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작] 은여우(긴기츠네) 1화 감상

아 긴타로님 마지 텐시


처음엔 미키신 목소리로 엄청 따분한 것 같은 말투에 연기에 그래서 별로 맘에 안 들었는데
보다보니 진짜 긴타로가 레알 천사네요.

주인공인 마코토가 진짜 나쁨.

자기가 필요할 때만 긴타로한테 와서 점쳐달라고 그러고 자기 잘못이면서 뭔가 잘 못 되니까 긴타로한테 화내고
그러면서 또 다시 필요해지니까 그제와서 긴타로 찾아다니고
긴타로가 안 찾아지니까

'이렇게 우는 척이라도 하면 나타나주겠지...'


뭐야 이게
뭐 이런 애가 다 있어! 마코토, 무서운 아이...


진짜 긴타로 님이 천사입니다. 저러니까 맘 약해져서 정말 도와줬어요. 긴타로님 오오 긴타로님...

은 뭐 실제로 이런 내용은 아니지만... 보다보니 그렇게 느껴지는 전개였네요.=.=
신령님의 사자와 그 주인이 함께하는 일상물이라는 느낌인데, 마지막은 괜찮았지만 중간까지가 너무 이상해서 '뭐야 이거...' 하면서 봤습니다.

뭐 일단은.. 계속 봐볼까 하는 느낌은 드는데 아마 중도 하차 하게 된다면 이 작품이 먼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 나면 보고, 안 나면 안 보고.. 그런 느낌이 될 듯.(...)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네요..

이런 작품은 대상 층이 어떤 계열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긴기츠네였습니다....

덧글

  • 쿠로코아 2013/10/12 21:33 #

    일상치유계로 생각 중인 작품이죠..
  • 벨제브브 2013/10/12 22:16 #

    긴타로랑 마코토가 결혼하는 엔딩으로 끝나면 그냥 좋은 물건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시프요.
  • 지조자 2013/10/13 11:26 #

    아아... 긴타로가 진짜 훈훈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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