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작] 경계의 저편 1화 감상

이런 장면 하나하나에 쿄애니의 느낌이 살아있네..

저렇게 찔러놓고 다소곳하게 앉는 폼이(...)

쿄애니인 만큼 아니나 다를까 원작이 있는 작품이네요.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이렇게 또 쿄애니에게 작품을 빼앗기는 작품이 나왔구나(뭐래)

안정과 신뢰의 쿄애니인만큼, 오프닝을 보니 이능물로서 꽤 재미있어보이긴 하는데, 이번 작화는 빙과에 가깝네요.
free!도 좀 비슷했던 것 같은데 이제 이 스타일을 쭉 밀고 나갈 생각인가 봅니다.


어찌됐든 메인 성우진은 KENN과 타네다 리사, 치하라 미노리..
오프닝이 미노링 곡이었는데 아직도 미노링기라이가 낫지 않은 저로서는 좀 미묘.
랄까 애가 비쥬얼은 거의 미오인데 목소리가 미노링... 거기다 성격도 제가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巨...

비쥬얼은 맘에 드는데 목소리에서 걸리다니 이런 젠장젠장젠장!(...)


흠흠
어찌됐든 미노링은 그렇다 치고, 역시 아직 귀에 타네다 리사의 목소리가 익지 않은 건지 이번에도 보면서 누굴까? 하고 스탭롤 봤다가 헉 타네다 리사......... 하고 깨달았습니다. 얜 목소리를 들어도 들어도 모르겠네요.. 저번 분기에서도 여기저기 들렸던데다 칸코레 하면서도 많이 들었는데 왜 몰랐을까..=_=

그만큼 연기를 잘 한다는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쿠리야마는 굉장히 도지도지한 귀여움이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얼굴로 사람을 찌르고 베고

요우무 잡는 게, 죽이는 게 두렵다고 한 주제에 시작부터 주인공을 찌른 건 대체 무슨 경우인가 싶지만요.
전혀 죽이는 데에 거부감이 없어보이던데.(...)

암튼 역시나 계속 감상하게 될 것 같네요. 쿄애니인만큼 에로 신을 기대 할 수 없는 점도 여기서는 플러스 요인.
오프닝 보니 등장인물도 많고 여러모로 화려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 해봅니다.

덧글

  • 세오린 2013/10/06 22:37 #

    뽀.. 뽀잉[..]
  • lolicon 2013/10/07 02:17 #

    쿄애니에게 빼앗긴 작품...이라긴 애매하죠.
    이것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처럼 쿄애니에서 관리하는 소설이 원작이니까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