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 Girls! 2화 감상

얘내는 천사다


거두절미하고 스포일러 포함 감상 들어갑니다.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사장이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은 몰랐다..

전 그 스도인지 하는 사람이랑 끝까지 가고 나중에 그 사람도 개과천선 하는 스토리일까 했는데 말이죠.
스도 밑에서 일 하면서 매니저도 좀 성장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2화 보면서 정말 힘들었는데 전개를 견디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캐릭터가 짜증났습니다.

먼저 매니저 이야기 좀 해봅시다.

이 새끼는 도대체 왜 존재하는 거죠. 일을 따오는 것도 아니고 애들 고생만 시키질 않나
무능력하기만 하면 그나마 양반이겠는데 그 무능력 덕분에 애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걸 보니 정말 불편하네요.

그나마 사장이 돌아왔으니 망정이지, 사장 없이 계속 됐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어느 세상 매니저가 계약 사항도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출연료마저 다른 스폰서에게 맡기기만 하나요..
이 매니저 새끼는 정말 WUG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긴 한 거?

아무리 밑바닥에서 올라가는 내용이 중심이라고 해도, 아무리 현실을 2차원으로 끌어온 거라고 해도, 아무리 현실이라도 이런 미치광이 매니저가 정말로 존재할리가 없잖아요?

아님 야마칸 이 새끼가 하고 싶은 말은 '정상적인' 아이돌 이야기가 아니라 멋모르는 여자애들을 아이돌 시켜줄게, 하고 꼬셔서 여자애들 팔아먹는 그런 어두운 세계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가요? 그걸 하려면 차라리 야겜을 만들던지, 오리지널 야애니를 기획해서 그 쪽 프로를 쓸 것이지 신인 여자애들을 써서 도대체 뭘 하는 거지?

제가 첫 짤 올려놓고 애들 천사라고 한 이유가 이런 데에서 오는 겁니다.
저런 병신매니저가 저런 삽질을 하는데.. 그래도 아이돌이 하고싶다는 일념 하나로 그걸 다 참아내고 이겨내려고 힘쓰는데..

그런데도 저 매니저 놈은...



하는 생각을 전반 10분정도까지 보면서 했었습니다.


처음 3분 30초까지 보는데 지쳐서 한 번 쉬었다가, 중간에 또 쉬었다가, 나중에 와 이걸 정말 봐야하나 하면서 멈춰보니 시간이 9분 30초였어요. 존나 24분이 이렇게 긴 시간일 줄이야..


그래도 B파트는 나름 괜찮더군요. A파트의 폭거를 이기지 못 한 미유가 결국 WUG 때려치운다면서 뛰쳐나가고, 탄게 사장이 돌아오고 스고가 얻어맞고 그러면서 그나마 2화가 볼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미유 찾으러 가고, 미유가 자신이 너무 쉽게 생각했었다면서 반성하는 부분 나오고.. 그로 인해서 어떻게든 A파트의 정당성이 그나마 생겨나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억지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제가 이 작품과 야마칸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이 너무 강해졌기 때문일까요.


인정은 합니다. 스고가 말했던 각오가 부족하다 라는 말이라던지 뜨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해야한다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예요.

실제로 제가 아는 아이돌 유닛도 초기 때 속옷 그라비아 같은 걸 찍은 적이 있죠. 무슨 생각으로 그런 사진을 찍은 건지 모르겠지만, 이 경우랑 그렇게 다르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명 시절이었을테니까요.
그 성우 유닛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금, 그 속옷 사진이 도움이 됐는지는 의문이지만...

근데 한 술 더 떠서 WUG는 수영복 라이브에 접객에 성희롱까지 당하면서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전 여기서 확신했어요.


아 야마칸 이 새끼는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것 밖에 모르는구나..


물론 감독이라면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게 있는 건 당연하고, 그것들을 종합해서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거니까 어느 정도는 자기가 하고싶은 게 들어가는 것도 맞는 거지만
그것 이상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줄만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야마칸 이 인간은 이전 작품들을 생각해도 그냥 지가 하고싶은 것만 하고 자빠졌어요. 지 혼자 다른 사람들의 시간과 돈을 들여가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A파트에서 지가 보고 싶은 거 보고 이렇게만 하면 사람들이 지금의 저처럼 발광 할지도 모르니까, B파트에서 적당히 수습했다는 느낌? 야마칸이 작중에 나온 스고라는 악덕 프로듀서와 다른 점이 뭔가.. 싶을 정도인데..

물론 이런 장면에 열광하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죠. 건강랜드에 나온 아저씨들마냥 애들이 수영복 입고 노출도가 많은 장면이 나오니까 오 시발 에로 헠헠 하면서 2화를 재미있게 본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저는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는 내용이었네요.


이런 식의 수영복 라이브, 게다가 사진까지 있는대로 찍혀버렸으면 이후에 WUG가 크게 뜬다고 해도 인터넷 등에 'WUG의 흑역사' 라는 식으로 인터넷에 수영복 사진 같은 게 올라오고, 첫 라이브 때의 판모로 동영상이 올라오고 그럴 게 뻔한데.

그러니까 작중에 나오는 매니저 새끼가 짜증이 나는 겁니다. 아무런 생각을 안 하고 살잖아요. 아무리 헤타레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이 많다곤 해도 이건 심하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구상한 캐릭터인데?

2화에서만 해도 첫 라이브 때의 판모로 때문에 애들이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 나왔는데 앞으로는 오죽할까.
정말 이런 전개가 나온다 해도 그냥 적당히 애들 멘탈쪽을 이용해서 대충 우야무야 얼버무릴 것 같아서 더 화가납니다.



정말정말 좋게 봐줘서, 나름 A파트에서 애들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굴렸던 건 그 각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해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돌이라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아마 정상적인 감독의 작품이었다면 이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근데 야마칸이라서, 모르겠어요.

게다가 이 전개로 인해서 그 각오를 다지게 된 것도 미유 한 사람 뿐이잖아요. 다른 애들은 '뭐 데뷔 시절엔 그런 일도 했었는데 앞으로 저런 일 정도야' 하는 정도로 멘탈이 강화된 것 밖에 없는데.

해서 이 전개가 좋았다, 라고 말 하기에는 지금 시점에서는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이 따위 전개가 나오지 않고, 매니저도 좀 정신 차리고, 사장이 좀 제대로 된 일을 물어와주면서 차근차근 WUG가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좋겠지만 또 무슨 개수작을 부려올지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이대로는 이 작품을 '까기 위해' 보게 될 것 같은데... 까기 위해 보는 게 아니라 재미있어서 보는 작품으로 바뀌길 바라봅니다.
근데 이대로는 아무리 이 작품에 재미가 생겨도 야마칸에 대한 반발심과 자존심 때문에(야마칸 작품을 재밌게 느끼다니 인정 할 수 없어 같은) 재밌게 볼 수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지금은 야마칸에 대한 편견을 재쳐두고라도 작품 자체로서 제정상이 아닌 작품이라는 점은 확신함.


후...


뭐, 그래도.

역시 WUG 캐릭터 자체는 좋습니다. 왠지 중간에 누가 즐겼다느니 하는 이상한 애도 있었던 것 같지만.. 대체적으로 미유라던지 미나미, 요시노 등은 좋은 것 같아요.. 나머지 애들은 아직 이렇다 할 특징이나 스토리가 없었으니 앞으로를 기대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엔딩곡은 꽤 맘에 들었습니다. 극장판 삽입곡은 오프닝으로 쓰였더군요. 오프닝보다는 엔딩 쪽이 취향에 가깝겠네요.
오프닝곡은 묘하게 어두운 느낌이 들어.. 첫 라이브 때의 상황이 어두웠어서 그런가.

...근데 오프닝 영상이...극장판 내용 짜깁기여.......

에휴...
이건 저예산의 경우 종종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나중에 정상적인 오프닝으로 바뀌길... 바라봅니다.....

덧글

  • 휴이 2014/01/18 15:41 #

    전투력 53만을 떡으로 만들어버리는 노리코의 위력
  • 크레멘테 2014/01/18 16:39 #

    사스가 노리코
  • icoul 2014/01/18 15:44 #

    현실을 보여준다고 하더니 '현실=고통스러운 전개'가 아닐텐데...
    모든 건 적당히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상하게 '현실적인 것=등장인물들이 미친듯이 고생하는거'라는 생각이 있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저 작품..
  • 크레멘테 2014/01/18 16:39 #

    저도 이해가 안 가요...
  • 카이트 2014/01/18 15:47 #

    최근 있었던 더 지니어스랑 오버렙 되네요.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다던 더 지니어스... 그치만...
  • 크레멘테 2014/01/18 16:39 #

    지니어스에서도 그런 소릴 했었나보군요
  • 아즈마 2014/01/18 15:49 #

    하차하길 잘 한 건가...
  • 크레멘테 2014/01/18 16:39 #

    잘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 jei 2014/01/18 15:54 # 삭제

    무명아이돌이 모두가 다 수영복 그라비아 찍던가요??

    밑바닥부터 올라온다는전개에 굳이 수영복 그라비아 찍을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뭐하는짓거리인가 싶네요

    차라리 아이마스가 더 현실적인데요??(아무리 작은행사라도 최선을 다하는모습이 더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느낌인데??)

    솔직히 야마칸한테 별 감정없는데 이번작으로 상당히 안좋은감정 생길것같은데요??(니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이런거냐??)

    현실반영이라.. 이게 어딜봐서 현실반영이냐고 묻고싶네요(쿄애니의 선견지명이 대단합니다)
  • 크레멘테 2014/01/18 16:42 #

    무명 아이돌이 전부 다 찍는 건 아니지만 찍는 사람도 있는 거고 야마칸은 그걸 보여주고 싶은 듯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번지수를 잘 못 찾은 듯.

    근데 왜 덧글이 나한테 시비를 거는 것 같지??
  • jei 2014/01/18 17:15 # 삭제

    이번화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야마칸에대한 불평 쓴다는게 글이 좀 이상하게 적혔네요..

    아무리봐도 시비조네요..^^

    이게다 야마칸탓임 ㅎㅎ
  • 남두비겁성 2014/01/18 16:10 #

    과연 최종적인 뚜껑을 땄을 때 뭐가 나올 것인가...

    아, 개인적으로 2화의 전개는 재미있었습니다. A파트가 불편했지만 그러라고 만든 파트였으니깐.
  • 크레멘테 2014/01/18 16:40 #

    그러라고 만든 파트이긴 한데 솔직히 납득은 안 되네요. 그걸 재밌다고 느끼시다니 쫌 대단하신듯
  • 남두비겁성 2014/01/18 16:50 #

    윽, 왠지 반응하시는 걸 보니 완벽하게 바보취급당한 것 같아...(...)
  • 크레멘테 2014/01/18 17:18 #

    아뇨 바보취급이 아니라 뭐랄까 되게 관대하시다고 해야하나 마음이 넓으시다고 해야하나 포용력이 있으시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라서...

    이 내용을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게 저로서는 놀랍지만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라는 게 다 다른거니까요... 이럴 수도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청정소년 2014/01/18 16:37 #

    아직 시청대기 목록이고 이곳저곳 들러보며 정보를 모으고 있는데 이정도면 안봐도 될것 같네요.
    야마칸 이사람은 뇌를 열어보고싶군요.
  • 크레멘테 2014/01/18 16:40 #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 SAngel 2014/01/18 17:06 #

    사장이 돌아왔으니 일단 이런 일거리를 하게 되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전개면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제 2화니까 분명 몇 번인가 또 고비가 있을 텐데, 과연 그 고비가 보고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고비가 될지, 그냥 짜증과 불쾌감만을 느끼는 고비가 될지...
  • 크레멘테 2014/01/18 17:21 #

    사장이 돈 들고 튀었다고 할 때는 다시는 안 돌아올 것 같았는데 이번 화 처럼 악덕 프로듀스에 화를 낼 줄 아는 사람이라서 그나마 안심했습니다.. 사장이 있으면 그래도 이런 일을 다시 하는 전개는 안 나오겠지 하는 그나마의 안도감...

    공금횡령이라는 범죄가 우야무야 넘어간 건 도저히 이해가 안 가지만
    그나마 좀 괜찮은 일 따왔따고 도야가오 하는 것도 납득이 안 되지만...
  • Grenadier 2014/01/18 17:24 #

    결국 야마칸 이 똥떵어리가 지 자위용 애니를 만든거 그거 하나만 제대로 인증하는군요.

    이새끼는 제대로 파산해서 노숙자로서 생마감이 도움이 될지도
  • 크레멘테 2014/01/18 17:29 #

    그래도 일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후의 반전을 기대해볼까 합니다...
    끝까지 나와서 뚜껑이 열렸는데도 이 모양이면 정말 감독 때려쳐야겠지만...
  • DYUZ 2014/01/18 17:35 #

    개인적으로는 열악한 환경에서 노력하려는 아이들보고 동정심을 느끼게해서 팬심으로 이끌려는 전개가 아니었나 생각하고 몰입해서 봤습니다만 저 씬 자체에 불만을 가지신 분이 많더군요.
    사람들이 야마칸 욕하길래 궁금해서 간만에 애니보니 의외로 괜찮아서 쭉 보려고 합니다.
  • 크레멘테 2014/01/18 17:40 #

    열악한 환경이라는 그 환경도 좀 종류가 여러개잖..
    하필이면 저런 식의 싸구려 몸팔이식으로 씬을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일단 이런 작품에 에로요소를 집어넣는 것 자체가 불쾌한 입장이라서..
  • PFN 2014/01/18 17:57 #

    으으 아직 안봤는데 기대된다!!!

    이번 똥은 어떤 빛깔이 날 것잉가!!!
  • DeathKira 2014/01/18 22:54 #

    불쾌함을 느끼게 했기 때문에 전 괜찮게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막장스러운 느낌은 많지만, 사실 이걸 보고 있자면, 765프로 아이돌들이, 뮤즈는 정말 축복받은 환경이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어서 오히려 몰입이 되더라구요.
    불쾌함이 클 수록 그걸 넘었을 때 오는 만족도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초에 야마칸이 죄지 얘들은 재가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그래도 나름 1년 정도 업계에 굴렀다는 매니저 새기는 진짜 실드칠 수가 없군요.
  • 기묘한 2014/01/18 23:51 #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은 이런 아이돌 애니에서 꼭 필요한 게 맞죠. 아이마스에서도 러브라이브에서도 나왔던 것들이니... 하지만 아무리 밑바닥부터라고 해도 이런 어두운 전개는 어느 정도 캐릭터가 잡히고 작품이 안정되고 난 후에 나오는 게 맞다고 보는데 이건 뭐 1화부터 이래버리면 보지 말라는 말이죠 뭐. 누가 누군지 구분도 안가는데 이런 강도높은 전개부터 튀어나오면 당연히 불쾌감이 들 거라는 건 생각을 못한 건지...
    고생을 시켜도 다른 종류가 얼마든지 있었을 텐데 굳이 에로여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네요. 대놓고 에로요소 집어넣으면 반응 좋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기가 막혀서 웃음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리 애니라도 하나의 아이돌 문화인데 이미지로 먹고 사는 아이돌을 초장부터 뽕빨물로 만들어놓으면 참 잘 팔리겠어요 (...)
    벗기기 전에 캐릭터부터 확립시키고 연기 좀 제대로 시키란 말이야...
  • Uglycat 2014/01/19 00:49 #

    그리고 이번 화에서는 냐루코양 1기 오프닝곡 부르는 내용이 나왔던데 여러 의미로 원곡 모독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 크레이토스 2014/01/19 10:04 #

    아무리봐도 아이돌의 어두운 부분이라기보단 그냥 오덕코드 억지로 우겨넣은거 같은데.....
    사스가 야마칸 퀄리티
  • 지조자 2014/01/20 16:06 #

    사장이 일찍 돌아온 것을 제외하면... 쓰레기같은 한화였죠.
    내일 저도 감상 포스팅을 적을 것 같은데... 혹평으로 도배할 것 같습니다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