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간만에 기쁜 풀콤!

웨이히히힣히힣


저번 이벤트 때 너무 달려서 이번 이벤트는 쉴까 했지만
러브레터 곡도 맘에 들고, 채보에 지랄맞은 슬라이드가 없어서 플레이 자체도 꽤 재밌다고 느끼면서 플레이 하고 있었던지라

캐러밴 때 쥬얼도 많이 써버렸고, 러브레터 곡 플레이 횟수 쥬얼이라도 노려보자 싶어서 1배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적당히 엠블럼도 쌓였겠다, 트레티켓 타임도 적당히 좋은 시간이라 작정하고 풀콤을 노리고 해봤는데 계속 실패하다가 엠블럼이 200개 남아서 마지막판이 되어서야 겨우 풀콤 성공했네요

이번엔 정말 패턴도 씹지랄같은 슬라이드가 없어서 안 되는 부분은 왜 안되나 연구하면서 이렇게 쳐보면 되나? 저렇게 쳐보면 되나? 하면서 그야말로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ㅎㅎ


이전에 캐러밴 때 풀콤했던 밀실사건이랑 독버섯은 곹통받으며 풀콤했었는데 이번 건 꽤 즐겁게 한 느낌..

밀실사건은 사람 통수치는 패턴이 짜증났고 독버섯은 자신의 손가락을 저주하며 플레이 했더랬죠..
저 때의 곹통 덕에 이번 곡을 의외로 빨리 풀콤 할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트왈렛은 그놈의 슬라이드를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당장은 포기상태이지만...


이제 큐트 유닛으로 한 번 더 풀콤해서 하이스코어만 동트로피라도 딸 수 있게 맞춰놓고 나면 적당히 12만위만 노리면서 느긋하게 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하 정말 게임 하면서 간만에 기분좋은 풀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