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을 오프라인으로, 심지어 선착순으로 줄세워서 하는 대한민국 게임 유통업계의 패기
와 시발 지금 생각해도 넘나 ㅈ같아서 화가나네(...)
암튼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건 뭔가 쓰기도 짜증나므로 그냥 결과만(...) 한정판 예약 성공했고 7일에 퇴근하면서 들러서 가져오면 될 듯
근데 난 플4가 없잖아? 7일에 같이 사오던가 해야겠...

기대도 안 했다(...)
참가자 경품이 좀 끌리긴 했지만 만약 당첨됐더라도 경품에 또 당첨되진 않았을 거야..
딱히 테라다한테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가는 것보다 다른 분이 가는 게 더 좋겠죠.
하아...
다음은 백금마스인데 백금마스는 어떻게 예약 받으려나... 두고보자.
at 2016/07/02 16:40
덧글
확실히 키보드랑 마우스로 하다가 패드로 하려니 적응이... 그래도 적응되면 패드쪽이 더 반응빠르게 대응 가능하다고 하니..
(아무로도 아니고 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