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게임들

도쿄 세븐스 시스터즈

그냥저냥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잠시 화제길래 해봤는데 음... 데레마스 + 확밀아 + 나름 오리지널 요소...
리듬게임이 있긴 한데 판정이 씨발이라서 수정 패치 나올 때까지는 집어쳐야 할 듯. 약자는 나나시스라네요.

적당히 하고 있는데 슬슬 컨텐츠를 전부 소모할 지경이네요. 빠른 분은 이틀만에 소멸시켰던데(...)

나름 재미...재미....재미는 솔직히 없는데요, 스토리 모드가 풀음성인데다 CV들이 신인치곤 연기력이 상당해서.. 스토리가 꽤 괜찮습니다.

노멀급 카드들도 꽤 귀여울 정도로 돈을 때려박은 게임이기도 해서 앞으로의 컨텐츠가 꽤 기대되는지라 일단 레벨은 올려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하는 중이네요.

아직 테스트 느낌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라 나중에 한 번에 터트리려는 건지... 과금도 안 되는 상황이고 말이죠(...)
뭔가 시작부터 버전이 2.1.0인데 중간에 한 번 거하게 엎은 모양(...)


철벽의 여신

DMM 19금 게임중 하나.

어디 돌아다니다가 배너 광고보고(...) 궁금해서 하게 됐는데..음...
처음엔 개인적으로 나름 신선한 디펜스 방식이라 올ㅋ... 하면서 하고 있었는데

뭔가 합성 방식이 이상해요(...) 강회 적정 레벨이라는 게 있어서 그 레벨을 채우고 합성을 하면 스탯이 괜찮은데
그 레벨은 안 채우고 합성을 하면 스탯이 대폭 깎임

그걸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해버리고 나니 다른 사람들이랑 같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스탯이 엄청 차이가..

그렇게 되니 의욕도 안 나더군요.

게다가 확밀아마냥 가챠 카드가 이벤트 맵에서 3배 5배 뎀뻥되는 현상이..
싹쑤가 노랗구나 라면서 현재는 접은 상태입니다.(....)


천년전쟁 아이기스

마찬가지로 DMM 게임입니다. 어제 시작한 게임이죠(...)

이건 이글루 이웃 분도 하고 있고 꽤 유명한 듯하더군요. 해봤는데 나름 재밌습니다.
정통파 디펜스 게임이라... 오랜만에 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α적인 요소도 있고.. 카드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

근데 다른 분들은 다 잘나온다는 상위등급 카드가 안 나와서 곹통받고 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은 칸코레처럼 무과금으로도 즐기기 좋고 카드 등급간의 스펙 차이도 몇몇 깡패카드를 제외하곤 그닥 차이가 크지 않은 밸런스가 잘 잡힌 게임이라는 평...이라서 상위등급 카드가 안 나오는 건 그닥 큰 문제는 아닌데

그래도 갖고싶다고.. ㅇ<-< 기왕이면 예쁜 애들이 좋잖아..

유닛 편성에 남캐 넣기 싫은데 지금은 어거지로 들어가있는 상황. 빼고싶다..


최근 시작한 참이라 이벤트 보상은 포기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이벤트 맵 초급에서 다행히 5성 이벤트 카드 한 장은 먹었습니다.
고급에서 드랍이 잘 된다던데 고급은 아직 못 깨겠더군요.. 아니, 이벤트 기간 중에 과연 깰 수 있을까 싶을 정도(...)

계속 초급을 돌아야할지 이벤트를 포기하고 그냥 스테미너를 퀘스트로 돌려야할지 고민중이네요.


그랜드 퀘스트




플래시 떡칠 게임인데 쓸데없이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갖다 박아서 최악의 조작감과 최악의 게임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 DMM 게임이예요.

나온지 얼마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DMM 게임 순위권에서 꽤 상위권에 있길래 궁금해서 해봤는데, 캐릭터 음성지원이 된다는 점 말고는 그냥 쓰레기.
잡긴 잡았는데 아마 이것도 안 할 듯합니다.



철벽의 여신이랑 그랜드 퀘스트는 잠시 잡았다가 버렸으니 현실적으로 현재 하는 게임은 스쿨페스와 나나시스, 아이기스 셋이네요.

VITA TV랑 아키바스트립2 사서 잠시 돌려보고 방치중에 곧 예약한 파판X, X-2까지 가지러 가야할텐데 하라는 콘솔은 안 하고 웹 게임만 하고 있군요.. 아, 아니 하라는 콘솔이 아니라 공부가 맞는데(...)

마영전도 한 달 정도 다시 열심히 하다가 흥미를 잃은 상태.... 라지만 이건 언제든 생각나면 들어가서 하곤 싶은데 어째 손이 안 가서.



암튼 요즘 이렇게 살고 있네요. 물론 매일매일 애니 신작들도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런 웹게임들의 장점이 한참 굴려두면 스탯 회복 되는 시간 동안에는 못 한다는 점인 것 같아요.... 단점일 수도 있지만 반 강제적으로 못 하게 되는 거니 어떻게 보면 장점(...)

스쿨페스는 계속 해오던 거고, 나나시스는 꽤 오래 하게 될 것 같은데 아이기스는 잘 모르겠네요. 뭔가 상위등급 카드라도 나오면 신나게 할텐데 그런 것도 아니고.. 당장 맵 클리어 하는것도 벽에 막혀서 노가다나 뛰고 있고.. ㅇ<-< 어쩔까나...

덧글

  • 카이트 2014/02/23 21:14 #

    어라? 저 말고도 아이기스 하시는 분이 있나요?
    는 이웃중 한명은 저 일꺼 같고...

    그랜드 퀘스트는 저도 잠시 했는데 게임이 너무 무겁습니다... 순위권에 올라온거 보고 기겁...
    같은 방식의 게임이 DMM에 넘쳐나다보니 할 마음도 안나고...
    같이 나온 퍼즐& 돌즈는 하다 보면 멀미나고...
  • 크레멘테 2014/02/23 21:41 #

    사실 카이트님밖에 몰라요(...) 블랙카드 잘 나온다는 건 그냥 이래저래 검색하다가 걸린 사람들 블로그에서 보고... 근데 왜 전 플래티넘조차 안 뜨는 건지(...)
  • 카이트 2014/02/23 21:49 #

    성석 모이는데로 프리미엄 가차를 돌리라는 말 밖엔...
    저도 블랙 유닛 다 그렇게 모으긴 했습니다.
    근데 레어도 이상으로 이게임 중요한건 병종 조합이라...
    제가 위치 운이 없어서 진행이 막혀 버렸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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