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번을 들었는데도 안 질리는 어레인지곡



그렇습니다 동방 어레인지입니다.




이거


이걸... 아마 군시절 싸지방에서 처음 듣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듣고 있으니 대략 5년 정도 지난 것 같네요.
...벌써 5년인가..

당시엔 다른 작업용BGM에 마지막 곡으로 들어가있던 걸 들었었는데, 얼마전에 생각나서 다시 듣다가 곡의 정체를 알았지 말입니다(..)
치르노 테마(おてんば恋娘)의 어레인지였다니.. 몰랐어..(...)

이래저래 유명한 곡이고 말 그대로 神曲인지라 많이 아시는 곡일 것 같은데...

요샌 우울할 때나 기분전환 하고 싶을 때 종종 듣습니다만 진짜 들어도 들어도 들어도 들어도 들어도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


이 곡을 스피커 빵빵하게 켜놓고 편하게 널부러져(...)있으면 왠지 막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
평생 그렇게 살고싶은 느낌이랄까(안되겠다 이놈)

니코동에서 코멘트랑 함께 들으면 더 좋아요(http://www.nicovideo.jp/watch/sm758573)


군시절 한참 동방에 빠져서 게임도 막 클리어 하고 그랬었는데 전역하면서 동시에 식어서 요샌 뭐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덕분에 듣는 곡들은 딱 성련선까지인데 요샌 어디까지 나왔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시간이 있으면 다시 파고싶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신세질 것 같은 음악이예요. 아.. 역시 사람은 음악 없이는 못 살 거예요..

덧글

  • 우주토끼 2014/02/16 10:34 #

    저도 이젠 어디가서 동덕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그래도 한때는 상급(?) 동덕이라고 자부하고 다녔는데 말이죠.
    뭐 영야초때까지의 이야기입니다만 하하.

    역시 노래 좋네요
  • icoul 2014/02/16 18:11 #

    숱한 매드무비에도 쓰인 BGM.. 아주 좋죠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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