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최근에 니코나마를 봐서..
처음엔 유유시키, 그 다음엔 킨모자...가 있었지만 이건 초반에 제가 중도하차 했고..하이스쿨DxD뉴에 이어 2013년 마지막 분기에서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와 경계의 저편 등으로 저에게 이름을 날렸던 타네다 리사양. 라디오를 들어보면 오카유쨩이랑 죽이 착착 맞아서 꽤 재미있기도 하고, 대학 전공이 디자인이었다는 부분이 왠지 모르게 친근감이 가는 처자더랍니다.(...)
연기력도 되고, 비쥬얼도 저만하면 꿀리지 않고, 토크에 드립력도 있어서 상당히 빠져버렸네요.
가끔 오카유쨩한테 좀 신랄하게 디스할 때가 있어서 성격은 의외로 쎄보이는구나─ 싶을 때가 있지만(지기 싫어하는 것 같고) 그건 뭐 서로 많이 친해서 그러려니... 싶고...
스토브라는 2쿨이니 앞으로도 계속 들을 수 있을 것 같고, 경계의 저편 유쾌하지 않은 라디오도 일단 애니는 끝났지만 계속 될 듯하니 목소리는 일단 계속 들을 수 있을 듯합니다ㅋ
그나저나 저 경계의 저편 라디오는 유쾌하지 않은 라디오라면서 지금 하고있는 라디오 중에 제일 유쾌한 것 같아www(...)

작년 한 해는 러브라이버가 된 한 해였기 때문에 빠질 수 없는 아홉 분이신데...
미모링과 소라마루, 난죠르노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었지만 다른 7명은 전혀 몰랐었습니다.(...) 웃치랑 에미츤은 그래도 예전에 활동했던 적이 있었다지만 저랑 인연이 없었고...
릿피와 시카쨩은 성우보단 사진 쪽, Pile은 가수였고 쿳승도 러브라이브로 데뷔...
그래도 러브라이브를 접하면서 저도 9명을 잘 알게 되었고, 이 9명도 러브라이브가 인기를 얻은 덕분에 앞 날이 창창해진 것 같아서 기쁘네요.
특히 미모링 같은 경우는 솔로 싱글까지 내면서 올 해 4월에는 첫 앨범까지 나오는 상황이니..
사실 알고 있었다곤 해도 그닥 관심은 없는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얼굴은 이쁘구나- 하고 있었고 BTOOOM 때까지만 해도 우와 연기력 발;;;;;;; 이러고 있었는데 포니, 러브라이브, 현재는 아웃 브레이크 컴퍼니까지...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입니다.
파이어 레온에서는 소라마루랑 같이 실사 출연도 하면서(...게다가 밀키홈즈 4인방이 나와서 미모링이 두 명! 이런 짓도 했었지..(관련 영상 : http://www.nicovideo.jp/watch/sm22454576)) 여러 장르에(?) 이름을 날리게 되지 않았나 싶은데..
아마 뮤즈 멤버들중에 가장 관심이 깊어진 게 미모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싱글에 사진집에 이미지BD 까지 나오는대로 지르고 있으니까요... 이 무슨 호갱호갱....
4월에 나오는 앨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보다 앞으로 맡을 캐릭터들이 더 기대되네요. OBC에서 뮤셀이 초절 귀여웠으므로 그런 방향으로 좀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토쿠이는 애가 왠지 보면 볼수록 호감형이랄까(...) 드립치는 것도 재밌고, 그러면서 그리 가볍지만은 않은 게 노력하는 아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드는 느낌입니다. 라디오도 재밌구요. 히비키 쪽에서 많이 들리는데...
원래 월요일 10시에는 agqr 쪽의 이구치 유카의 무운~을 봤었습니다만 소라마루랑 키타에리 덕분에 히비키 생방송 쪽으로 넘어가서 무운 못 본지 오래 됐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소라마루입니다. 미모링이랑 소라마루 덕분에 안 보던 밀키홈즈도 막 보고싶어져요(...)

꿈을 먹는 메리가 벌써 2011년작이네요...
당시엔 그냥 신인이구나 했는데, 얜 애니보다는 라디오 덕분에 저를 포함한 사람들한테 유명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침없는 백합토크, 카오스력(...)에 선배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그 당당함!(응?)
요샌 모쟈선배와 사쿠라군 라디오를 듣고 있지 않지만(랄까 이거 계속 하고 있나요?) 모쟈 선배에 이어서 야하기 파이센과 함꼐 하는 라디오가 정말진짜 재밌어서 말이죠─ 하..정말
그렇게 라디오로 와라와라 하게 된 아야네루인데, 요샌 맡는 캐릭터도 하나같이 다 호감형이네요.
당장 최근의 논논비요리에서도 마치 본인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여줬었고(...) 러브라보에서는 귀여운 츤데레 캐릭터로, 비레오페는 뭐 그냥저냥이었지만(...) 최근 도쿄 레이븐즈에서의 스즈카가 진짜 완전 호감이랄까, 도쿄 레이븐즈는 스즈카가 나올 때와 안 나올 때의 재미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 같을 정도로 스즈카가 정말 맘에 들어요. 게다가 음... 오토코노코까지..(...)
비레오페의 인연인지 몰라도 리에숀이랑 자주 엮이는 일이 많은 것 같은데, 덕분에 사쿠라 아야네 = 리에숀 사육사(...) 같은 느낌으로 이미 두 사람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걸지도..(응?)
아야네루 역시 다음 분기에서도 도쿄 레이븐즈 등으로 자주 들릴 것 같아서 매우 기쁜 것입니다. 앞으로가 정말 많이 기대돼요.
....꿈과 희망과 내일의 나 이후로는 노래 안 부르나?(...)
마야양도 2013년에선 빼놓을 수 없었죠.. 비레오페, 가챠맨 크라우즈, 아웃 브레이크 컴퍼니, 초전자포에서도 프렌다 역으로 매우 귀여웠고..
뭣보다 미인 성우로 이름을 날린 게 마야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잠시 시끌시끌 했을 정도였으니(...)
사실 개인적으로 마야양은 사진빨은 잘 못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얜 레알 영상을 보던가 실제로 봐야하는 듯...물론 저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영상으로 그렇게 예쁘다면 아마 실제로 보면 만 배는 더 예쁘겠죠(그런 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카무라 유이치랑 같이 하는 헤카톤케일의 선택도 엄청 재밌어요... 뭔가 마야양 본인이 웃기려고 하는 건 아닌데 나캄 덕분인지 그냥 방송 자체가 재밌는 듯.
원래 하던 도쿄 엔카운트도 나름 남자 둘이서 하는 게 재밌었지만 마야양이 끼니 뭔가 화사해진 느낌이랄까(...)
2014년에는 중2사랑 2기도 시작하니 올 해도 아마 잘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미페가 아마 올 해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던가요. 무로미가 언제 나왔더라(...)
암튼 음반을 낼 정도면 꽤 인기가 있다는 소리.......음반도 꽤 팔렸고, 앨범도 나오고, 뭣보다 파파키키가 데뷔작이었나? 그랬던 것 같은데 당시 연기력으로 그렇게 관심받진 않았지만 예쁜 비쥬얼로 또 말이 많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집이 부자랬던가(...)
그런 것치고는(?) 본인의 취향이 매우 특이해서 쟌넨계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분명 제 취향은 아닐텐데 묘하게 호감이 가는 애란 말이지요(...) 마야양이랑 더불어서 중2사랑 2기가 예정되어 있으니 일단 올 해는 목소리 듣는 건 확정이고.. Lady Go도 계속 될테니 얘도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스미페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스미페가 걸판에서 맡았던 논나 때문에 전 월탱에서 소련전차말곤 타지 못 하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IS까지 얼마 남지 않았....(...)
얜 솔직히 언제부터였는지 잘 기억이 안 나요(...)
액셀월드? 아니면 노래? 아니면 리얼 원 셀프?
아마 알기는 액셀월드가 아니었나 싶은데, 그리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만...아마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게 리얼 원 셀프가 아니었나 싶어요.
agqr의 2h를 꽤 열심히 보던 시절에 중간에 리얼 원 셀프로 난입해서, 처음엔 무지 긴장해서 덜덜 떨던 애였는데 어느새 무지 적응해서ㅋㅋ 게다가 덜덜 떨던 때도 그렇고 적응한 지금도 그렇고 무지 귀엽단 말이죠..
게다가 리얼 원 셀프의 첫 엔딩곡이었나? 그랬던 텔레파스~빛의 탑~ 이 정말 맘에 들어서 노래도 한참 들었네요. 뭔가 배역보다는 노래나 라디오 쪽이 아직도 인상에 많이 남아있는 처자입니다.
앞으로는 배역 쪽으로도 인상깊은 애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미페랑 사이가 좋은데 그 쪽 네타로 누군가 안 써먹어주려나(...)
머리카락 자르기 전에도 이뻤지만 자르고 나서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미카코시입니다.
맹렬 우주해적..모파이를 무지 재밌게 봤었던지라 그 때부터 기억에 남았었는데(히어로맨도 봤었지만 히어로맨은..(이하생략))
노래 활동도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시작해서 말이죠.. 나오는 노래들이 하나같이 다 좋은 노래들이라..
미니앨범도 비교적 빨리 나왔었고.. 원래 노래 쪽을 했다던가 해서 요샌 성우도 성우지만 노래 쪽에 더 비중을 두는 느낌입니다.
자꾸 노래에 기교를 넣는 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었는데, 카미나이 엔딩으로 나왔던 오와우타 같은 경우엔 오히려 그 기교가 좋은 방향으로 들어가서 굉장히 괜찮더라구요. 이번에 나온 무지개의 약속도 되게 제 취향인데
문제는 얘 싱글을 제가 처음부터 모으질 않았다는 거..orz 2013년에 한 실수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당시에 엄청 고민하다가 이구치 유카의 싱글을 구입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유카치 싱글은 처음 한 두장인가 모으다가 영 취향이랑 안 맞아서 관뒀더랬죠OTL 미카코시를 선택했어야 했는데..
머리카락 자르기 전에 니코동에서 했던 라이브도 봤었는데 그 때부터 얜 아마 크게 될 거야.. 이러고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아직도 싹이 움찔움찔 하는 느낌입니다만 시간이 흐르면 꽤나 성장해있지 않을까 싶으네요.
그치만 성우인만큼 애니메이션 배역 쪽으로도 활발히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건빌파가 잘나가는 듯하니 다행이긴 하지만요.
와...
2013년에 한 호갱질을 이야기 하자면 tktt와 하나카나를 빼놓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퍼스트 싱글부터 앨범, 최근 싱글까지 전부 구입하면서 tktt 같은 경우엔 라이브BD도 질렀는데..
하나카나 라이브BD도 조만간 사긴 사야할텐데 말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tktt 두 번쨰 사진집은 아직 안 질렀네요(...)
뭐 이렇게 이 두 사람은 예전부터도 팬이었지만 지금까지도 꾸준히 빨고 있는 꾸준계인 것입니다... 얘내 아마 군시절이나 입대 전부터 빨았던 것 같은데.(...)
둘을 같이 좋아하게 됐던 계기? 같은 느낌이었던 오레이모는 제 안에서 망작으로 내려앉았는데(...) 그래도 둘은 계속해서 빨고 있습니다.
주말 신데렐라도, 사랑하는 혹성도 질렀으니 얘내 덕질은 아마 자금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는 2014년에도 계속 되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나 tktt는 생일이 제 입대일이라 잊어버릴 수가 없는데 올 해는 또 어떤 이벤트를 할지 기대되네요.
하나카나는 최근 변태화가... 아 아니 본성이 슬슬 드러나고 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네, 좋습니다. 더 해주세요.(...)
매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이유가 하나카나, 야하기, 토마츠의 크리스마스 특별 방송을 보기 위해서니까 말 다했네요. 네.(...)
해서 슬슬 마지막으로..

후.. 2013년의 저 하면 키타에리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런 것치곤 그닥 할 말이 없는 것은 이미 키타에리를 빠는 게 생활이 되었기 때문일까요..
싱글이 나오면 어음 나오는구나 하고 다른 것보다 우선해서 사고... 라이브도 사고... 호갱질의 절정이었던 뮤직클립집도...(크윽)
다른 인기 성우들이랑 다르게 사진집이 안 나오는 게 아쉬운 부분이지만, 본인이 그런 류의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다 그런 방향보다는 성우로서의 목소리를 쓰는 일에 더 집중하는 사람이라 그런 성우 일에 진지한 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라디오를 들어보면 묘하게 자신감이 있는 듯하면서 없는 듯한, 강한 척하는 것 같은 부분도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예전이랑 비쥬얼이 많이 달라지고 화장이 짙어져서 그런 방면으로 까이기도 하고 그래서 왠지 모르게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저는 왠지 모르게 굉장히 좋아하는 성우가 되어버렸습니다.
종종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왜 그 캐릭터를 좋아하게 됐는가' 같은 질문들이 날아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생각하는 게 '좋아하는 데에 이유가 필요하냐 좋아하게 됐으니까 좋아하는 거지!' 인데, 키타에리가 딱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토라도라 때 아미 연기에 뿅가죽어서 그 뒤로부터 이것저것 하다보니 그냥 다 좋아져버렸달까..
그래도 뮤직클립집 같은 영양가 없는 걸 따로 내는 상법은 좀 안 해줬으면 하지만요(...) 이건 키타에리의 문제일까 스타챠일드의 문제일까...(...)
생일도 저랑 가까워서 기억하기 좋고, 작년에 트위터에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던지라 좀 씁쓸한 기억도 있지만 올 해도 활발하게 활동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히비키 라디오 쪽에서 하는 생방송 쪽에서 최근에 DVD가 나왔던데 조만간 사야겠어요.
블로그 번역 하던 게 한참 바쁠 때 끊어져서 지금까지 와버렸는데... 못 했던 것들은 이번 달 안에 다 따라잡을까 생각중입니다.
이것 하나만은 80%는 제 자기만족으로 하는 일이니까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해서 2013년에 했던 성덕질을 한 번 돌이켜봤는데
이외에도 야마오카 유리, 무라카와 리에는 카네토모의 뒤를 잇는 카오스 성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고
...랄까 리에숀은 따로 쓰진 않았지만 지고에랑 연기할 때의 목소리가 너무너무 틀려서.. 얜 진짜 연기 쪽으로는 뭘해도 되지 않을까 해요(...) 비레오페도 그랬지만 논논비요리도 그렇고... 논논라디오는 전혀 논비리하지 않은 게 참 매력인듯..
그리고 오오츠보 유카, 오오쿠보 루미, 미카미 시오리, 츠다 미나미의 오락부 4인방도 상당히 맘에 드는 애들이고, 유이카오리도 여전히 좋아하고.. 전부터 좋아하던 나나땅이나 유카링, 유카나, 하야밍 등등도 여전히 좋아하고...으으음 계속 말 하면 끝이 없을 것 같네요(...)
처음엔 타네쨩을 발견 한 게 기분이 좋아서 써볼까 했던 포스팅이었는데 어느새 무지 길어져버렸네요. 2013년을 정리해보려는 이유가 크긴 했지만 전 어째서 2014년 시작부터 이런 포스팅을 하고 있는 걸까요.. 으음.(...)
게다가 이 포스팅을 쓰고 있는 현재 agqr에서 하고 있는 Lady Go 신년 스폐셜 방송을 보고 있으니...
2014년 시작부터 성덕질을 하고 있구나, 나... 안정의 나라서 안심했다.(뭐래)
이 기세를 타서 2014년에도 성덕질에 힘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엔 어떤 새로운 성우를 발견하게 될까요~
at 2014/01/01 02:03






















덧글
분명 신인이였을때인데 연기하는 거보면 전혀 그런 티도 없고 오히려 보는데 집중도 되고 되게 좋았었네요...
저도 다른 성우들 많이 알게 되서 좋은 한해 였습니다 /ㅅ/
미카코시는 왠지 남캐 전문 성우로 정착하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