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 라면서 안 하던 일은 대부분...

막상 하고 나면 별 거 아닌 경우가 많지..


평소에 아 귀찮아- 하기 귀찮아- 라던 일도 막상 시작하고 나면 몇 십분 안 되서 끝나는 일이 많은 듯합니다

컴 조립 이후에 PS3 연결 하는 게 귀찮아서 으으으 하고 있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 20분도 안 되서 끝나는군요.
전엔 좀 더 귀찮았던 것 같은데...



그렇게 해서 오랜만에 PS3를 켜서 뭘 하냐면



슈로대 시옥편을 이제서야 하고 있습니다.

초반 9화 정도까지 했을 땐 무지 재미없었던 것 같은데 지스타에서 시간 떼울 겸 잠시 했더니 이게 또 재밌군요(...)
다만 스토리를 읽으면서 하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라 그냥 스토리는 스킵하면서 하곤 하는데

나오는 작품들.. 유니콘이든 아쿠에리온 에볼이든 풀메탈패닉이든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애들은 전부 작품을 본 것들이라 스킵해도 크으게 지장은 없지만 역시 게임 중간중간에 나오는 드립(...)들을 못 보고 지나치는 건 좀 아쉽긴 하네요.

근데 비타로는 캡쳐가 안 되는 게 열받아서(...) VITA TV로 돌릴까 하다가 무지 귀찮아진 덕분에 그냥 아는 분에게 PS3판을 빌림.(...) 크로스 세이브라는 것을 시험해보려고 말이죠!



시옥편 나온지도 꽤 됐으니 번역이 나오지 않았을까... 했으나 주로 그쪽 번역을 해주시던 모 님께서는 모 아이돌 작품에 빠진 덕분에 번역이 나오긴 힘들 것 같으니 나~중에 시간 나면 2회차를 하든 하면서 직접 읽는 게 가장 빠를 것 같네요.

그 나중에 시간 나는 날은 언제일까..


근데 왜 포스팅이 귀찮은 일..(ry 에서 슈로대를 시작했습니다 로 빠졌담..

여튼 그렇습니다. 막상 귀찮은 일은 하고 나면 별 거 아닌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그냥 그런 실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시옥편 PS3 인스톨 언제 끝나나...)

덧글

  • 카미유 2014/11/25 21:37 #

    시옥편은 전투신이 영구려서 스토리 보는맛으로 안하면 금방 지겨워지실꺼에요..
  • 크레멘테 2014/11/25 21:48 #

    스테이지 클리어랑 좋아하는 기체 애정으로 강해지는 거 보는(육성하는) 맛이죠ㅎㅎ
    간간히 스토리도 조금씩 보고 있긴 한데 다 읽으면 영 오래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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