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근황

마키노는 참 예쁘네요


오랜만에 근황입니다. 그간 이글루를 너무 방치한 것 같..달까 실제로 방치했었네요.
뭐 바쁘기도 하고... 포스팅을 할만큼 뭔가 큰 일(?) 을 한 것도 없다보니 쓸 말도 없고..

그래도 최근 이런저런 일이 있었기에 근황 포스팅



스카우트


네 최근에 있었던 일, 하면 데레스테 스카우트지요.
나온다는 공지 뜨자마자 결제
0시가 되자마자 데려왔습니다.

후...통언나 통언나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마키노 SSR이 나왔을 때부터 전부터 보고싶었던 한정 후미카SSR, 한정 카렌SSR이 포함된 리세계정을 찾다가
도저히 보이질 않아서 결국 그냥 한정 후미카, 한정 카렌이 있는 리세계를 사서 스카우트 나오면 마키노를 데려오자... 했었기에

이런 부계정이 생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에 스카우트 두 장 삼.

그리고 두 장 다 마키노 데려옴(.....)

그래서 얼마전 브가도 바꾸고 RAM도 증설했겠다, 본격적으로 영상을 찍기 시작해서
유튜브 채널도 만들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channel/UCMUYRiNBT9A8sZ5zshXr5vg

히히힠!

많이 들러서 조회수 많이 올려주시고 좋아요도 많이 찍어주세요(?)


그리고 총선거


올 해도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신데렐라 총선거. 6회.

작년에는 총선거 시작할 때에 부랴부랴 모바마스를 시작해서, 총선거 끝날 때까지 겨우겨우 100표 좀 넘게? 투표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벌써 117표가 넘었네요. 1년간 아주 꾸준히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마키노를 모으면서 플레이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마키노 수집 현황


특훈 전의 하이 리베레이션만 데려오면 컴플릿인데 한정인지라 당장은 구할 방법도 없고 트레이드에도 잘 안 떠서 힘드네요.
그렇다고 스테드리가 있냐, 라고 하면 없지만(...) 얼마전

카에데가! 나와서!


카에데를 팔면(? 어감이 이상한데) 스테드리가 잔뜩 생기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그 스테드리로 마키노 데려오면 될 듯ㅎㅎ

지금은 카에데가 이벤트 공뻥 대상인지라 쓰고 있지만 이벤트 끝나면...(....)


이렇게 순조롭게 마키노 덕질 중입니다.

스카우트로 마키노를 데려왔더니 가챠로 인한 온갖 번뇌와 분노가 한 번에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제 기만당할 일도 없고, 앞으로 가챠로 곹통 받을 일도 없습니다

당장 하는 게임이 페그오랑 데레스테, 모바마스 뿐인데
모바마스는 아무리 망해도 트레이드가 있고
데레스테는 이제 마키노가 나와서 더 이상 쥬얼 욕심조차 생기지 않으며
페그오는 고르곤이 나온 것만으로도 더 이상 바랄 게 없는데 멀린, 이슈타르까지 성공하면서

이 이후로 가챠운이 완전 끊겼죠
이슈타르랑 멀린 데려온 게 컸을 거야 비축해둔 운을 전부 써버려서

진짜 저 때 이후로 마키노 픽업, 쿨 픽업, 페스에 돌리는 가챠마다 전부 망망망이었는데
마키노 데려오고 나니 그런 욕심도 안 생기고 오히려

가챠가
흥하더라


오늘(17일) 하루만 히지카타랑 아카네가 나왔습니다
히지카타는 아는 분이 50일 기념이라고 돌린 가챠에서 나왔다고 하시길래 ㅎㅎ 그럼 난 597일 기념 가챠♪ 하면서 드립용으로 돌렸는데 뙇 나와서 벙버
아카네는 솔직히 이제 데레스테에서 가챠 돌릴 일 없었는데 아이쿠루시이 MV를 찍으려고 보니까 사에항이 없어서
사에항 나와라ㅠㅠ 하면서 레어 저격하려고(미쳤다고밖엔) 별 아깝다는 생각도 없이 걍 돌렸는데

사에항은 안 나오고
아카네가 나오더라

근데 이번에 아카네 너무 예뻐서 만족합니다


제가 딱히 아카네 오시인 건 아니지만 포지파는 그런대로 좋아하고
아카네는 입만 안 열면 참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요즘 아이코가 참 예뻐 보이네요...


해서 이야기는 페그오로 넘어가는데(???)

ㅋㅑ


히지카타가 나오면서 오키타, 놋부, 차차, 히지카타의 구다구다 서번트 4인이 다 모였습니다.
사실 히지카타는 남캐인데다 그닥 쓰기도 뭐한 성능에(HP 반비례 같은 거 싫어해서) 대인보구라서 그냥 생각없이 쓰기 좋은 헤라클레스횽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었던지라 그닥 뽑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그래도 오키타 친구만들어주고싶다 라는 이상한 생각은 하고 있었던지라 사실 그 전부터 단차는 깔짝깔짝 돌려대고 있었습니다.

가챠 돌린 이유의 80%는 이벤트 예장 얻을려고 한 거지만(예장 없으니까 넘 귀찮더라)

근데 나오라는 예장은 안 나오고 이번 가챠도 ㅎㅎ 예장이라도 나오면 좋겠지만 모레 이벤트가 끝나는데 나와도 하 이제와서 정도의 느낌으로 기대않고 돌렸더니 나와서 좀 어이없었..

출근길에 버스타고 가면서 돌렸던지라 돌아갈 때 금테 반짝이는 연출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못 봤고 그냥 기둥 올라오길래 아 서번트네.. 예장이 아니구나... 했는데 금테 버서커카 뙇... 히지카타가 뙇;;;

이 때 역시 마키노를 얻고서 가챠에 대한 번뇌를 씻어낸 상태였기 때문에 허허허 왠지 운을 엄한 데에 쓴 것 같지만 어차피 앞으로 운 쓸 일도 별로 없으니 나오면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면서 그냥 기뻐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언제 키울지는 모르겠다.(...)


메이지 유신 이벤트 자체는 현재 신선조 80만, 오다 90만 포인트까지 모았고
따라서 차차는 당연히 풀돌 풀강화입니다....는 아직 레벨 1남았고 HP포우도 10 남았지만(...)

히지카타 얻고 위에 스샷 찍으면서 알았는데, 차차 보구를 3렙으로 놓고 쓰고 있었더라구요(...) 근데도 경던 쓸리고, 이벤트 던전도 프리패스로 가능해서(아무래도 멀린빨이지만..) 차차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오랜만에 아스미 카나의 목소리를 들으니 약간 지치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공격, 보구모션 맘에 들고 황금률이 있어서 이제 모든 경던을 확정 3턴 클리어를 할 수 있게 됐네요.

젤릿치가 딱 세 장이 있어서.. 고르곤, 프랑, 차차에게 젤릿치 쥐어주고 1턴은 고르곤, 프랑, 멀린 데려가서 멀린으로 20% 채우고 프랑으로 보구, 1턴 날리고 2턴 째에 오더체인지로 프랑이랑 차차를 교체, 차차 황금률 쓰고 고르곤으로 보구 쓰면 고르곤 보구의 NP 10% 증가와 차차 황금률이 10%(물론 스킬10렙작 끝남)빨로 인해 3턴째에 NP가 딱 100%가 됩니다. 그럼 멀린으로 영웅작성 걸어주든 칼데아 전투복 예장 공뻥스킬을 쓰든... 사실 공뻥도 안 해도 될 것 같지만 암튼 차차 보구로 마지막 3턴 종료....


페그오 시작한지 거진 600일이 다 돼서야 이렇게 안정적인 경던 공략이 가능해졌네요. 하하 참... 그 전까지는 보구 쓰고도 항상 한 두대 더 패야했었는데 이젠 3보구만으로도 끝낼 수 있게 돼서... 만족입니다.

근데 페그오는 사실 고르곤 나오고, 1부 스토리...랄까 종장 끝낸 시점에서 제 안에서 끝난듯한 느낌이 드는 게임인지라

아직도 신주쿠 플레이를 안 하고 있습니다

열어만 놓고 신주쿠 던전 단 하나도 안 깸... 신주쿠 던전은 그냥 제 안에선 성정석 필요해지면 진행해서 캐오는 정도의 던전인 느낌(...) 근데 막상 가챠도 돌리고싶은 애가 안 나와서 그냥 방치해두고 있네요.

난이도야 뭐... 고르곤 언냐랑 멀린이 있는데다 버서커가 최근에 둘이나(...) 들어와서 적당히 고르곤이랑 유리포대들로 밀면 깨질 것 같고...

그러니 빨리 월희 콜라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님 이슈타르처럼 사쿠라 서번트가 나오던지(...)



그리고 게임 외의 근황


저번에 한 번 언급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일본 워킹 홀리데이쪽을 알아보고 있는데... 뭐 꼭 반드시 가겠다, 라는 건 아니고 일종의 보험같은 느낌으로 생각중입니다.

는 당장 이번 주가 2분기 신청 기간이죠. 그래서 신청은 해볼 생각.. 이긴 한데 서류 준비가 너무 미비한 상태라 썩 기대는 안 됩니다. 그래도 신청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라서 믿져야 본전이지~ 하는 느낌으로 경험삼아(?) 넣어볼까 싶네요

근데 서류를 막상 신청하는 날 아침에 동사무소에 가서 떼야하는 것만 몇 갠가 되는지라 좀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넣는지도 몰라서 진짜 경험삼아 한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저같은 놈들이 있으니 워홀 합격률이 낮게 나오는 건가 싶기도 해요(...)

이번에 넣어서 안 되면 그냥 대행사? 같은 곳을 통해서 신청할 생각. 이번 다음이 7월인데 그 때는 좀 확정적으로 통과해줘야하거든요.. 상담 받아본 결과 올 해 안에만 준비만 잘 해서 넣으면 어떻게 합격은 할 것 같고..

만약에 합격한다 해도 넘어가는 건 돈 좀 모으고 내년 초? 빨라도 그쯤이 될 것 같습니다만 이러다가 안 갈 수도 있고 그런 느낌.

회사 일이 어떻게 돌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근데 정말 지금 하는 일을 언제까지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다른 먹고 살 길을 찾아봐야하는데.. 하면서 생각한 게 워홀이라 약간 씁쓸한 느낌도 들긴 합니다만 어쨌든, 요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요샌 정말 일 하고 집에 와서 유튜브에 올릴 마키노 동영상 만들고 마키노한테 투표하고 페그오 좀 돌리고 가끔 애니보고 그렇게 살고 있는 느낌이네요.


맞다, 애니 하니 요즘 데레마스 극장이 시작했는데

귀여운 노선으로 가려나? 했더니

이상하게(?) 섹시 노선으로 가서 좀 어리둥절 하고 있습니다.
원작에 비해 가슴 사이즈도 뭔가 부각되서 나오고,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지만 저는 별로...

아니 제가 저런 걸 싫어하는 건 절대 아닌데, 극장은 진짜 귀여운 노선으로 갈 줄 알았거든요;; 그렇다보니 살짝 통수맞은 느낌
그냥 머 앞으로도 저럴려나보다.. 하고 이제 포기하고 볼까 싶긴 하지만.

네? 극장 특채요?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그리고 또 극장 외의 애니는 안 보고 있네요(...)

딱히 땡기는 게 없어.. 사쿠라 퀘스트 봐야하는데, 요샌 애니를 매주 보기가 싫고 그냥 다 나오면 몰아서 보고싶어요
매주 기다리기가 싫어졌어...ㅠㅠ

조만간 니어 오토마타 한글판이 나올텐데 그게 나오면 오랜만에 플스도 좀 돌려주죠 뭐...


아, 얼마전에 하고 있었던 소프트 하우스 캬라의 저주받은 마검의 어둠에 씌인 소녀는 클레어랑 로젯타 두 사람만 클리어 하고 방치중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캬라사의 작품인지라 나오는 대부분의 여성 캐릭터들과 으쌰으쌰(?) 할 수 있는데, 그래도 그와중에 히로인이라고 할만한 클레어, 로젯타, 사라 셋중에 둘을, 그것도 제일 좋아하는 둘을 클리어 하고 나니 사라는 그닥 할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캐릭터가 별로 매력적이지가 않아... 뭔가 좀 이상한 면도 있고(...)

로젯타 스토리가 제일 좋았네요..복수에 미친 로젯타를 구하는 그런 느낌의 스토리.

클레어 스토리는 너무 왕도였어요. 그래서 좋은 면도 있었지만 좀 평범했죠.. 그래도 클레어가 예뻐서 좋았지만.
저주탓이라곤 하지만 클레어가 너무 야해져서 그건 좀 싫었음...은 야겜에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ㅋㅋ 이게 정상인 것을..


해서 뭐 이런 느낌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쓰는 근황이다보니 엄청 길어졌는데 뭔가 일기같아진 느낌도 들고(...)

뭐 이거야말로 블로그의 원래 기능 아니겠습니까 핫핫핫핫
제가 옛날 제 글들을 안 지우고 놔두고 있는 이유도 그런 이유고...

그러니까 이글루스는 안 망했으면 좋겠네요. 문득 이글루스 망하면 진짜 큰일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글루 하면서 광고같은 게 보이면 한 번씩 클릭 해줘야겠어요(...)



아~ 빨리 5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쉬는 날도 많고(중요) 이번 달은 너무 막 질러버려서 돈이 없엉.. 빨리 월급 받고싶다..._(:3」∠)_

덧글

  • 쿠로코아 2017/04/18 06:17 #

    가챠 부럽네요. 저도 스카우트로 후미후미나 미유를 데려오고 싶지만... 돈이없..
  • wheat 2017/04/18 17:37 #

    아카네 부럽네요... 전 다음 스카우트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ㅠ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