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 Apocrypha

스마나이..................ㅠㅠ


PV를 봤을 땐 엄청 기대했었지만, 막상 유포테이블이 아니잖아? 음... 하는 맘에 약간 보기가 무섭기도 했던 아포크리파인데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뭐 할 일 없나~ 하고 있다가 아포크리파 1화를 봤습니다만

오우야 프롤로그에서 싸우는 장면도 멋지고 소환장면도 엄청 멋진 거 아니겠습니까.
소환시의 못쨩 대사는 페스나 오마쥬고 전투장면에서 카르나가 창 들고 돌격하는 거나 못쨩 발차기 같은 건 페그오 생각도 나서 왠지모르게 흐뭇한 부분.(애초에 소설 묘사부터 그랬던 걸 페그오에서 들고온 걸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5화까지 쭉 달렸네요. 모든 장면들이 맘에 들었습니다만 지크가 나오는 부분은 영 짜증나서 보기 싫었지만 그래도 스마나이.......ㅠㅠ 장면도 나왔으니 이후에는 좀 멋진 모습도 보여주겠거니... 하고 질투심은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 채 봐야겠습니다. 잔느가 아깝다 잔느가


그나저나 세미라미스가 넘 귀엽네요 아 페그오에 세미라미스 나올 때까지 돌 쟁여둘까....... 곧 수영복 가챠 갱신될텐데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