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12화

마성의 유우키 아오이


주말에 쓰레기처럼 있다가 닭을 시켰는데 닭이 올 때까지 할 게 없어서 1화를 봤다가 유우키 아오이와 하야미 사오리에게 낚임 + 퀄 좋음으로 어찌저찌 계속 보게된 유녀전기

오늘까지 해서 12화까지 전부 봤습니다. 뭐야 맘만 먹으면 이틀만에 12화 보는 거 되잖아 나 왜 애니 안 보는 거냐


암튼 보고 나니

참 소설 사서 뒷 내용 읽고싶어지게 만들어 놨네요

새끼들 오버로드 때도 이러더니 이거 완전 출판사의 앞잡이들 아니냐?


근데 유녀전기는 내용이 뻔해서 소설은 안 사려구요

공화국이랑 하던 전쟁 거 뭐시냐 자유 공화국이랑 주변의 다른 나라들이랑 쭉 계속 하겠지
타냐랑 203대대는 여러 말도 안 되는 작전에 불려나가면서 공을 세울 거야

계급도 올라갈 수도 있겠지, 그와중에 한 두명씩 죽을지도 모르겠고...


그러니까 이건 그냥 소설이 완결되면 완결권 -2권 정도까지 해서 적당히 줄거리만 알고 완결을 읽으면 될 것 같다 이겁니다 하하하(결국 사는 병신)


결과적으로 전쟁 끝나나 했더니 핵암덩어리 대가리들 때문에 끝난 것도 없고~ 우리 타냐쨩은 개뿔 샐러리맨 아저씨는 그런 대가리들 + 신들 때문에 존나 고생이나 계속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무민 하야밍 소위가 귀여웠고 가슴이 컸고 모 대령님의 딸내미가 어째서인지 토마츠 하루카의 목소리를 달고 나온 건 2기의 복선인가, 얘내 오버로드 때도 그렇고 성우 쓰는 게 좀 이상하지 않아? 돈 많냐? 같은 느낌으로 재밌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킬링타임으론 정말 제대로였네요.


아 근데 마지막 신 져며서 돼지 사료로 주겠다는 부분의 아오이쨩 연기는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정말 저런 결말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