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생기면 바로 PS4를 지를줄 알았는데

그런 일 읎더라..


이전에 확밀아 코드 팔아 챙긴 돈이랑 이래저래 하면 플4는 충분히 살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지를까.... 하면 영 구매까진 손이 가지 않네요

당장 사서 하고싶은 것도 GTA5 리마스터판(...) 정도이기도 하고
그래도 막상 사고 나면 이미 나온 게임들 중에서 막 골라서 하고싶긴 하지만

지금 PS3도 할 게임이 쌓였는데도 불구하고 안 켜고 있는데
과연 PS4를 산다고 게임을 할까.. 싶은 것이...


당장 처한 문제부터 해결 해야 마음에 여유가 좀 생길 것 같은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가 뭘 해야 하는지를 요즘 잘 모르겠습니다ㅇ<-<


업계는 가면 갈수록 안 좋은 소리만 들려대고

아무것도 모를 때는 기대로 가득해서 열심히 해봐야지! 했었는데 알면 알수록 내가 가려는 길이 얼마나 똥밭이었는지를 알게 되다보니
정말 저 길을 가야하나 싶고=_=

그렇다고 저 길 말고 당장 내가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쯤 되면 내가 뭘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고

혼란스러운 요즘이네요_(:3」∠)_



생각을 좀 정리해야겠다 싶긴 한데

정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 정말 여행이라도 갔다 오면 뭔가 달라질까
근데 정말 간다 치더라도 아무리 빨라도 5월은 돼야 갈 것 같은데= 3=


으잉 왜 PS4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이런 푸념으로 글이 샜지

암튼 막상 사려 해도 사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딴 길로 새서 이어폰을 하나 질렀음..

처음에는 귀가 쏙 들어가는 오버이어? 헤드셋으로 동인음성(...)을 들으면 무슨 느낌일까? 하고 청음샵을 찾았다가
막상 들어보니 에이, 별로네.... 하고 그냥 음악이나 들어볼까 했는데

지금까지 써왔던 싸구려 쿼드비트의 소리가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깨닫고(....)
근처에 이어폰도 몇 개 시험해보다가 결국 피아톤으로 맘을 굳히고

와서 좀 찾아보니 블루투스가 있길래 아무리 블루투스라도 쿼드비트보단 소리가 좋겠지 하고 평소에 무선 이어폰의 필요성도 좀 느꼈던지라 겸사겸사 해서 질러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6+는 크다보니 일일히 꺼내서 조절하고 하긴 좀 귀찮기도 하고..

해서 결국 PS4 지르려다가 이어폰을 질렀다는 이야기네요(...)


뭐 타이틀은 PS4 이야기였지만 결론은 그냥 잡담이라는 걸로....

어디 이세계로 날려가서 인생을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

하지만 환상향은 안 될거야.. 가자마자 죽을 걸(...)

덧글

  • 루시펠 2015/04/12 19:45 #

    그러면 4월말에 [어벤져스:에이지오브 울트론] 보면 되겠군요.
    울산삼산CGv나 전주효자CGV로...(응?)
    부연설명: 국내최대크기의 아이맥스 관
  • 크레멘테 2015/04/12 20:36 #

    헣헣 23일에 개봉하더군요. 서면도 그런대로 크니 서면 가야...
    제발 IMAX 2D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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