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오레사파 이벤트 결과

딱 할 만큼만 함


키라리 두 장 얻으려고 1.5만을 노렸더니 10만위 안에도 들어가지더군요
사실 순위 올라가는 거 보고 1.5만이면 여유있겠다 싶어서 한 거긴 한데

생각보다 아슬아슬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데레스테는 변함없이 갓게임이긴 하지만 저는 이제 더이상 할 것도 없고(...) 아니 모든 곡 SSS 달성이라던가 풀콤을 다 했다던가 하는 건 아니지만 100번 하는 건 정말 미친 짓인 것 같고(라곤 하지만 이 사람은 Twilight Sky를 100번 했다) 풀콤도 시스템적인 문제와 제 손가락 문제와 폰 플레이의 한계가 맞물려서 더이상은 무리일 것 같으니...


사실 이번 오레사파 이벤트도 안 할랬는데 미카랑 키라링이 너무 눈에 밟혀서 어쩔 수 없이 했단 말이죠(얼마나 지겨웠는지)

슬슬 놓을 때인가 싶습니다(...) 이렇게 지겹게 느껴져서야...
물론 스토리는 안 본 게 많으니 지우진 않겠지만.. 가끔 또 맘에 드는 애들 나오면 들어가서 돌려보기도 할테고...

사실 생각해보면 캐러밴 때 카나데를 못 얻은 충격이 컸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쇼코 때와 비교하면 드랍율의 차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많이 나서

사실 쇼코 때도 초반 때와 후반 때의 드랍율 차이를 느꼈기 때문에 아 이새끼들 확률 조작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물론 이해는 합니다, 쇼코 때는 스타랭크 높은 카드가 다들 없던 때였고 쇼코 이벤트로 인해 다들 최소 스타랭크 10은 갖고 시작하게 됐으니까요. 쇼코 초기 때는 스타랭크 5정도 되는 카드로도 곧잘 나오곤 했었으니까 그 확률을 그대로 적용시키면 스타랭크 15로 돌리면 와장창 나올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초반에는 확률을 좀 높였다가 나중에는 줄였고, 카나데 때는 아예 저확률로 냈다...는 건 뭐 이해하지만 그건 알 게 뭐야 내가 못 얻었다는 게 중요하지. 그리고 난 이렇게 유저가 피부로 느껴지는 조작은 싫어하기 때문에... 그래서 정 떨어진 것도 좀 있는 듯


아 이야기가 좀 산으로 가는데 암튼 오레사파 이벤트는 10만위 달성했고 미카도 얻었고 키라링도 얻었고 핲삐핲삐 하게 끝났습니다

덧글

  • 식객 2015/11/27 15:27 #

    12월에 걸프랜드가 비스무리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무한루프)
  • 크레멘테 2015/11/27 15:37 #

    걸프렌드 리듬게임은 아예 시작도 안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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