 제 쪽은 3소파 1대파 2건재, 적은 3굉침 1소파 2건재거든요.
제가 입힌 데미지도 보면 훨씬 많고. 그런데..


하????????????????


진짜 이해가 안 가는 이 전술적XX시스템입니다.
왜? 왜 졌지?

살아남은 전함의 급이 달라서? 이 쪽은 전함 둘이 소파 당했지만 상대방은 전함 둘이 건재하니까?
상대방은 2전함 1중순 3구축인데 이 쪽은 3전함 1경순 1중뇌 1모함인데 전함 셋이 소파나 당했으니까?

진짜 기준을 모르겠네요.

솔직히 연습전 할 때도 내가 진 것 같은데 전술적 승리 하는 경우도 있고.
도대체 이거 무슨 기준으로 승리 패배 판정을 내리는 건지.


4-3 공략을 하기로 했다곤 해도 저 편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력 편성은 아닙니다. 키타가미 레벨업 시킬 겸, 이스즈로 잠수함 좀 때려잡을 겸, 콘고 레벨업도 시킬 겸 뭐 그런 편성인데, 그래서 클리어는 크게 기대 안 했지만 나침반 ㅆㄴ이 사람을 곧잘 빢치게 하니 이번에 들어간 김에 클리어 했으면 좋았겠으나... 실패 했네요-_-;

어차피 보스전에는 잠수함도 없던데 다음에는 그냥 이스즈 키타가미 빼고 주력편성으로 밀어버리던가 해야지(하지만 나침반년이..)

그래도 뭐 저렇게 이렇게 하다가

하이퍼~

하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탄약 좀 보세요... 탄약 징하게 먹네 키타가미... 개조하고 탄약 거덜났음..

그 외엔 원정을 키라빤딱이로 만들어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근데 키라 풀린 애들 다시 만드는 게 진짜 여간 귀찮은 게 아니네요.. 30분짜리 원정 가는 애들은 그냥 노키라로 보내고 4시간이나 1시간 반 짜리 애들 정도는 다시 만들어서 보내고 있습니다. 원정 퀘스트 다 클리어 하면 30분 원정 빼고 키라 만들어서 80시간이나 보내버려야지.(?!)

진짜 느긋하게 하려면 한없이 느긋하게 할 수 있고 빡세게 하려면 한없이 빡세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이 칸코레가 아닌가 싶네요.

암튼 키타가미 하이퍼 찍었으니 오늘의 칸코레는 여기까지. 병원도 만원이니 원정이나 돌려야겠습니다.

이스즈를 보면서 흑화 된 마음을 정화해야...

덧글

  • 클랜나드 2013/10/05 20:50 #

    전술적 승리의 기준은 기함에 있습니다
  • 크레멘테 2013/10/05 21:17 #

    기함이 전함일 때도 항공모함일 때도 이해가 안 가는 전술적승리, 패배는 많습니다.
  • icoul 2013/10/05 21:13 #

    기함이 어느정도 기준은 되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닌 유저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데.. 도통 모르겠단 말이죠 허허
    전술적 승리, 패배는 대체 왜 만들었을까..
  • 灰色 2013/10/05 21:23 #

    클랜나드님 이야기는 기함 격침여부가 승패에 크게 좌우한다는 이야기일겁니다.
    뭐 그냥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다 쓸어버리면 그만이지요 HAHAHA~.
  • recorder 2013/10/05 21:28 #

    기함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기함의 상태가 어떠하냐를 말씀하신 것 같네요. 전술적승리/패배를 나누는 가장 간단한 기준은 적 기함 격침입니다. 출격에서든 연습에서든 아무리 맞았어도 적 기함만 격침시키면 무조건 전술적승리 이상을 가져가게 됩니다. 기함 격침이 없으면 조건이 조금 복잡해집니다. 일본 위키에서 전술적 승리/패배 부분만 가져와 봅니다. 물론 위키의 정보들이 대개 그렇듯이 공식은 아니고, 경험칙들이 모여 만들어진 정보입니다. 검증이 더 필요하다고는 하네요.

    전술적승리B
    적기함 격침
    자함대 피대미지 0인 상태에서 적 함대에 일정 이상, 승리A 조건 미만의 대미지를 준다.
    아군의 전과 게이지가 적군의 전과 게이지의 2배는 넘는다(육안 관측이라 정확히 2배인지는 불명)
    전과 게이지의 도출은【전투 종료시까지 감소시킨 적 함대 내구치의 합계÷전투개시시 적함대 내구치의 합계】
    예1:전체 격침이면 100%
    예2:내구80의 전함과 내구 20의 전함 2척을 상대로、구축함을 모두 격침시키고 전함의 내구치를 20 감소시켰을 때의 전과 게이지는 (20+20+20)/(80+20+20)=50%정도.

    굉침함이 있는 상태에서 적을 승리 A의 조건 정도로 격침시켰으며、전과 게이지가 상대의 약 두 배를 초과
    굉침함이 있는 상태에서 적 기함을 격침시키고 전과 게이지가 상대의 약 두 배를 초과

    전술적패배C
    승리A、전술적승리B의 조건은 만족시키지 못했지만 일정 이상의 대미지를 주었다.
    아군의 전과 게이지가 적군의 전과 게이지를 상회하지만 두 배 이하이다.
    굉침함이 있는 상태에서, 아군의 전과 게이지가 적군의 전과 게이지를 상회하지만 두 배 이상은 아니다.
  • 크레멘테 2013/10/05 21:45 #

    저도 이 정보를 봤지만,
    아군의 전과 게이지가 적군의 전과 게이지의 2배는 넘는다
    부분... 한 눈에 봐도 제 전과 게이지가 2배가 넘는데도 전술적 패배가 뜨더라구요. 아군쪽은 굉침함도 없구요.

    결국 위키도 정확한 정보가 아닌지라... 그래서 더더욱 영문을 모르겠습니다.orz
  • recorder 2013/10/05 21:45 #

    기함의 피격 정도에 더 큰 가중치가 붙는 게 아닐까...? 싶긴 한데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O>-<
  • recorder 2013/10/05 21:39 #

    이 게임이 의외로(!) 고증이 괜찮은 편이라서, 적 함대를 어느 정도 격파하더라도 아군의 피해가 크면 전술적으로 진 거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표현한 것 같긴 합니다. 그렇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조건이 명확히 눈에 보이질 않으니 납득이 안 갈 때가 많죠. 짓궂게 해석해 보자면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한 방편이기도 할 테구요. 여튼 다음번엔 수월히 격파하시길 바랍니다.
  • 크레멘테 2013/10/05 21:45 #

    느낌은 납득이 가지만 역시 이해는 안 가는 그런 느낌이랄까(...) 전술적이라는 부분이 정말 애매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아무린 니가 잘 싸웠어도 이렇게 아군에게 피해가 많아서야, 이겨도 이긴 게 아니잖아! 같은 느낌...ㅎㅎ;

    어쨌든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엔 주력함들 끌고가서 밀어버려야겠어요.
  • 아즈마 2013/10/06 00:27 #

    전 그냥 편하게 기함 굉침은 일단 무조건 이긴 거고, 아니면 기함외 4척 이상 굉침이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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