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5th SSA 2일차(FINAL)

오늘은 저도 찍음ㅎㅎ


아 진짜 넘넘 좋은 공연이었고
출근해야해서 바쁘니 어제처럼 간단하게 감상을



1. Shine!!!
- Yes! Party Time!! 이 아닌 거냐!!!!
오늘도 첫 곡은 예파탐일줄 알고 오늘은 콜 제대로 넣어야지 하고 예습하고 갔는데ㅠㅠㅠ
그나마 광고 부분에서 VR 광고 나오길래 그 때 넣었음ㅋㅋ

2. 熱血乙女A
- 으아아아 치낫쨩 다이슼ㅋㅋ키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SSA 무대를 전력질주 하는 치낫쨩 넘 좋았구요 노래 좋은 건 말 할 것도 없구요 졸라 성캐일치 감사합니다

3. SUPERLOVE☆
- 오늘의 하드캐리 1인 노조피스..
엉덩이춤(...) 넘 귀여웠습니다ㅠㅠ

4. 青空リレーション
- 이거 보면서 카네코 유키한테 반함. 아이코 좋은 아이구나....

5. キラッ!満開スマイル
- 불러줄줄 알았다니까요!! 앗사무의 수수께끼의 촌스러운 느낌ㅋㅋㅋㅋ 보면서 느꼈는데 MC 때 이야기 하길래 나만 느낀 게 아니었구낰ㅋㅋ 했습니다ㅋㅋㅋㅋㅋ

6. SUN♡FLOWER
- 극장 보다 말아서 이 곡은 잘 모르는 곡...ㅠㅠ 제 게으름을 저주했습니다.
빨리 극장 밀린 거 봐야지

7. 輝く世界の魔法
- 평범한 카가세카...

8. エチュードは1曲だけ
- 카가세카 하고 MC 이후에 이어지는 첫 곡이 에튀드ㅋㅋㅋ
이거 원곡만 들을 때는 그닥 좋아하는 곡이 아니었는데 라이브 보면서 이렇게 좋은 곡이었나..ㅠㅠ 했습니다

9. cherry*merry*cherry
- 치에리 귀여워
오오조라 나오미 귀여워 아니 진짜로 귀여워ㅠㅠ

10. つぼみ
- 예전에 많이 부른 곡이라 안 나오겠지 했는데 나와서 넘 감사ㅠㅠㅠㅠㅠ
멤버도 좋았는데 특히 목소리 좋아하는 코토밍 솔로파트가 넘 좋았고
야스노 키요노가 넘 멋있게 앉아있어서 아 진짜 저사람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11. Love∞Destiny
- 이 곡도 주요 멤버가 없어서 안 불러주려나 했는데 루리이 센터로 추가멤버 더해서 크으...
츠다 윙크에 모에시니마시타

12. Near to You
- 니어투유는 가까이에 있다는 뜻이죠(?)

13. Snow Wings
- 유이가 없는 게 너무 아쉬웠지만ㅠㅠ 그래도 콜북보고 예습해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콜 기분좋게 넣고 기분좋게 잘 봄.

14. To my darling…
- tktt는 사랑입니다

15. ラヴィアンローズ
- 이것도 불러줄줄 몰랐는데 의외로 나와서 놀랐던 곡ㅋㅋ
메이드복을 입은 댄서분이 인상적이었음

16. リトルリドル
- 이벤트 당시엔 그렇게 좋아하는 곡이 아니었는데 풀버전 진짜 너무 좋아서 음원 발매만 기다리고 있네요ㅠㅠ
언젠가 5명 다 모인 리틀리들을 보고싶다..

17. We're the friends!
- 즛토모

18. One Life
- 원래 음원 들을 때부터 창법이 아쉬운 곡이었는데 똑같아서 여전히 아쉬웠지만 그래도 야 역시 칫스 노래 잘 부르네요.
전 날의 나오 솔로곡에 비해서는 좀 멋진감이 덜했지만 그래도 좋은 무대였습니다.

19. PANDEMIC ALONE
- 쏘오오옹오오오리이이이이이지이이이이이일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엉어
그래서 그런지 뷰잉 관객들도 너무 소릴 질러서 정작 마츠다 사츠미가 지르는 부분이 잘 안 들렸던 게 아쉬웠네요. 사실 저도 질러대서..(...) 이 부분은 BD를 기대하는 것으로..

20. Nocturne
- 이쯤에서 하야밍이 나와주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똑같은 서프라이즈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녹턴 넘 멋있었네요

21. 銀のイルカと熱い風
- 설마 오늘도 부를 줄이야!? 커플링의 다른 쪽을 부를 줄 알고 그 곡을 중심으로 들었는데OTL... 실패했다..

22. Treasure☆
- 이 곡도 설마 부를줄이야ㅋㅋㅋ 쓰러지는 연기 넘 좋았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뮤지컬계열 노랠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래도 새삼 라이브 회장에서 들으니 꽤 괜찮은 가사였던 것 같고 좋았네요


여기서부터「Serendipity Medley!!」

23. Radio Happy
- 갸루 친구들에 의한 라디오해피
여기서라도 라디오해피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ㅠㅠ
근데 너무 텐션 올라간 나머지 콜 틀림..orz

24. おねだり Shall We~?
-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 부르는 오네다리
그랬구나 고양이를 좋아하는구나... 꽤 잘 어울렸습니다.

25. 風色メロディ -For Mio rearrange MIX-
- 믹스코너. 적극적으로 피냐랑 주고받는 부분이 넘 좋았던ㅎㅎ

26. ましゅまろ☆キッス -For Riina rearranged MIX-
- 여기서도 루리이가 피냐 얼굴 콕콕 찌르면서 넘 귀여웠네요ㅋㅋ

27. Can't Stop!!
- 양키가 부르는 Can't Stop!! 좋아하는 곡이라 넘 감사!
하지만 하라보 박자 놓치고ㅋㅋ 넘 빠르게 불러서 순간 어라라라 했는데 중간부터 제자리로 돌아오더군요.
마지막 체포 안당한 거라고!! 하는 것도 넘 좋았습니다ㅋㅋ

28. 絶対特権主張しますっ!
- 소악마들의 절대특권ㅋㅋㅋ 와 진짜 이런 발상은 없었다ㅋㅋㅋ
뭐가됐든 전 코토밍의 시키 목소리 노래소리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네요

29. ススメ☆オトメ ~jewel parade~
오토메들이 부르는 스스메 오토메ㅋㅋㅋ 어제 나왔던 오토메들이랑은 다른 의미로 정말 오토메같은 오토메였네요!!(!?)

30. エヴリデイドリーム
- 결혼상대로 하고싶은 아이돌 No.1, 쿄코(!)가 부르는 에브리데이 드림.
피냐는 쿄코P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ㅋㅋㅋㅋ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쿄코 쳐다보는 피냐ㅋㅋㅋ
근데 피냐 암컷이래요. 뭐!?

31. GOIN'!!!
- 프레쉬한 고잉

32. Lunatic Show
ROCK THE BEAT가 부르는 루나틱쇼!!
루나틱쇼 자체가 원래 2인곡인가 그랬던지라 잘 어울렸네요. 이런 커버도 나쁘지 않아.. 조와..

33. 華蕾夢ミル狂詩曲~魂ノ導~
다크 일루미네이트 동료인 아스카가 부르는 광시곡.
아스카 성우인 아오키 시키가 그렇게 노래를 못 부른다길래 반쯤 기대하고 들었는데 노래 부르는 구간이 짧아서 그런지 크게 못 부르는 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했던 것 같은 느낌..

34. ヴィーナスシンドローム
- 여신이 부르는, 이라고 하길래 누구여ㅋㅋㅋ 했는데 이이다 유코ㅋㅋㅋ
카나데는 대체 무슨 취급인 걸까요(...)

35. Nation Blue
- 블루! 나폴레옹이! 부르는! 네이션! 블루!!!!!!
블루 나폴레옹이 언급된 것 자체가 넘 신기하고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36. Absolute NIne
- 엔진의 앱9..크.......

37. Trancing Pulse
- 카렌이 나오의 세컨드 사이드를, 나오가 린의 네버 세이 네버를 불렀길랠 린이 박하를 부르려나? 했는데 그냥 뉴제네로 트랜싱 펄스ㅋㅋㅋ 허...뮈... 음원 만들어주세요..................

38. 咲いてJewel
- 패션이 부르는 피어라 쥬얼. 어제는 속성곡 1탄이었는데 오늘은 2탄.

39. 明日また会えるよね
- 쿨이 부르는 낼만네(?) 사실 뭐 사람이 바뀐다고 해도 다들 적당히 잘 어울립니다

40. きみにいっぱい☆
- 큐트가 부르는 키미니 잇파이. 그래도 솔직히 말하면 원래 속성인 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ㅋㅋ

41. お願い!シンデレラ -Jazz Rearrange Mix-
- 메들리 코너 종료.

42. ∀NSWER
- 여기서부터 지옥의 레이스 시작ㅋㅋㅋ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43. Jet to the Future
- 롹더비트, 다시 등장.
사실 개인적으로 나츠키라는 캐릭터를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젯투더퓨처도 뭐 딱히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그런 곡이었는데... 좋아져버렸습니다..

44. ラブレター
- 핑크체크 스쿨!! 러브레터!! MC에서 눈물 글썽거리는 츠다를 보니 얼마나 이 곡을 부르는 것을 기대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45. 情熱 ファンファンファーレ
- 전 정열 팡팡파레가 이렇게 좋은 곡인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빨리 음원, 하야꾸... 하라 사유리, 치나츠, 카네코유키 셋 진짜 너무 캐미 좋고 포지파는 최고입니다.
패션 곡이 진짜 라이브 전용인 것 같아요. 넘 신나고 즐거운 곡이었습니다.
사실 아이코가 포지파에 들어가있는 거 보고 팡팡파레 같은 곡 나오는 걸 보면서 아이코 캐릭터적으로 좀 방향이 다르지 않나? 했는데 카네코 유키를 보니까 그냥 그런 생각을 접어둬도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오늘 최고는 정열 팡팡파레였습니다ㅎㅎ

46. Tulip
- 고대했던 튤립인데, 카메라가 영 별로였던지라 아쉬웠던 튤립.
노래 부르는 사람을 찍어야지 카메라가 이이다 유코 편애인지 뭔지 몰라도.. 루루컁은 엄청 적게 나오고..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BD 버전에서는 좀 더 좋게 나올 수 있기를

47. 純情Midnight伝説
- 멤버 보고 100% 나온다며 기대했던 순정 미드나잇 전설!!!!!
아 정말 넘 좋았구요 츠보미, 젯투더 퓨처에서 이ㅓ지는 야스노 키요노의 존재감.. 콜 넣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48. サマカニ!!
- 지옥의 레이스 최종장은 서머카니ㅋㅋㅋㅋㅋ 진짜 앤서부터 해서 관객들 죽이는 라인업.
서머카니도 콜 넣기 좋은 곡이죠. 진짜 신나게 쭉 달렸네요.

49. 夢色ハーモニー
- 마지막 곡(거짓말)

50. EVERMORE
- 앵콜은 어제와 같은 구성

51. M@GIC☆
- 덕분에 콜북 보고 연습했던 콜을 다 넣을 수 있었습니다ㅎ

52. お願い!シンデレラ
- 마무리는 언제나처럼의 오네가이 신데렐라.


그리고 성우들에 대한 인상.


1. 오오하시 아야카
- 핫시! 여전히 귀여웠고 이젠 관록마저 붙은 것 같은 얼굴.
근데 뉴페이스가 많아지면서 점점 뉴제네 3인방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네요.
그래도 핫시의 존재감은 여전했습니다. 인기도 그렇구요.

2. 아사이 아야카
- 오늘 처음 본 미레이 역의 아사이 아야카. 생각보다 귀여웠고 앤서 때는 안대까지 하고 나와서 기억에 콱 박혔네요ㅎㅎ
얼마전에 미레이 쓰알 뽑았는데... 연기 좀 들어볼까 싶습니다. 리틀리들 커뮤도 좀 보고ㅎㅎ

3. 카네코 마유키
- 오늘은 그래도 어제에 비해 비중이 비슷비슷 했는데 그래도 그와중에 좀 존재감이 옅었던 사람이 아니었나 싶고..
정말 노래만 하다 간 것 같은 인상... 좀 약하게 남았네요.

4. 타케타츠 아야나
- 아야나는 사랑입ㄴ....
원래 머리가 긴데 오늘은 사치코 머리를 하고 나와서 머리카락 잘랐어!?!?!? 했는데 마법(...) 으로 사치코 머리를 만들었다는 말에 안심(?) 했습니다. 사치코 솔로 불러준 것도 좋았고.. 뭐, 솔로 활동도 하는 애니까 무대 잘 하는 건 당연하네요. 코멘트도 잘 하고, 내년에도 데레에서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루나틱 쇼라던지..?

5. 츠다 미나미
- 오늘의 하드캐리 1인. 감동적인 부분도 많았고, 정말 큐트스럽게 큐트한 부분도 많았고.
사실 츠다는 유루유리나 유유시키 시기 때만 해도 거의 남자다운 역할이 많았는데 데레에서 미호 역으로 등장하면서부터 굉장히 여성스러운 면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데레에서의 츠다가 정말 좋습니다.
핑크 체크 스쿨 멤버 전원에게 목소리가 생기는 걸 그렇게 고대했다던데.. 쿄코 역의 타네자키 아츠미의 MC도 그렇고 여러모로 오늘 츠다의 주가가 상승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중.

6. 후쿠하라 아야카
- 핫시처럼 뉴제네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뉴제네의 트랜싱 펄스도 그렇고 가발을 쓴 건지 린처럼 긴머리로 나와서 좀 색다르게 느껴졌네요.

7. 아오키 루리코
- 미쿠 버리고 나츠키치를 선택한 건 굿잡이었던 걸지도(...) 젯투더 퓨처도 좋았고 트레저까지 나와서 여러모로 대활약 했다는 느낌입니다. 뉴제네도 그렇고 데레 라이브도 점점 바뀌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8. 이마이 아사카
- 오늘 처음.. 본 건 아니고 니코나마에서 본 적 있긴 하지만 아무튼 치에 성우, 이신데 카네코 마유미에 이어 약간 존재감이 적었던 사람 중 한 명. 그래도 블루 나폴레옹 때 나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좀 인상이 약하게 남은 사람 중 한 명이네요.

9. 아이하라 코토미
- 코토밍은 지고에랑 시키를 연기하는 목소리가 진짜ㅋㅋ 들을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시키 목소리로 노래하는 노랫소리가 너무 좋아서 이 사람 나올 때마다 집중하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니코나마에서 처음 트왈렛을 피로 할 때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목소리는 떨리고, 집중도 못하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그런 느낌은 전혀 없네요. 츠보미 솔로파트 너무 좋았습니다.

10. 오오조라 나오미
- 이 분도 은근히 라이브에 많이 참가해서 그런지 이제 편하게 잘 부르는 듯.
체리메리체리 넘 귀여웠습니다. 그냥 본인이 치에리 뛰어넘은 존재가 된 것 같은 느낌...

11. 타카노 앗사무(?)
- 이전에 니코나마에서 나왔을 때 보고 극호감이었던지라 오늘도 주목해서 봤는데, 만개 스마일과 MC에서 만개 스마일 이야기 때 빼곤 존재감이 옅었다는 느낌. 튤립을 기대해야 했는데 튤립 카메라가 망하는 바람에ㅠㅠ 역시 BD를 기대해야....

12. 타네자키 아츠미
- 여러모로 꽤 눈에 띄었습니다. 러브레터도 그렇고, 메들리에서 피냐랑 눈맞은 쿄코(?)도 그렇고, 앞서 츠다 부분에서 언급했던 핑크 체크 스쿨 관련 코멘트도 그렇고... 다음에도 꼭 좋은 모습을 무대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3. 테루이 하루카
- 평범한 파루냐스... 이번엔 딱히 울지도 않았고, 그냥 평범한... 파루냐스... 였던 것 같은... 느낌..?

14. 아오키 시키
- 아오키 시키의 수수께끼의 인기는 대체 뭘까요.(...) 아오키 시키가 비춰지기만 하면 이유를 알 수 없는 환호가...
아스카가 그렇게 인기 캐릭터인가? 앞서 잠시 언급했듯 라이브 실력에 대해 안 좋은 평가가 많았던지라 그 부분만 신경쓰였는데 솔로파트가 적어서 그런지 무난했고... 온톨로지 부르는 걸 봤어야 했는데..(...)

15. 이이다 유코
- 아오키 시키에 이어서 이이다 유코도 비춰지면 의문의 환호가(...) 이 부분은 그래도 카나데역이고, 예쁜 사람이고 하니까 이해는 가지만..
녹턴에 튤립에, 은근 등장은 많았는데 그래도 왠지 인상은 옅게 남아있습니다. 목소리가 잘 안 들렸던 것 같기도 하고..

16. 치스가 하루카
- 역시 노래 잘 하네요.. 원 라이프 때 감상에 거의 적어놓긴 했지만 음...
그래도 원 라이프는 창법을 좀 바꾸는 게.. 아니 이게 원래 칫스의 창법인 건가..?
뭔가 좀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여담이지만 묘하게 하라유미를 닮은 것 같은..?(...)

17. 토야마 나오
- 와카루와

18. 무라나카 토모
- 오늘 처음 본 아키 성우 무라나카 토모.
내내 인상이 옅었다가 마지막 MC에서 사람들 빵터지게 만들었었죠ㅋㅋ
아키 좋아해서 아키 성우는 어떤 사람일까? 했는데 재미있기도 재미있고 아키답게 활기찬 사람이었네요ㅋㅋ
마지막에 경례 콜은 뜬금없었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경례 했습니다ㅋㅋ

19. 하라 사유리
- 다른 뉴제네 두 명이 인상이 옅었던 와중에 뉴제네 중에 제일 인상깊었던 게 하라 사유리였네요.
정열 팡팡파레 건도 있고, 트레저에서도 루리이랑 많이 눈에 띄었고, MC도 많이 했고..
근데 MC 때의 그 특유의 뭔가.. 게닌스러운 자세는 어떻게 안 되는 걸까요ㅋㅋㅋㅋ

20. 카네코 유키
- 개인적으로 오늘 베스트 넘버 원, 카네코 유키.
예쁘기도 예뻤고 아이코랑 성캐일치도 넘 멋졌고... 댄스도 좋고, 여러모로 귀여운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21, 22. 다테 아리사, 하루노 나나미
- 음............ 사실 전 난바 에미랑 우에다 스즈호가 너무 헷갈려요..
덕분에 성우도 막 헷갈려서.. 끝날 때까지 성우랑 캐릭터를 일치시키는 데에 실패했습니다.(....)

23. 야스노 키요노
- 오늘 여러모로 하드캐리 하신 분 중 한 명.
곡 감상에도 썼듯이 츠보미도 그렇고, 젯투더퓨쳐도 그렇고, 순정 미드나잇 전설도 그렇고 여러모로 등장이 많으셨네요.
사실 이 분 마크로스 델타에도 나오신 분인데.. 어제까지는 델타 쪽 캐릭터가 좋았지만 그냥 오늘부터는 이 쪽이 더 좋다는 걸로..

24. 요시무라 하루카
- 루루컁ㅡ 튤립 기대했는데 카메라 개쉑... 루루컁 좀 많이 찍어주지..
동생에 비해 좀 활약이 적긴 했지만, 그래도 서있으면 여러모로 비쥬얼이 받쳐주기 때문인지 눈에 띄는 루루컁입니다.

25. 나가시마 미나
- 마키노를 파다보니, 아무래도 같이 마키노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선 안경캐가 좋다는 사람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카미죠 하루나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들려오곤 하는데 정작 저는 안경이 좋은 게 아니다보니 안경캐 대표격인 카미죠 하루나에 대해 왠지 모를 반감(...) 같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어째서 카미죠 하루나는, 뭘 했다고 벌써 목소리가??' 같은 생각을 했던 적도 있는데...
그렇다보니 이번에 뷰잉 가면서 드디어 카미죠 하루나의 목소리의 주인공을 보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모르게 와카바야시 나오미가 생각이 나고... MC에서 이제 안심하고 신데렐라 걸즈의 노래를 불러도 되겠다? 같은 말을 하는 걸 보고... 인정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저도 앞으론 그냥 응원 하려구요...

26. 루 틴
- 슈코 역의 루 틴...인데, 여러모로 나온 곳은 많았습니다만 인상은 옅게 남았네요.
MC에서도 슈코 연기를 하는 것 같은데 묘하게 슈코처럼 안 들려서 으음? 싶기도 했고... 약간 슈코를 느끼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27. 아카사키 치나츠
- 치낫쨩 레알 천사미소... 넘 복스러운 미소가 넘 좋은 치낫쨩입니다.
사실 전 아카네를 꽤 좋아하는 편인데, 입만 열었다 하면 시끄러워서 그렇지(...) 엄청 예쁘고 좋은 애라고 생각하거든요. 치낫쨩이야 예전부터 알던 사람이고.. 좋아했고... 그런데 오늘 라이브에서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포지파 3인에 대한 호감도가 대폭 상승했어요.

28. 스즈키 에리
- 이럴 거면 차라리 어제 등장해서 섹시 길티나 완성해주지..ㅠㅠ 싶었던 윳코쨩...
서머카니에 등장하긴 했지만... 서머카니는 잘 구분이 안 되는 두 사람(...)외에 나오보랑 치낫쨩이 같이 나오는 바람에 제 시선은 거의 나오보랑 치낫쨩으로 가서 윳코쨩 별로... 신경을 못 썼네요...
좀 심하게 말해서 오늘 뭐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날 정도..OTL

29. 하라 유코
- 존재감이 상당히 컸던 하라보. 매번 라이브 끝날 때마다 올리는 사진이 양키스러운 사진이 많아서 라이브를 보는 건 이번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있었는데, 돌고래에서 엄청 귀여워서 뭐지 저건 타쿠미가 저러면 얼굴에 빗금이 수천만개인 상황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보다가, Can't Stop!! 에서는 박자 다 틀리는데 그냥 힘으로 밀어붙이는 거 보고 와나 시펄ㅋㅋㅋ 하다가, 순정 미드나잇 전설에서는 사스가 타쿠미........ 하고 보게 만들었던 파워매..아니 파워 우ㅁ.. 아니 파워 걸(!!) 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모로.. 굉장히 놀랐어요.. 여러모로....

30. 마츠다 사츠미
- 오늘!! 드디어!! 염원했던!! PANDEMIC ALONE을!!! 들었던!! 것입니다!!
근데 MC는 뭔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의도한 건지 실수한 건지 자꾸 사과하는 게.. 쇼코 의식한 건가(...) 근데 쇼코가 그런 캐던가..
암튼 판데믹 얼론 감상에도 썼듯이 막상 마츠다 사츠미의 목소리가 잘 안 들려버렸던 바람에 판데믹을 어떻게 불렀는지는 BD를 확인해야 할 것 같지만, 그래도 무대 자체는 엄청 즐겁게 즐겼습니다.
그치만 음... 아사이 아야카랑 어제 나와서 Nothing but you랑 앤서 완성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

31. 야마모토 노조미
- 오늘 정말 대활약했던 노조피스였습니다. 솔로곡인 슈퍼러브도 그렇지만, 마지막에 리카에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와 태어나길 잘했어! 하는 MC도 그렇고 리틀리들도 좋았고 라디오해피도 불렀고, 여러모로 제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었네요.
노조피스도 꽤나 옛날... 어 그러니까 나친적 때부터 알고 보던 사람인데 이젠 완전히 라이브에 적응한 모습.. 여유가 느껴지네요.
언니보다 더 많이 활약한 투어 파이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갸루의 미래는 밝..(...)




정말 오늘도 모든 노래가 다 좋았고

그간 즐겨듣지 않았던 노래들,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캐릭터들마저 전부 좋아지게 만드는 그야말로 마법같은 라이브였습니다.
마키노P가 되면서부터 마키노 외에는 유이나 후레쨩같은 차애들 정도나 챙겼고 그 외에는 그냥 저냥 있든 말든...같은 느낌으로 봐왔었는데 오늘 라이브를 보면서 DD로 다시 태어나게 됐네요...

전에 천장 박으면서 나왔던 SSR들 커뮤나 재꼈던 역대 이벤트 커뮤.. 특히 정열 팡팡파레나 리틀리들 커뮤좀 다시 읽어볼까 싶고 여러모로 신데렐라 걸즈에 뽕이 차오르는 좋은 라이브였습니다.

오늘 라이브에서 6th 라이브도 결정됐는데, 돔 단독 라이브..라는 걸 보면 이번엔 투어가 아닌 건가? 싶으면서도 다음엔 꼭 직관을 가보고 싶네요.

6th가 결정되어준 덕분에, 적어도 내년까지는 이 데레마스라는 컨텐츠가 지속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내년 뿐만이 아니라 내후년, 데레마스만으로 10주년! 까지도 쭉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Yes! Serendipity!!

덧글

  • SAngel 2017/08/14 18:38 #

    정말 라이브 용 노래란게 있는 것 같습니다. CD 같은 걸로 들으면 뭔가 아쉽거나 별로지만, 라이브에서 부르면 분위기가 확 바뀌는 그런 노래.
    내년은 돔이니, 직관을 노린다면 이번에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돔은 크니까 경쟁률도 조금은 여유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 크레멘테 2017/08/20 13:13 #

    큰 기대는 않고 한 두장 넣어보고 되면 좋고 아님...으엉..ㅠㅠ
  • SCV君 2017/08/20 10:44 #

    돔 공연이니까 자리좀 쉽게 얻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갈까 고민중인데 제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 크레멘테 2017/08/20 13:13 #

    일단 그 날까지 노오오오오력을 해야겠네요 여러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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