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존나 편하게 들고 뒤에 있는 여자애에게 무게가 쏠리게 해놨음-.-
BD판에서는 수정 되기 바랍니다(?)
나름 관심은 있었으나 기대는 하지 않았던 화이트앨범2입니다.
에로게 애니화가 다 그렇지 라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퀄이 좋으리라 생각을 그닥 안 했었는데(전작의 애니화가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것도 있었고)
생각 외로 엄청 괜찮네요ㅋㅋ;;
게임을 하지 않아서 어떤 내용인지 몰랐는데, 전작이랑 세계관은 이어지면서 주인공이랑 히로인이 바뀌었던 거였군요.
모두에게 그리운 노래일 화이트앨범이 시종일관 나와줘서 좋았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사운도 오브 데스티니가 나와서 그 때부터 이미 반갑긴 했지만
근데 전작 두 곡이 다 나왔으니 추억팔이는 1화로 벌써 끝났네(...)
어찌됐건 개인적으로 학교의 아이돌 위치에 있는 여자애한테 주인공이 매우 평범하게 대하고 '어머 날 이렇게 대한 건 네가 처음이야' 같은 스토리를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런 장면이 나와줘서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기타치는데 피아노로 맞춰주는 수수께끼의 소녀A도 좋았구요
솔직히 옆에서 자던 애일 것 같지만.
그리고 화이트 앨범이라는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노래, 보컬이..
누군가 했는데 요네자와 마도카더군요.
...허?
우이??(...)
사실 요즘 요네자와 마도카 목소리 듣기가 영 힘들었는데... 그나마 기억이 나는 게 ANOTHER에서의 아카자와? 정도..
그밖엔 PigooHD 쪽에서 천엔자매 라디오 정도라 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화이트앨범2의 히로인을 연기했었단 말입니까..
어찌됐든
이렇게 1화는 생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묘하게 화이트 앨범2는 여기저기서 까이는 인상이라(CG문제도 있었던 것 같고..) 썩 좋은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역시 선입견은 무서운 거네요(...) 이런 괜찮은 작품을 망작이라고 생각했다니.
계속 이 퀄리티대로 나가주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원작 플레이 하신 분들은 침묵을 지켜주시길...(...)
at 2013/10/07 20:56






















덧글
뭔가 한류 막장드라마 같은 야애니는 있었던것 같지만.
어쨌든 각본을 원작 시나리오 라이터가 맡았으니 스토리가 삼천포로 빠질 일은 없을것 같아 다행입니다.
원작도 조금 플레이하기도 했으니...
아무튼... 생각 이상으로 상당히 좋았던 1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