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7시간 30분 라이브가 끝났네요.

세이부 돔에서의 7시간 30분 라이브!


매년 2월 22일에 하는 노기자카46의 Birthday Live.

이번 라이브는 싱글 1~10집의 60곡과 앨범 신곡 8곡, 3월에 발매되는 11th 싱글의 표제곡 + 쉬는 시간의 노기단 특별 무대 등등으로
최장 8시간까지 예상하고 있었던 라이브입니다만 어떻게든 7시간 30분으로 끝났습니다.

총 71곡, 앵콜 포함하면 더 늘어날 곡 수...

이번 라이브를 BS 스카파에서 중계 해준 덕분에 저도 볼 수 있었습니다만, 앉아서 보기만 한 저도 이렇게 피곤한데 현지에서 직관 한 팬들과 직접 라이브 뛴 노기자카 멤버들은 어떨지...


보통 라이브가 끝나면 아 이렇게 꿈만같은 시간이 끝나는가... 아쉽다.. 같은 생각이 드는데 어째 이번 라이브는 끄..끝났다.. 같은 생각이 드는 라이브.(...) 끝나고 나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7시간 라이브는 너무했다며 혹사도 정도껏 시켜야 한다고 말이 많긴 한데

뭐 정말 못 할 것 같았으면 애들도 안 했겠죠.. 나름 모든 곡을 피로 한다는 건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성공 했다는 것에서 달성감도 느낄테고...

그치만 저도 내년 부터는 하다못해 양일로 늘리던가 전곡 피로는 이제 포기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하여튼 이런 이야긴 그렇다 치고 역시나 라이브는 좋았습니다.

퍼스트 버스데이 라이브는 BD가 발매됐었기 때문에 그렇게 1st~5th 싱글의 30곡은 라이브를 봤습니다만
6th부터는 표제곡이나 언더곡을 제외한 커플링 곡들은 라이브를 보기가 힘들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쭉다 봐봤네요ㅠㅠ

전부터 보고 싶었던 박쥐여,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러버, 나를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첫사랑을 지금도, 그 밖의 출구 등등..
라이브를 보고 싶은 곡이 많았습니다만 이번에 다 봐서 소원성취 했네요ㅜㅜ

코우모리 멤버 짱멋짐ㅠㅠㅠ


그리고 11th 싱글곡을 아직 안 들었었는데 라이브로 들으면서..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댄스넘버 곡이라 댄스도 좀 격했는데 격한만큼 댄스도 맘에 들었구요. 싱글 발매 되는 게 기대되네요ㅜㅜ 질러야지..


2기생들중 아직 연구생으로 활동하던 애들도 이번에 정규 멤버로 승격 되었고, 프린시펄이 연기되는 대신 뭔가 새로운 무대를 준비한 것 같았는데 이 쪽은 아직 정보 미공개..

그리고 그 뒤에 뭔가 노기자카의 새로운 프로젝트 같은 게 시동된다며 3기생이 아닌 1기생을 모집하면서 뭔가 자매그룹의 스멜을 풍기는 매우 좋지않은 정보 또한 공개가 됐습니다만 먼저 불안해해봤자 소용 없으니 천천히 정보를 기다려야 할 듯합니다

근데 레알 자매그룹은... 안 했으면 좋겠다만................ 레알...어? 운영아... 뇌가 있으면 제발(...)


여튼 이제 좀 쉬다가 10시에 멤버가 나오는 드라마 보고 24시에 하는 노기도코까지 보고 오늘은 일찍 자는 걸로..

피곤하다아...(...)

덧글

  • 삐리삐릿 2015/03/02 20:51 #

    이번 공연에서 박쥐여랑 노기단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히메탄이 생각보다 노래를 잘하더라구요.
    맨날 빔만 쏠줄 알았는데...얼굴도 더 이뻐지고!
  • 크레멘테 2015/03/05 00:44 #

    저도 노기단과 박쥐여 기억에 많이...응?! 둘 다 죤슨과 히메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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