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야밤의 헛소리

갓느님...




이게 첫 트레일러인데, 전 이 영상을 오늘 처음 봤습니다.(...)
니코나마에서도 15초짜리는 틀어주는데 저건 안 틀어주더라구요

여기에 제7특이점까지의 떡밥이 이미 나왔었네요

대충 제5특이점 이후의 제6, 제7특이점은..

빛나는 아가트람
하늘의 쇠사슬


아가트람은 무슨 켈트신화 관련이라는데 AD인 거 보면 그래도 신화이야긴 아닌 모양이고
제7특이점은 빼박 엘키두로군요.. 길가메쉬도 나오려나..

뭐 이런 이야기야 저 트레일러 공개 일자를 생각하면 이미 예~~~~~~~~~~엣날에 했던 이야기이긴 하겠지만
제5특이점까지 공개된 지금 다시 보는 것도 나름 감회가 새롭긴 합니다.

그리고 저 트레일러는 뭣보다 갓느님 목소리가 2분 내내 들려서 넘나 좋은 것..

갓느님 차냥해...


해서 여기서부터가 진짜 헛소리인데


새삼 내가 뽑은 애들을 보면..


전 이 게임에 이전 5성 확정 때를 제외하면 과금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쓴 돈에 비해서는 굉장히 운이 좋은 편이긴 해요
그래도 어제 이전의 110일동안은 4성 서번트조차 안 나와서 좀 징징대긴 했지만(...)

혹자는 돈도 안 쓰고 안 나온다고 징징대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패키지 게임 하나 살 돈 썼으면 이미 다 쓴 거라고 보기 때문에.. 이게 뭐 대단히 그렇게 고급스러운 게임도 아니고(...) 아니 뭐 이런 이야기는 넘어가고

사실 저도 1월 1일에 확정 5성 가챠를 돌리고 잔느를 먹었을 때까지만 해도 스스로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리세마라 없이 바토리 먹고 시작했고...
이후에 별 다른 득 없이 마리, 마르타, 홍챠 정도 먹고
AUO가 4성 서번트 퍼줄 때 헤클횽 선택하고...

그러다 게임이 너무 노잼이고 지겨워서 접었다고 캐토리에 낚여서 복귀

당시 타마모 선행공개 기간이었는데 예장 노리고 가챠 돌리다 타마모 먹고(...)

이후 혼노지에서 '여기서 안 나오면 슬슬 게임 접겠지~' 했더니 앵밥이 나와서 결국 발 묶이고(...)

확정 5성 때 타마모캣이랑 잔느가 나왔죠

진짜 여기까지 했을 땐 나 운 좋은 편이구나.. 정말로...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운도 딱 저기까지, 이후로는 계속 고통받는 나날이었죠(...)

그래도 잔느를 갖고 있다는 게 심리적으로 얼마나 안정이 됐는지... 그 마음은 아포크리파를 읽으면서 더욱 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카르나를 뽑았고


트위터에서 아는 분이랑 이야기 하다가 '역시 베품의 영웅 정도 되니까 저같은 놈한테도 나오네요ㅠㅠ' 하는 소리가 나왔는데

어라? 생각해보니 이전의 잔느도 그렇고 마리, 마르타, 바토리, 오키타, 타마모 전부 선(善) 성향이잖아..?!
아 물론 바토리는 혼돈 악 이라곤 하지만 쟤 캐릭터 보면 선이잖아요. 그치? 반박시 카밀ㄹ.....


...어 글고보니 카밀라가 있긴 하네, 게다가 이전의 110일 사이에 나왔던 4성이었어.. 넘나 쓸모없고 관심이 없었던지라 잊고 있었다..


여튼 저 카밀라를 제외하면 애들이 전부 선

그리고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서번트는 마스터와 비슷한 성향이 소환된다

라는 설정..!

라는 건 이 서번트들이 나와 비슷한 성향...! 나는 善...!!!!(...)

게임 내의 재화만을 모아서 열심히 굴린 결과(잔느는 강제 과금이었고) 정말 우연히도 이런 서번트들이 갖춰졌다니 이건 정말 운명의 데스티니..

잔느까지는 그렇다 쳤지만 심지어 어제 나온 건 픽업도 아닌 뜬금 카르나...!

갑자기 이런 생각을 했더니 가진 서번트들이 더욱 예뻐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르타 보구 레벨 4를 찍을때만 해도 그만 나와요 성녀님아... 하고 생각했지만 과연... 성녀님이.. 나랑..(이하생략)


이쯤되면 이 게임이랑 끝까지 가보자─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아무리 게임이 노잼이고 할 거 없고 가챠가 창렬해도 까지 않겠어... 죽어도 같이 죽자..

그리고 최근 타입문 에이스를 주문했습니다. 빠르면 월요일쯤 배송 도착 할 듯..(...)


최근 아포크리파도 거의 다 읽었고 창은의 프래그먼트?도 정발 됐다하니 조만간 사서 읽어볼 생각.

이전 공의경계가 정발됐을 때만 해도 참 활발한 달빠였다가 이후 시들했었는데 다시 달빠의 영혼이 타오르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일단 나중에 시간내서 마밤도 클리어 해야.....


는 이야기의 결말이 안 보이네(...)

뭐 일단 제목부터 헛소리라고 써뒀으니까요.(...)


일단 페제로 스폐셜 이벤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로부치 스토리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페그오 게임 성격 생각하면 그리 우울한 스토리를 써놓진 않았겠지(...)

「꽤나 번듯한 남자가 됐다고 생각했다만... 그런 얼굴을 해서야 참으로 허사지 않느냐」

(출처 : http://twitter.com/mican02/status/640129323781910528)


진짜로 저런 나이먹은 웨이버(...)랑 이스칸달이랑 해서 스토리 엮어주면 전 정말 좋을 듯....

덧글

  • MEPI 2016/04/24 06:05 #

    공의 경계때부터 시작해서 모드레드 카르나 암굴왕... 일단 그럼 전 악인건가요... 어벤져 가야하나...

    흑잔느때 한번 돌려볼껄 그랬나 10연차...

    일단 이스칸달 픽업때 할려고 성력석 40개 모아두긴 했는데 말이죠... 후으...
  • 크레멘테 2016/04/24 14:52 #

    기대를 버리면 실망이 없습니다.(...)
  • 비타 2016/04/24 08:41 #

    그렇지 않아도 우로부치 한번 빽먹었다고 하네요...
  • 크레멘테 2016/04/24 14:52 #

    어엌.... 그양반은 무섭게 왜 그런대요..
  • 각시수련 2016/04/24 09:17 #

    케이네스 센세 대승리루트로; 설마 cm의 케이네스는 이미지입니다 결말은 아니겠지
  • 크레멘테 2016/04/24 14:52 #

    글고보니 4차 성배전쟁을 다시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 건가;;;
  • 아인베르츠 2016/04/24 13:30 #

    케이네스를 배포 서번트로 해서 보구는 여난의상 특공을 주고 하렘남을 죽여랏!(@^@)/.......????
  • 크레멘테 2016/04/24 14:53 #

    앙대 배포 서번트가 남캐라니 (。▽°)
  • TA환상 2016/04/24 16:45 #

    전 질서 악 성향에 배운 무술은 권,창인데 우째 창쟁이들은 오지도 않고... 혼돈 악(선) 계열이 많이 오는 걸까요...
    질서 악이라서 예전에 흑밥이 원턴 2카로 떴던 건가... 헛헛헛...
  • 크레멘테 2016/04/24 18:49 #

    이제 성유물을 준비해보심이..(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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