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 근황

멜루아가 너무 예뻐!!!!!!!


지크 카야농!

랄까


슈로대 하고싶다!!!!!!!!!!!!!!!!!!!!!




이전 포스팅 보면 마치 밤을 새서 플레이 할 것처럼 써놨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은 것..

이래저래 회사에서 일이 터져서 요즘 야근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도 야근하고... 오늘도 야근하고...

그럼 화, 수요일에 하면 되잖아! 그쵸 그렇죠

근데 집에서 해야 하는 일을 사장이 시키는 바람에 그거 하느라... 뭐 사실 한 두시간 정도는 하긴 했지만

이건 아냐.. 내가 생각했던 건 이게 아니야..ㅜㅜㅜ


게다가 저번 주말은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손도 못 댔고
이번 주말에는 또 따로 할 일이 있습니다(...) 번역..... 몇 달째 밀리고 있는 번역을... 처리해버리지 않으면 자꾸 맘에 걸려서...

일요일에는 좀 할 수 있으려나..? 싶긴 한데

왜 자꾸 나에게 이런 시련이..ㅠ.ㅠ



그래도 앞서 말했듯 조금씩은 하고 있는데...


용호왕이 들어왔다


딱 저기까지만 했습니다. 솔직히 진짜...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겜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막 쿠로가네가 용호왕을 갖고 온다느니 하면서 자꾸 떡밥을 던져대는 바람에 조금씩 하고 조금씩 하고... 결국 용호왕 보고...

하루에 5시간씩 자고... 죽을 것 같아요...


암튼 슈로대 재밌습니다! 플4 슈로대는 정말 훌륭하네요ㅠㅠ 이전에 나왔던 기체들은 재탕 컷인이 많긴 하지만 새로 나온 기체들은 해상도가 정말 훌륭합니다. 솔직히 나오는 기체들이 다 맘에 들고 멋있다! 라고 하기엔 좀 취향적으로 안 맞긴 하지만(...)

한글화 덕분에 간단하게 스토리를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점도 좋고, 이전 OG 시리즈(다크 프리즌 제외)들과는 다르게 J, 즉 그랑티드와 벨제루트네는 스토리를 전혀 모르기때문에 대단히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꽤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전작의 최강급 기체들이 다 모여서 이거 나중에 어떻게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암튼 덕분에 즐겁게 육성중.

이건 꽤 이전 스샷이지만..


이런 느낌으로 육성중입니다. MX팀 너무 좋아! 그리고 제 만년(?) 애정캐 쿠스하. 사실 칼비나 자리에 보통 아케미나 글라키에스가 들어가는데 저 때는 우연히 좀 많이 격추시키는 바람에 잠깐 들어온 것... 사실 저 칼비나는 별로 안 좋아해요.. 애가 막 히스테릭 해서..(...) 뭐 그래서 스토리는 꽤 흥미진진 하지만


용호왕이 들어와서 격추수 1위는 슬슬 쿠스하가 먹게 되려나- 했는데 용호왕 성능이 넘나 안 좋은 것.. 아니 전작에도 이랬었나? 좀 써먹으려면 기력은 왕창 필요하고 P무기는 EN을 왕창 처먹고..

전작은 후반에 들어와서 E세이브같은 특성을 붙여준 상태에서 들어와서 그런가.. 암튼 초반이라 할 수 있는 현 시점에 먹으니 되게 쓰기 까다로운 것입니다

안그래도 그룬 삼식이 쓸 때 브릿트 안 쓰고 쿠스하, MX 팀도 휴고 안 쓰고 아쿠아 쓰면서 초반에 안그래도 SR포인트 때문에 난이도가 하드인데 더 하드모드를 즐기는 느낌으로 플레이 했는데(여러모로 여성 파일럿이 남성에 비해 능력치가 후달림;;) 겨우 애정보정으로 쓸만해졌다 싶었더니 용호왕이 발목을 잡네요 으으윽..

사실 용호왕에 대한 애정은 OG시리즈에 오면서 많이 옅어진지라.. 그냥 쿠스하는 그룬 이식이를 태우고 추억에나 잠겨볼까 싶기도 하고(....) 어차피 달리 키워줄 애도 많은데 용호왕은........ 패스할까나.. 어차피 전작에서 신나게 키웠었는데...

하는 고민을 하면서 플레이 중입니다. 빨리 1회차 끝내고 2회차 하고싶어요! 우주루트 스토리도 궁금하고 전승보너스로 적들 유린하면서 플레이 하고싶어!!(...)


플4는 샀지만 전부 빚이라(...) 어차피 다른데에 쓸 돈도 없고... 이번 슈로대는 n회차 즐기면서 키워주고싶지만 자리 부족으로 못 키우는 애들(카티나라던지 황녀님이라던지)을 써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 그리고 초반에 할 때 번역문제로 진짜 완전 개멘붕왔었는데 번역따위가 어떻게 하지 못 할 정도로 슈로대 자체가 재밌어서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오타나 오역 보이면 이제 그냥 ㅋㅋㅋ병신ㅋㅋ 하고 넘어가는 중.(...)

그래서 그런지 살짝 중반에 가까워지니 초반에 비해 오역이나 오타가 잘 눈에 안 띄는 것 같네요. 신경 쓰는만큼 보이는 건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제올라는 볼 때마다 거슬리기 때문에 갑판청소나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와서 키울 의욕도 안 나..
제올라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불릿이 거슬리는데 그래서 용호왕(호룡왕) 재끼고 그룬 이식이나 태울까 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 암튼 내일은 드디어 금요일... 회사에서도 아무렴 금요일에는 야근을 안 시키기 때문에(내가 한다고 해도 집으로 쫓아낸다) 내일은 좀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슈로대 하고 싶다──!!

덧글

  • 노량진촌놈 2016/07/15 00:01 #

    아쿠아 누님의 매력을 아시는 배우신분
  • MEPI 2016/07/15 04:29 #

    역시 번역 얘기가 나오는군요... 재밌는건 뭐 그렇게 거르는거죠~!!!

    바쁘셨군요... 언제쯤이면 편하게 맘 놓고 플레이를... 8ㅅ8
  • 무지개빛 미카 2016/07/15 17:34 #

    확실히 멜루아가 잴 예쁘죠. 금발이라서 그런가?
  • 비타 2016/07/17 10:54 #

    저는 대식가 아이가 좋아서...(먼산)
    지금 당장 격추수 1위는 모르겠지만 미래의 격추수 1위는 칼비나라고 예상해봅니다.

    맵병기가 사기스럽고 무엇보다 도전과제 달성하려면 칼비나 맵병기로 쓸어 담아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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