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8th 싱글 気づいたら片想い의 MV


동영상이 있었는데 저작권 문제로 짤렸다!(...)

풀버전은 유투브 노기자카46 공식 채널에 있는데 한국IP로는 볼 수가 없긔... VPN등을 이용해서 봐야 함.
(http://www.youtube.com/watch?v=0hKhqaJNuWU)

근데 키즈이타라 카타오모이를 뭐라고 번역하는 게 깔끔할까요... 알고보니 짝사랑?(...) 뭔가 한글로 옮기니 느낌이 이상해..

암튼 7th 싱글이었던 바렛타는 MV가 영 이해가 안 갔었는데(마지막에 호리가 왜 그러는지)
이번 MV는 태어나서 가수 MV보고 눈물 난 건 처음인 MV였네요(...)

스토리를 적당히 요약해보면



나나세가 무슨 사고인지를 당해서 죽었다가

하느님 제발 저에게 시간을 조금만 더 주세요

해서 민들레의 솜털이 다 날아가버릴 때까지의 시간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마이양만 알게 되죠.(니시노가 되살아날 때 옆에 있었던 게 마이양)

이후 나나세는 노기자카46의 새 센터로 발탁되고
마이양과 나나밍은 센터를 노렸지만 센터에서 밀려나게 된 이후 나나밍은 순수하게 나나세를 축하해주지만
마이양은 나나세가 시한부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축하해주질 못 하고 자꾸 차갑게 대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 연습이 계속 되고 중간에 나나밍은 나나세에게 '나한테는 시간이 얼마 없어' 라는 말을 듣게 되지만 당시에는 무슨 뜻이지 모르는 상태.

그리고 자꾸 마이양이 나나세한테 차가운 태도를 보이니 이코마가

(센터 경쟁에서 진 게)분하다고 해서 너무 차갑게 대하는 거 아냐?

하는 말을 합니다.(ㅠㅠㅠㅠㅠ아나 이코마ㅠㅠㅠㅠ)

다툼이 일어나자 나나세는 그게 아니라 마이는 날 위해서... 라고 말 하다가 쓰러져버리고
마이양이 흠칫 해서 밖을 보자 밖에 비가 오고 있고 그걸 본 마이양은 급히 밖으로 달려나갑니다.

나나밍이 낌새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채고 마이양을 따라 밖으로 나가보자


마이양이 나나세의 생명과도 같은 민들레의 솜털을 지키고 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이양 레알 천사




그렇게 다들 민들레 소녀 나나세의 시한부 인생에 대해서 알게 되고
함께 라이브를 꼭 성공시키자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민들레의 솜털은 점점 바람에 날려가고
그에 따라서 나나세의 몸도 약해져서


라이브 당일에는 서있기도 힘든 상태까지 악화...



하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서 라이브를 성공시키고


노기자카46에 들어와서
모두와 만나서... 좋았어.


라는 말을 남기고



나나세는 민들레 씨가 되어 사라져버립니다.......



라는 게 이번 MV의 내용.
요약이래놓고 그냥 줄거리를 줄줄 써버렸네.
사실 너무 괜찮게 봐서 머리 속 정리를 할 겸 해서 써봤습니다.

뭐 적당히 흔한 감동 스토리이긴 합니다만 한참 노기자카46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수직상승중인 지금 이런 걸 보니 누..눈물이....

게다가 생각 외로 애들이 되게 연기를 잘 합니다. 콩깍지가 씌은 건지 어떤 건지는 몰라도 정말 잘하는 것처럼 보여요..

노래도 지금까지 나온 싱글들중에 제일 좋은 것 같고.
4월 2일이 싱글 발매일인데... 여러모로 4월이 너무 많이 기다려지네요OTL

요즘 노기자카 덕질 하는 기세가 애니, 성우 덕질 하는 것을 위협 하고 있어서 덕체성의 혼란을 느낄 정도인데
암튼 노기자카46, 참 좋은 아이돌인 것 같습니다.

그치만 바렛타 MV 스토리는 누가 좀 가르쳐줘..
대체 그 결말은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덧글

  • TEAM 2014/03/10 11:16 #

    음 확실히. 현재로서 따지자면 평균적인 외모 수준은 AKB보다는 노기자카 쪽이 훨씬 나은 듯한... ㅎㅎ

    제목은 <깨달았을 땐 이미 짝사랑 중> 이라는 식으로 풀었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굳이 번역하자면.
  • 크레멘테 2014/03/10 14:26 #

    오 그 번역이 좋겠네요 왠지 너무 풀어써지는 느낌도 들지만...

    노기자카 팬질 하면서 다른 그룹도 기웃기웃 해보긴 했는데 파는 애들이라 그런지 몰라도 노기자카가 아이돌 그룹들중에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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