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0일
코요테 래그 타임 쇼 가 끝났습니다-
끝나버렸습니다...
아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아 재미있게 봤습니다..
1화보고 성우진에, 연출에, 작화에 뿅가죽은 작품이 이 코요테 래그 타임 쇼 였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었어요. 그냥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길래 '도대체 뭔가' 해서 봤습죠.
(광고이미지 하나 못 본;;)
그런데 이게 왠걸, 1화가 꽤나 멋졌습니다. 그리고 1쿨, 아놔 매력적이죠.(...)
어쨌든 이런 연유로 보게 된 코요테 래그 타임 쇼 가 12화로 오늘(어제?) 완결났습니다.
해피~해피~ 역시 이런 유쾌한 애니메이션은 해피엔딩이군요. 마르치아노는 죽었지만..
뭘 그리 집착했는지, 약간 심도깊게 나오지 못한 것 같아서 안습입니다.
어떻게든 마르치아노 12자매의 제작(?) 동기라던가 하는건 알았지만요..
어째서 마르치아노가 그런 몸이 됐는지도 안나오고..ㄱ-
1쿨의 한계를 이런 부분에서 뼈져리게 느끼죠. 흐음, 최종화도 방영했겠다 홈페이지 가면
뭐라도 건질게 있을까요?(..)
어쨌든 이런 1쿨류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부분이..
마르치아노 사망 후의 마르치아노 12자매는 어떻게 됐는가
대통령의 비밀은 무엇인가(대충 예상은 가지만 정치쪽으론 잘 모르니ㅡ 신경도 안쓰고-ㄱ-)
등의 후일담입니다. 제가 후일담을 엄청 좋아해요. 아타락시아에서도 후일담이
있었기에 덜 아쉬웠고, 스피드 그래퍼나 솔티레이도 후일담 비스무리 하게 엔딩이
나왔었고(...그런 의미에서 위치블레이드도 기대한닷.)
뒤에 어떻게 됐을까요- 아- DVD 특별편으로 넣어주려나요-
그런데 왠지 느낌이 없을것같아.(...)
어쨌든 마무리로 캐릭터 감상.(....)
프란카-..솔직히 짐덩어리 왜 위험한 기가뱅크스 안에 데리고 들어가나 했는데
브루스의 그런 선물이 있었군요.
그러고보니 뭐랄까 브루스, 엄청난 로망을 '딱 적절한 시기까지' 안고서 갔군요.
역시 애는 어릴때가 좋은거죠. 크면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다른 남자 손에(!?)
넘어가는 날은 너무 슬프..(썰린다)
이름이 뭐였지, 아 맞다 스웜프.(...)- 덤앤더머1 활약이 없는데다 이름으로
잘 불리지도 않으니 까먹잖니. 마지막에 지하수로 그거말곤 그냥 비숍이랑
개그만 하다 끝났군요. 아놔 불쌍한 녀석..(...)
비숍- 덤앤더머2. 재밌었다 비숍. 근데 그것 뿐이야....(...) 너도 하는 일이 없었어.
카타나- 제일 고생했습니다. 준이 칼빵놀리는데 총으로 상대하고.. 그런데 좀 무모했음.
총도 안박히는 상대한테 왜 총으로 개겼을까... 미스터가 나쁜거지..(...)
미스터- ..난 당신에 대해 뭐라 할 말이 없소. 무모한가 싶은데도 조낸 뭔가 해내고...
당신 사기야. 먼치킨이야. 운이 좋은건가?(....)
마르치아노- ㅠㅠ 난 사실 당신이 안죽길 바랬거든요.
근데 마지막까지 소형 전투기 하나로 전함(?)에 개기다니 너무 무모하셨어요.
그냥 몸체가 스치기만 했어도 댁은 사망이었다구..
집념의 이유를 모르게따.(..) 아무튼 체술이 멋졌음.
미스터에게 하이킥 꼽는 그 장면은 정말 최고야.(총알 피한것도 그렇고..)
안젤리카- 아 스샷 압박이네. 근데 남아있는게 12화밖에 없어서 대충.
대통령을 협박하다니, 정말 간 큰 여자임돠.
이여자랑 미스터랑 또 무슨 관계였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냥 안젤리카가 미스터 전속이 됐다고 미스터랑 10화에서 그런짓을 한건 아닐건데..(....)
1화에서 안젤리카한테 스카웃 '당해서' 죽도록 고생만 한 캐릭터..
기억력은 좋았는데 안젤리카랑 같이 다니면서 무슨 도움이 됐는지
아, 운전했구나.(....)
마르치아노 12자매(대표 에이프릴)- 12명의 마르치아노 12자매, 9명의 성우(...)
중에서도 유일하게 알고있었던 성우가 나바타메 히토미씨..
최근 연금3급 매지컬 포카~앙(..) 드라마CD를 들으면서 나바타메 히토미씨의 야망이
'결혼 하는것'이라고 하던데... 벌써 30을 바라보시는겁니까,
아니 이건 둘째치고..(언젠가 포스팅 할 날이 오겠지)
어머님 빠순이 제1순위 에이프릴입죠. 리더네요.
총알이 안박히는걸 맨 처음 가르쳐준 여인(?)
어째서 이 마르치아노 12자매는 총알이 안박히는데 마르치아노 본인은 미스터의
총알이 박힌걸까요. 둘 다 안드로이드 같던데..
마르치아노는 인간->개조->안드로이드化 된 듯했는데 그것 때문에 내구력이 약한가.(..)
나머지 캐릭터는 귀찮은데다 별 활약도 없었으니 생략.
사건의 발단이 된 브루스의 대한 이야기는 프란카 이야기 할 때 다 했음.(...)
여튼지간 재미있게 본 애니가 끝나서 아쉽군요.
뭐 몇년씩이나 겪은 느낌이긴 하지만, 그나마 코요테는 해피엔딩에 유쾌하게 끝나서
여운이 적군요.(...) 가볍게 즐길만 한 애니였습니다.
P.S.그나저나 하치미츠는 끝난지가 1주일이 넘은 듯한데도 아직 안봤군요. 토요일에 봐야지..
P.S.2. 다음주면 러브GETCHU 미라클 성우백서도 끝나요. 요것도 해피엔딩 필...
그나저나 22화는 완전 유리가면이더군요 ㄲㄲㄲㄲ
P.S.3. 그러고보니 나중에 수능치고 시간나면 애니 개인평점같은것도 매기고 했으면 좋겠군요..
재밌겠는데.(....이런거 좋아하기도 하고..)(글 솜씨가 구려서 그렇지-ㅋ-ㅋㅋㅋ)
어쨌든 후속편을 한 편만 특별편으로 만들어줘!!
# by | 2006/09/20 23:51 | 애니탐색대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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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뒤집기 님//짧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애니인 듯합니다. 그다지 남는건 없지만요(....)
의외로 너무 이야기가 적게 나와서 안타까웠습니다(웃음)
2쿨로 해서 과거사 라던지 배경을 좀 설명해줬어야 했음.
비숍이 한거라고는 달린거 밖에 없고 안젤리카씨 한거라고는 먹고 움직이고 발그레- 한거 뿐.
이 애니는 기필코 노린(-_-)버전이 나와야 된다고 본다. 안그러면 여자 캐릭터들이 아까워.=_=
PS. 성우- 하니...
브루스 -> Z 건담의 야잔씨. 코요테에서 제일 마음에 든 성우.-_-
카타나 -> G 건담의 도몬. .....이지만 1편에서 살짝 소스케 필이났을뿐.
미스터 -> 0083의 가토. 케로로에 나왔을때보다 느낌이 약하다(...)
부인이 같이 계셔서 그런가.
아 제타 극장판 봐야 되는데 언제 받아본다지..-_-;
사나레 님//그러게 말입니다;; 그나마 제일 출연횟수가 많았던게 메이..
횽님//흠, 역시 그랬죠..-_-; 그나저나 성우에서 미스터가 가토였군요. 친구가 요새 더스트 메모리즈 안봤다고 구박해댐..-_- 중요한거 아니라면서요..OTL
중요도도 처절하게 낮어.-_- 딱히 재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