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까 꽤 재밌다.
아니 한참 칸코레를 열심히 하고 있는 지금 이런 작품이 나와버리네요ㅋㅋㅋㅋㅋ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라는 게 나오는 것만 알았지 이런 내용인 줄 몰랐는데ㅋㅋㅋ
칸코레 덕분에 아르페지오에 나오는 칸무스(...)들 이름이 매우 익숙해서 참 혼자 즐겁습니다.(...)
주인공 격인 이401은 칸코레에 안 나오는 녀석이지만 새로 외울 애는 얘밖에 없네요. 설마 이오나라는 이름 하나 기억 못 하려고(...)
1화 자체는 주인공과 이오나의 만남과 현재 주인공이 있는 위치, 정도만 그려지고 끝났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안개의 함대 쪽 칸무스들이 나와줘서 앞으로가 상당히 흥미진진해졌습니다.
아마 칸코레를 모르는 상태에서 이 작품을 접했으면 '헐 전함 모에화인가... 근데 별로 모에하진 않네' 정도로 생각했을 것 같은데
나름 알고 있는 전함들이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나오니까 색다른 느낌도 있고 막 그렇네요.(...) 칸코레 덕에 재밌어진 느낌.
이오나는 후치가미 마이..
그리고 이게 풀 3D 작품이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들은 어색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만(...) 전함 퀄리티는 쩔어주네요.
주인공 팀이 신나게 화력 뿜어내는 전함이 아닌지라 막 그렇게 화려한 포격적을 보긴 힘들 것 같지만,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서는 그런 장면도 기대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이401에 장착되어 있는 대공포는 실탄이 아니라 레이저군요(...)
역시 근미래인가...
아래는 엔딩(아마 오프닝일듯)에 나왔던 칸무스들을 찍어봤습니다.
칸코레와의 차이라면...
뭐 전부 다르네요.(...)
딱히 칸코레 쪽 칸무스를 데려와서 비교를 할 생각은 없지만
이 쪽의 칸무스들은 전체적으로 볼륨이 부족하네요(...)
그리고 콘고급이랑 이세급(휴우가)이 둘 다 대전함이네요.
칸코레에서는 이세 쪽은 개조하면 항공전함이 되니 그게 좀 다르구나 했습니다.
뭐 어차피 별개의 작품이고, 이 쪽 칸무스는 이 쪽대로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여튼지간 이후 전개가 기대됩니다.
...왠지 생각해보니 작품은 세기말 느낌에 전함 이야기인데
칸코레 때문인지 아님 이 작품이 원래 그런 건지 세기말이나 인류의 위기 같은 것보단 칸무스들 위주로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
하긴 그게 나지.(...)
안개의 함대에서 최소 중간보스 역할은 하는 것 같은(솔직히 포스는 최종보스 포스지만) 콘고누님(여기선 누님이ネ!)인데 과연 어떤 활약(?)을 해줄지 기대됩니다.
콘고 누님이 최종보스가 아니라면 최종보스는 누구일까... 야마토... 라던지(....)
at 2013/10/09 12:04
태그 : 푸른강철의아르페지오, 아르스노바, 1화, 감상, 10월신작, 칸코레(?), 이건_이거대로_기대된다, 누누의_타카오_귀여워엉(....), 후치가미마이, 유카나, MAKO, 누마쿠라마나미






















덧글
다른점이라면 심해함 포지션이 2차대전 함선이라는거?
전 칸코레보다 이쪽을 훨씬 먼저 접해서, 이걸 칸코레와 비교했었어요.
...이쪽도 원작이 있다지만 왠지 내년에 나올 칸코레 애니가 더 인기있을거 같다는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