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크리스마스는

기억에 남는 건 이 정도..


11시까지 퍼질러 자다가 아음 늦었네 하면서 슬금슬금 일어났는데 왠지 일어나니 시간은 12시가 되어있고
적당히 칸코레 켜서 아 자원이 없네 오늘은 3, 5, 17 돌려야겠다 라면서 원정질 하다가

리갈하이 BD 박스에 수록된 특전 영상들이랑 끝난 가을 신작 애니들 몇 개 챙겨보다가

칸코레x아르페지오 이벤트에 대해 생각해보니 '아, 이벤트 해역 진행하기 전에 키소는 개장 시키는 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55렙이었던 키소를 데리고 3-2-1 뺑뺑이를 돌면서 오늘 하루만에 55렙->65렙을 만들었군요(...)
3시인가 4시부터 시작해서 11시에 끝났으니 대략 7,8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렇게 키소 개장이 딱 11시에 끝나서 오지칸 라디오를 봤더니 야하기가

"다들~~ 방송 보고 있어~~~~??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 이 시간에 이걸 보고 있다니 불~쌍~해~~~~~~~~~wwwww"

라고 해서 빵터졌네요. 파이센은 방송 할 시간 즈음엔 디너~ 라고 하는데 과연 계획대로 흘러갔을지(...)



오늘까지는 크리스마스다 뭐다 해서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서 막장짓을 좀 하긴 했지만

내일부터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기분이 영 싱숭생숭 하네요ㅋㅋ 빨리 그냥 2014년으로 넘어가서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고 싶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