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작]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1화 감상

호오 에미츤!

말고는 뭐 없는 것 같은 작품...

타이틀과 내용을 보면 문득 알바뛰는 마왕님이 생각나는 작품입니다만
솔직히 알바마왕이랑 비교하기엔 알바마왕한테 미안하다는 느낌입니다.(...) 이건 좀.. 아..

4/4 분기 보면서 첫 뽕빨을 본 것 같아요.

작화가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닌데, 슴가의 움직임은 매우 훌륭 한 작품입니다.(...)
초반 용사 파티에 있던 빈유 검사도 빈유 주제에 매우 훌륭하게 흔들리더군요.

슴가의 질감 표현은 참 잘 한 것 같은데 그것 말곤 딱히 없는 작품..

흠.. 글쎄, 처음 하이스쿨DxD를 봤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나? 싶은데 생각해보면 하이스쿨 같은 경우는 꽤 유쾌한 맛은 있었단 말이죠
그리고 첫 화에서 꽤 충격적인 장면도 있었고

근데 이건 용사가 되지 못한 잉여가 걍 일을 시작했는데 그 직장에 마왕의 딸내미가 찾아와서 벌어지는 에로코믹 같은 느낌인지라.
무방비한 마왕의 딸을 보는 건 나름 귀엽기도 합니다만... 그러고보니 마왕이 가전제품에 손을 댈 때마다 제품이 터져나가는 건 마력 조절이 안 되서 그런 것 같더군요. 세계관상 전자기기가 전부 마력으로 움직인다는 설정 같은데 출력 이상의 마력을 저도 모르게 주입하는 바람에 그렇게 폭발해버리는 듯..

그렇게 돼버리면 나중에 책임은 누가 지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아마 그런 부분은 그냥 우야무야 넘어가겠죠(...)


성우진은 신인인지, 내가 모르는 건지 그냥 평범하달까 거의 모르는 사람 위주인데, 그 중에 하나 아는 게 닛타 에미. 에미츤이었습니다.(위 스샷의..) 처음 들을 땐 신경 안 썼는데 스탭롤 보고 엉? 하고 다시 들으니 그냥 호노카더군요(...) 왜 몰랐을까?

암튼 일단 에미츤이 나오기도 하고, 뽕빨이라고 무시했다가 하이스쿨 같은 대작(...)같은 거였으면 아쉽기도 하니까 일단 볼 생각.
저 절대 슴가의 움직임이 훌륭해서라거나 그런 이유는 아니라구요!
나름 한 때 용사를 목표로 했던 주인공인 만큼 나중에 뭔가 용사 지망생의 힘을 발휘 할 날이 올지 어떨지 모르겠는데..
마왕의 딸 위주로 사건이 일어날 듯하니 제가 싫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저질러줬으면 하네요.

덧글

  • 남두비겁성 2013/10/06 23:00 #

    큭, 에미츤의 이름을 들고 나오면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
  • 크레멘테 2013/10/06 23:01 #

    하지만 비중은 매우 적습니다(....)
  • SAngel 2013/10/06 23:03 #

    에미츤과 코로아즈가 참가했으나, 취향과 매우 안맞는 작품이라 패스했지요.
    알바마왕 정도만 됐어도 봤을 텐데...
  • 아즈마 2013/10/06 23:03 #

    원제를 줄인대로 줄이면 용마지 아닐까요?(음?)
  • 루시펠 2013/10/06 23:32 #

    공홈 주소를 보면...yu-sibu.com 이니 "유시부"가 좋을듯합니다.
    원작자체가 평이한 수준이라 큰 기대를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먼산~)
    피노의 천연끼(+노출)는 보기좋았지만...
  • 프리뮬라 2013/10/06 23:38 #

    에미츤 말고는 딱히 땡기는게 없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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