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5th SSA 1일차

힝 더 큰 이미지는 없나


여차저차하여 가게 된 데레마스 SSA 라이브
넘나 좋았기에 각 곡 별, 라이브 참가자별 코멘트를 간단히 정리



1. Yes! Party time!!
- 처음부터 넘나 좋아하는 곡이 나와서 깜놀ㅎㅎㅎㅎㅎ
내일도 나올 것 같은데 내일은 좀 더 열심히 콜을 외쳐야징

2. アップルパイ・プリンセス
- 예파탐 나오고 MC 이후에 갑툭 게스트
사실 하라다 히토미에 대해서는 복잡미묘한 기분이긴 했지만 막상 나와서 노래하는 거 보니 좋았다고 합니다

3. 追い風Running
- 노래 잘한다는 인식은 있었는데 정말 잘해서 깜놀..
원곡보다 더 좋았던 것 같은 느낌

4. にょわにょわーるど☆
- 뇨와뉴와는 음원으로는 그리 즐겨듣는 곡이 아닌데
라이브로 들으니 되게 즐겁군요. 레이쨔마 특성인가..

5. たくさん!
- 그저 스미페가 예뻤던 것 같다

6. Flip Flop
- 멤버가 몇 빠진 건 아쉬웠지만 좋았음

7. Kawaii make MY day!
- 1일차 멤버 보고 이 노래 나오겠구나! 했는데 정말 나온데다 풀버전이라고 하는 갓갓 전개..
제일 최근 이벤트 곡일텐데(타케메 타케요우는 예전에 이미 싱글이 나온 노래니까) 벌써... 싶네요
좋았습니다

8. スローライフ・ファンタジー
- 이쯤에서 잠오기 시작ㅠㅠ

9. 桜の頃
- 멤버가 한 둘은 빠진 노래가 많았는데 무려 이 곡은 전원 참가..
여기서 리카사마 외에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래서그런지 리카사마밖에 안 보였..

10. Sweet Witches' Night ~6人目はだぁれ~
- 다쨩이 참가한 두 번째 곡... 지금보다 이 곡도 전원참가였군요!

11. We're the friends!
- 평범한 위아자후렌즈

12. キミのそばでずっと
- 평범하게 좋은 발라드 곡

13. 薄紅
- 이제 꽁치김치 안 하시는 거군요 리카사마ㅠㅠ 좋았습니다

14. 祈りの花
- 음원 들을 때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쯤에서 타카다 유우키라는 사람을 기억하게 됐음

15. 命燃やして恋せよ乙女
- 영원한 17살 오토메! 맥주를 좋아하긴 하지만 오토메!
연출 보고 2절부터 카에데 나오는 건가?! 하고 잠깐 놀랐으나 그런 거 없었음

16. 輝く世界の魔法
- 평범한 카가세카

17. Bloody Festa
- 모르는 곡 첫 번째.
지금 찾아보니까 순정 미드나잇 전설 앨범에 포함된 곡인데 왜? 왜?? 과자가게는 폰에 있는데 왜 이 노래만 없지?ㅠㅠㅠ
라이브로 보니 연출도 그렇고 쵸코쨩도 귀염 터져서 완전 멋있고 귀엽고 최고였습니다 정ㅁ라

18. Neo Beautiful Pain
- 마츠에리 혼신의 솔로곡..
솔직히 곡 자체는 이런 리믹스 느낌나는 곡 별로 안 좋아해서 별로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와중에 마츠에리가 캐리하는 곡이네 끄덕끄덕, 하는 느낌이었는데 와 왠걸 라이브가 되니까 마츠에리 캐리가 12배정도 상승했네요.
이렇게까지 하고도 '음 아직 미완성인 것 같아' 라고 하니 다음에는 더 멋지게 할 생각인가..근데 내년에도 이거 부를려나..(워낙 곡이 빠르게 변하는 데레라..)

19. マイ・スイート・ハネムーン
- 모르는 곡 두 번째.
최근 발매한 생명을 불태워 사랑하라 소녀여 앨범에 수록된 곡이라고 하더군요.
마키노 유이 본인이 자신이 피아노를 쳤다며 홍보하던..
니코나마를 좀 챙겨봤으면 알고 있었을텐데 최근 이 쪽으로 너무 무심했다...ㅠㅠ 다시 좀 챙겨봐야 할 것 같네요. 이미 떠난 배지만..
노래는 굉장히 좋고 마키노 유이도 나이에 맞지 않게 넘 귀여우셨습니다..

20. With Love
- 머리에 베일을 쓰고 등장해서 깜놀했던 노래ㅎㅎ
평범하게 좋더라구요. 이 노래도 풀버전. 이미 풀버전은 다 수록 돼있는데 발매날짜만 기다리고 있는 건가ㅡㅡ

21. Near to You
- 평범한 니어 투 유

22. 銀のイルカと熱い風
- 모르는 노래 세 번째.
최근 발매한 여름 싱글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표지는 몇 번인가 본 적이 있는데..
노래를 찾아 들어보는 걸 귀찮아서 안 하고 있다가 여기서 또 이렇게ㅋ...


그리고 여기서부터 DJ 피냐에 의한 솔로곡 멜로디 코너

23. Happy×2 Days
- 멜로우 옐로우가 부르는 해피해피데이
허미 귀여운거

24. LET'S GO HAPPY!!
- 오토메들이 부르는 렛츠고 해피
ㅋㅋ...ㅋㅋㅋㅋㅋㅋ

25. ショコラ・ティアラ
- 과자친구 노리코가 부르는 쇼콜라 티아라

26. Naked Romance
- 마마유의 Naked Romance

27. メルヘンデビュー!
- 슈가하트의 메르헨 데뷔!
그러고보니 mc에서 드디어 만났다며 미야케 마리에랑 슈가슈가밍-! 했던 게 생각나네요ㅎㅎ 선배 노래 부르는 후배.

28. あんずのうた
- 보노노의 안즈의 노래... 타카하시 카린 마지 보노노

29. みんなのきもち
- 어린이들의 모두의 마음
로리콘들이 하나되어 불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30. 花簪 HANAKANZASHI
- 이건 무슨 조합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31. DOKIDOKIリズム
- 섹시길티의 도키도키 리듬ㅎㅎ

32. shabon song
- 안키라의 샤봉쏭!! 안키라 참 좋은 조합인 것 같아요.

33. -LEGNE- 仇なす剣 光の旋律
- 러브라이카의 LEGNE....이 노래에는 좀 슬픈 이야기가 있는데.....
스자키 아야랑 우에사카 스미레 두 사람이 클로즈업으로 화면 분할해서 동시에 잡혔을 때의 그.. 슴부격차가..크ㅡ..흐흡....

34. Never say never
- 트리프리 친구 린 노래 뺏아부른 나오ㅎㅎ 잘 부르더만요

35. You're stars shine on me
- 애니관련 음반에 수록된 미쿠버전. 와 타카모리 나츠미 왤케 노래 잘 부르나요. 이 정도였나..

36. ミツボシ☆☆★
- 미나미버전 미츠보시ㅋㅋㅋ
왜 엄청 밝고 발랄한 노래인데 미나미가 부르면 슬퍼지는 걸까 한탄하는 스자키 아야

37. メッセージ
- 살짝 쉬어가는 메세지
메세지는 역시 좋네요

38. Nation Blue
- 패션이 부르는 네이션 블루

39. アタシポンコツアンドロイド
- 쿨이 부르는 아타퐁

40. Orange Sapphire
- 큐트가 부르는 오레사파

41 .お願い!シンデレラ
- 재즈풍 오네가이 신데렐라
를 끝으로 DJ 피냐 종료.
재즈풍 되게 좋네요 이렇게 좋은줄 오늘 처음 알았네

그리고 이어지는 라이브 후반전


42. Take me☆Take you
- 최근 이벤트로 절 괴롭힌 타케메 타케요우
라이브 퍼레이드 나쁜 문명 분쇄하자
노래자체는 좋았습니다ㅎㅎ 이 노래로 데레마스 노래를 처음 부르기 시작했다는 사람이 많은 의미깊은 노래네요.

43. モーレツ★世直しギルティ!
- 윳코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갠적으로 좋아하는 유닛에 좋아하는 멤버라 넘 좋았습니다ㅎㅎ
오늘 처음 본 노구치 에리도 목소리도 완전 시즈쿠에 노래도 잘 했고 와키 아즈미는 원래 좋아했고

44. メルヘン∞メタモルフォーゼ!
- 떴다!!!!!! 메르헨 메타모르포제!!!
솔로곡 들으면서 이 노래 콜 하면 여러의미로 야바이 하겠네ㅋㅋ 했는데 진짜 나와서 어우야 저 죽을뻔

45. あんきら!?狂騒曲
- 처음 안키라 광소곡이 나왔을 때 라이브를 본 사람들이 '감동했다' 라고 한 걸 새삼 느꼈습니다.
사실 음원 들을 때는 음 뭐 감동까지 할 거 있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 이거 진짜 라이브는 파괴력이 다르더라고요..
레이쨔마랑 유킹코도 연기 잘 하고..

46. Nothing but You
- 이 노래도 오늘 멤버 보고 언제 나오나 언제 나오나 하던 곡인데 뙇! 나와서! 존좋...
근데 스미페 목소리가 너무 묻힌 감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47. 生存本能ヴァルキュリア
- 멤버 둘 빠지고 다른 속성(!)에서 멤버 충원한 거 보고 야 너네 쿨 아니잖아! 하고 속으로 태클을 걸었던 발큐리아ㅋㅋ

48. ハイファイ☆デイズ
- 어린이 총집합에 언니 몇 꼽사리껴서 유치원 언니 하신 하이파이 데이즈..
이 노래 콜 넣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ㅎㅎ

49. 夕映えプレゼント
- 마지막 곡(거짓말)

50 .EVERMORE
- 예전에 절 괴롭혔던 에바모아...
라이브 퍼레이드 나쁜 문명 분쇄하자

51. M@GIC☆
- 아..아아.....데레스테에서 매직을 너무 많이 쳐서 노래를 들으면 채보가..손가락이....

52. お願い!シンデレラ
- 마무리는 역시 오네신




그리고 이어지는 성우에 대한 인상

1. 이가라시 히로미
- 예전엔 왠지 모르게 좀 나쁜 인상이 있었는데 요샌 그냥 좋은 사람이네요
근데 슬로우 라이프 부를 때는 좀 안즈 목소리가 아니라 미묘하게 유킹코가 예쁜 목소리를 내는 목소리였던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라 미묘했음;

2. 시모지 시노
- 오늘 처음 얼굴 본 사람. 최근들어 유카가 좋아졌던지라 되게 궁금했는데, 막상 듣고싶었던 솔로곡인 사랑색 멜로디는 못 들었지만 카와22 메잌마이데이를 들었으니 만족.
뭔가 얼굴도 묘하게 마지메한 인상인 것이 유카 목소리로 딱이라는 느낌이(어?)

3. 타카모리 나츠미
- 노래 실력이 이렇게 좋아졌을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오늘 MC 재밌었습니다. 여러의미로ㅋㅋ

4. 나카시마 유키
- 유우키 역이라길래 인터넷에서 찾아봐서 얼굴은 알고 있었는데 얼굴이 넘나... 넘나 미나세 이노리....
너무 닮았는데 그런것치곤 이노리가 좀 더 예쁜 느낌이라 참 이게 뭐냐.. 동생인가?(그럴리가)
노래 되게 잘했고 긴장도 안 한 것처럼 씩씩했는데 자꾸 머리속에선 이노링이 떠올라서.. 내 뇌가 잘못했다..나는 안 될 거야..

5. 후지타 아카네
- 어디서 봤다 봤다 했는데 나나시스에서도 나왔더라구요. 나나시스 라이브에서 봤었어...
얼굴에 대한 궁금증이 처음 볼 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이어졌던지라 노래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안 나는 게 함정....
나는 안 될 거야..(2)

6. 미야케 마리에
- 안정불변의 영원한 17살 10년뒤에도 17살인채로 봅시다
메타모르포제 넘 좋았어요

7. 오우사키 치요
- 초코땅 마지 텐시

8. 사토 아미나
- 이번엔 비중이 좀 공기였던 아미나.. 분명 유닛곡도 있고 어린이 그룹으로 많이 참가했는데 이상하게 MC도 참여가 적었던 것 같고 약간 존재감이 옅었네요.
물론 비쥬얼만으로 서있으면 존재감이 빛나는 편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풍이었던 것 같은 느낌..
근데 MC 등에서 개인 코멘트는... 이상하게 총선거 순위 감상 발표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지(?)

9. 오오츠보 유카
- 안정과 신뢰의 사장님.. 츠보유카가 살린 부분이 많았네요.
뭔가 슬슬 여유가 생긴 느낌이... 후배 챙겨주던데 정작 그 후배가 누구였는지 까먹었다.. 얼리윙... 키타에리는 지금 뭐하나(??)

10. 타치바나 리카
- 묘하게 병풍 두 번째. 아니, 솔로곡도 불렀는데 병풍이 무슨말이냐 싶긴 한데 그냥 너무 얌전해서 그런지 인상이 적게 남았습니다. 리카사마 이렇게 얌전한 사람 아닌데... 사람이 너무 많이 나왔나..

11. 토마루 치요
- 도넛 먹은 거 말고는 기억이 잘 안 난다(...)
아니 카와이이 메이크 마이 데이에도 나온 사람인데 그냥 잘 기억이 안 난다..(...)

12. 닛타 히요리
- 제일 기억에 안 남은 편인 닛타 히요리.. 약간 허둥지둥 대는 부분이라던가 헤어스타일은 도묘지랑 비슷했던 것 같은데 그 외에는 잘 기억이 안 나는 것입니다..

13. 마키노 유이
- 언니 언제까지 그렇게 귀여울 거예요
신곡이랑 네이크드 로맨스 듣고 뿅가죽는줄..

14. 우에사카 스미레
- 평범한 스미페, 아니 평범보다 더 얌전한 스미페였다.
쏘오련의 스미페를 봉인하고 아이돌 스미페가 그곳에 있었다..

15. 카야마 미사
- 타마미가 검도소녀라 그 비슷한 무언가를 했던 것 같긴 한데 순간적으로 지나간지라 어라 뭐였지, 하고 죄송합니다 기억이 잘 안 나는 사람 두 번째입니다..

16. 스자키 아야
- 왜 미나미가 노래를 부르면 슬퍼지는 걸까요?
뭔가 밝은 노래가 필요해요, 銀のイルカと熱い風가 나와서 다행이네!!

17. 타카하시 카린
- 이번 라이브에서 가장 빛난 사람 첫 번째.
그냥 모든 부분이 보노노 그자체였습니다. 라이브 하면서 시선 피하는 표정연기부터 목소리, 노래 전부가요.
그러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MC에서 보노노 봉인하고 타카하시 카린을 보여줬는데 엄청 속사포 코멘트에 발랄한 느낌... 이게 갭모에인가?

이번 라이브에서 기억에 새긴 사람 첫 번째였습니다.

18. 키무라 쥬리
- 우리 유미 나와서 뭐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요..ㅠㅠ

19. 타다카 유우키
- 이번 라이브에서 가장 빛난 사람 두 번째.
머리는 요시노를 의식한 가발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머리 사진 봤는데 긴머리가 더 귀엽더라..
싱글 들을 땐 그냥저냥 평범한 노래라고 생각했던 기도의 꽃이었는데, 라이브로 보니까 되게 좋더라구요
근데 잠오는 건 어쩔 수 없나..(?)

20. 노구치 에리
- 이번 라이브에서 가장 빛난 사람 세 번째.
옛날부터 시즈쿠 목소리는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존하는 사람 입에서 실제로 시즈쿠 목소리가 쉬지 않고 나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등장도 많았고 특이한 목소리라 자꾸 신경쓰였던지라 기억에 많이 남았네요. 인상도 좋았고 귀여운 언니 느낌

21. 하라다 히토미
- 공연 직전까지 트위터로 뭔가 묘하게 어그로를 끌던 그녀인데...
그것도 있고 과거의 전적도 있어서 다쨩 자체는 슬슬 호감도가 마이너스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였습니다만
그래도 이번에, 드디어 처음으로 데레 라이브에 나와서 애플파이 프린세스 부르고, 유닛곡도 하나 불러주고, 오네가이 신데렐라도 부르고 하면서 눈 그렁그렁 해져서 마지막에 아쉬운듯 깃발 흔들고 겨우 퇴장하는 모습을 보니 좀 맘이 누그러지더라구요. 혹시나 그게 연기였다고 해도 그러려니 할 정도는...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안 될 거야)

22. 마츠자키 레이
- 키라링답게 존재감이 너무 엄청난 레이쨔마(...) 안키라 광소곡에서 모 안즈쨩 시라나이! 하고 풀썩 주저앉아버리는 부분 넘 귀여웠구요
안키라 광소곡은 유킹코보다는 레이쨔마쪽이 캐리하는 느낌이었네요.

23. 와키 아즈미
- 개인적으로 Can't Stop! 을 좋아해서 사나에도 좋아하고 와키 아즈미도 귀엽게 생겨서 좋아하는데
이번엔 비중이 좀 적었던 것 같은 느낌.. 요나오시 길티는 노구치 에리랑 같이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노구치 에리 쪽에 신경이 쓰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와키 아즈미 자체도 뭔가 무난무난하게 해나가는 느낌이었네요. 사실 이 점은 3rd 때도 그랬지만.. 살짝 아쉬웠습니다. 문제는 그건가? 역시 솔로곡이 안 나와서 그런 건가?

24. 하라다 사야카
- 보고 든 생각이, '역시 미유 씨 연기하기엔 너무 어린 거 아니냐!!!'
얼굴도 어린애 티가 확 나고.. 아 그냥 뭔가 꼬맹꼬맹이라는 느낌이던데.. 아니 뭐 그래도 10시 넘겨서 공연했으니 그리 어리진 않겠지만.. 암튼 개인적으로 이 아이가 미유 씨를 맡은 건 좀 불만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뭔가 제 인상에 남지는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25. 마츠이 에리코
- 제일 라이브 열심히 하는 듯... 세컨드 사이드도 들어보고 싶었지만 신곡도 좋았습니다. 네버 세이 네버도 좋았구요.
암튼 여러모로 호인상인 마츠에리

26. 쿠로사와 토모요
- 딱히 뭔가 활약하지 않아도 인상에 남는 모욧치(...) 어째서인가.. 미리아이기 때문인가?(?)
얘가 20살이라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ㅎ....

27. 타자와 마스미
- 뭔가 긴장한 티가 역력했던 것 같은데, 계속 얼굴이 굳어있었던 탓인지 제가 얘를 아야메로 인식을 못 한 탓인지 여러모로 제 기억에 남지 못했네요ㅠㅠ 근데 이건 저한테 문제가 있는 게, 제가 아야메를 그닥 관심있게 보질 않아서 그런 탓이 큰..

28. 하나모리 유미리
- 내내 웃는 인상에 미야케 마리에랑 캐미(?)도 그렇고 신데렐라 걸즈 멤버로 뽑힌 것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 등을 보여줘서 넘 좋았습니다. 빨리 슈가하트 솔로곡도 나와야할텐데.. 얘내 요즘 신데렐라 마스터 내는 템포가 왜 이렇게 느리담..

29. 하루세 나츠미
- 제가 어린이팀에 별 관심이 없긴 하지만 이 사람은 묘하게 인상에 남더라구요. 캐릭터 자체도 센세- 센세- 하는 게 인상적이라 그런 건지. 하이파이 데이즈 말고 다른 어린이 전용곡이 나오면 꼭 들어갈 것 같습니다.

30. 모리노 마코
- MC 외엔 완벽한 병풍.. 무슨 노래 불렀는지 기억도 안 난.. 아 맞다, with love 부를 때 '캣츠가 승리할 때도!' 라는 명언을 남기긴 했군요. 어이어이..(...)
개인적으로 유키는 나름 좋아하는 편인데... 빨리 유키랑 어울리는 곡이 하나 더 나와야...라곤해도 야구관련은 됐으니 그냥 좀 패션틱하게 괜찮은 노래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해서, 짧게짧게 쓴다고 했는데도 사람도 많고 곡도 많다보니 너무 길어져버렸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 돼버린 일요일 공연도 보러 가는데, 사실 이 쪽이 본방이라고 할 수 있죠.
토요일 멤버도 좋았지만, 일요일은 Lips에 뉴제네, 그(!) 타케타츠 아야나도 나오고 잘하면 하야밍도 나올 것 같고
엔진에 포지파, 핑쳌슼, 트라프리...는 나오가 토요일에 나와버렸으니 무리려나. 암튼 토요일 세트리스트를 보면 거의 데레스테 신곡이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쪽 곡이 많았기 때문에 부를 노래는 거의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리이나는 미쿠 버리고 나츠키 쪽으로 갔구나. 흐응... 흐으응....(...)

일요일 공연도 모르는 사람이 꽤 되는데, 이 쪽도 기대중입니다. 새롭게 제 눈에 띄일(?)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그러고보니 앗사무 나오던데 후레쨩 솔로는 아마 안 부를 테고 무슨 노래 부르려나.. 이건 병풍의 냄새가 나는데..?! 과연..!(?)



덧글

  • 노량진촌놈 2017/08/13 10:40 #

    마츠이 에리코는 라이브때마다 뭔가 본인이 신나서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여서 저도 좋아라 합니다. 그나저나 미나미보시 라이브라니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 크레멘테 2017/08/14 02:02 #

    풀이 아닌 건 아쉬웠지만 이렇게 사비 부분이나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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