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작] 건담 빌드 파이터즈 1화 감상

그렇다

건프라에 취미가 있는 사람은 건프라와 배틀을 즐길 수 있지만
건프라를 만들지 않는 사람도 어머님을 보며즐길 수 있는 작품! 그것이 건담 빌드 파이터!!(지랄한다)

저도 수박 겉핥기나마 건프라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합니다만

역시 이 작품은 어머님이죠. 네.(...)


앞으로 얼마나 등장하실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건덕후들도 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인 듯.

1화에 란바 랄 형님이 갑툭튀 하시는 거 보고 까암짝 놀랐는데 앞으로 이런 패러디를 얼마나 더 집어 넣어줄지 좀 기대되네요(...)

그리고 주인공 목소리가 코마츠 미카코, 라이벌로 나왔던 바가지 머리가 히로하시 료였는데
미카코시의 남자애 목소리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상태이지만 히로하시 료는 약간.. 연기가 어색한 건 아니었는데 캐릭터랑은 안 맞는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쉬웠긔..

그치만 앞으로 그리 등장 할 일은 없겠지? 하고 생각 하는 중입니다.(...) 걘 걍 전투력 측정기가 아니었을까.. 하고..


세이가 지가 건프라를 만들어서 대회에 출전 할 것 같더니 자기가 움직이는 건 아니고 그냥 레이지를 내보낼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중간까지는 그걸 보고 '뭐야 지가 다 해먹을 것 처럼 말하더니...'라고 생각했는데 '얘라면 내 건프라를 맡길 수 있겠어' 라는 걸 보고 아 그런 방향성인가..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치만 건프라의 완성도에 따라 스펙이 갈리는 놀이라니 참..(...)

건프라에 취미가 있고 개조까지 하는 사람들이 보면 꽤 즐거운 망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이네요.


일단은 재미있게 1화를 감상하긴 했지만, 골판지 전기의 경우도 왠지 보다가 질려서 보길 접었던 걸 생각하면 이것도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건담은 좋아하지만 이런 애들 장난 같은 작품은 썩 취향이 아닌지라....
그래도 일단 미카코시와 미츠이시를 봐서라도 계속 볼까 싶네요. 어디까지 볼 수 있으려나...

덧글

  • SAngel 2013/10/13 19:20 #

    전 어머님보다는 미스터 랄에게 더 눈이 갔지만요. (...)
  • 이젤론 2013/10/13 19:27 #

    이 작품은 어머님이 OP (...
  • 무희 2013/10/13 20:00 #

    같은 소재의 빌더스보다 뭔가 훨씬 더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대로 쭉 잘 나갔음 좋겠습니다.
  • 지조자 2013/10/13 23:16 #

    선라이즈가 진짜 컨샙을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세오린 2013/10/13 23:42 #

    이번 어머님이.. 기대주라고 들었습니다[..]
  • 아즈마 2013/10/14 11:09 #

    프리덤을 양단시킨 것만으로도 통쾌하더군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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