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애니 2기 9화(22화) 보면서 처음으로 꽃히는 노래가 나옴...



트라이어드 프리무스의 트랜싱 펄스...


이전에 처음 맞춰볼 때부터 어? 하긴 했는데 이거 곡 나오니 쩌네요

솔직히 말해서 데레마스는 처음에 쭉 발매되던 솔로곡들(스마일링이라던지 트와일라잇 스카이같은)이 데레애니에 나온 곡들보다 훨씬 좋아서 데레애니 노래는 영 그냥 시큰둥하게 보고 있었는데..

이번 라이브 화에서 나온 노래들은 대부분 괜찮네요. 고잉도 왠지 러브라이브 느낌이 나는 것 같지만 괜찮은 곡인 것 같고..


정보 찾아보니 트랜싱 펄스랑 네뷸라 스카이가 같은 싱글에 포함돼있던데 네뷸라 스카이도 나쁘지 않았던지라 고민중..

만약 사게 되면 처음으로 데레애니 노래 사게 되는 거긴 한데..

10월인가.. 10월엔 미모링 앨범도 사야하고 우타하 센빠이 피규어도 나올지도 몰라서 불안한데(근데 연기 할 것 같긴 해)
11월에 나오는 노기자카 다큐도 예약해둬서 금전적으로 빠듯하네요

으음 고민된다..


22화 이야기도 좀 하자면.... 으음..
우즈키가 그렇게 되는 건 지금까지 떡밥도 무수히 나왔고 애니마스도 그랬으니 예정된 전개이긴 한데

신데렐라의 마법은 12시에 풀린다는 그 연출은 꽤 쎄게 다가오데요...


럽라에서 호노카가 멘붕하고 흑화하는 건 보고도 뭐야 쟤 왜저래 하는 느낌으로 감정이입이 안 됐었는데

우즈키가 저러는 건 꽤 이해가 가는 부분이라 어떻게 이겨낼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근데 애니마스에서 하루카가 멘붕했을 땐 무슨 느낌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그냥 다 잘 되겠지 머 하는 느낌이었나?


여튼 내내 그럭저럭 재밌게 보면서도 노래가 그저그렇다는 느낌의 데레애니였는데 노래도 괜찮고 이야기도 슬슬 클라이맥스가 다가와서 재미있네요. 데레스테 더 열심히 해야겠다(?)

덧글

  • rov 2015/09/16 21:32 #

    작곡가가 미즈키 나나곡 자주 쓰는 엘리멘탈 가든으로
    전 아이마스 관련으론 아르카디아. 꽂히고 익숙해서 알아보니 꽂힐수 밖에 없었......저도 이번걸로 처음 지를듯합니다.
  • 크레멘테 2015/09/18 21:36 #

    아르카디아 허 생각해보니 비슷하다...
    전 지름까지 갈지 어떨지 고민중이네요
  • Uglycat 2015/09/21 00:30 #

    전 이제서야 22화 보았는데 저 역시 만족...
    지금까지 나온 데레마스 OST 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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