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작]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화 감상

귀엽네..

그치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음 뭔가 알쏭달쏭 하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 캐릭터가 귀엽고 내용 자체도 아직 큰 거부감은 없으니 계속 볼까? 하는 기분.

뭣보다 쟤가 또 타네다 리사였습니다... 또 목소리를 못 알아 들었습니다..
아아... 왠지 지는 기분이...

흡혈귀를 소재로 한 작품은 대개 평타이상은 치긴 하던데
대부분이 그냥 무난하게 전개되다 무난하게 끝나는 게 많아서... 이건 어떨까 모르겠네요.

아직 제대로 이야기가 진행 된 것도 아니긴 하지만, 이상하게 히메라기가 아카츠키를 빨리 따르기 시작한 느낌이...
원래 죽이는 것까지 생각했던 상대한테 좀 무방비 하달까, 솔직히 히메라기가 아카츠키를 죽일 수 있었을 것 같지도 않긴 합니다만

어찌됐건 개인적으로 이런 주인공이 힘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와중에 사건에 휘말리는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맘에는 드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뭣보다 아직 안 나온 캐릭터들도 귀여운 애들이 많은 것 같으니 계속 봐야겠네요.(결국 그거냐)


존재 자체가 군대나 테러리스트 취급이라는 주인공이 과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맨날 이렇게 과대포장 해놓고 알고보니 별 것 아니더라는 전개가 요샌 많아서 이것만은 좀 피해줬으면 합니다.(...)

먼치킨이면 확실하게 먼치킨의 일을 하라고..


그나마 주인공이 찌질한 애였으면 짜증났을텐데, 오히려 히로인보다 더 상식이 있는 것 같아서 다행.

어찌됐든 앞으로 계속 감상 예정입니다.

덧글

  • Uglycat 2013/10/06 22:40 #

    2쿨 기획이라고는 해도 진행이 너무 더딘 첫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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