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3일
최종화 시즌-ㄱ-(근데 뒷북...)
슬슬 최종화 시즌이군요. 하치미츠, 러브겟츄 미라클 성우백서, 위치블레이드, 시문, 오란고교 호스트부, 코요테 래그타임 쇼, 그리고 모레 뒤면 제로의 사역마..
하치미츠야 저번주에 끝났고, 코요테 래그타임 쇼도 이번주에 끝나서 포스팅 했고.. 위치블레이드는 새벽에 보려다가 그냥 정신 말짱한 토요일에 보려고 미뤄뒀고, 호스트부 제로의 사역마는 다음주에 끝나겠군요. 그리고 러브겟츄 미라클 성우백서도 이미 최종화는 이루어졌고 번외편으로 한 편 더 나온다고 하는군요.
그럼 일단 최종화 뒷북으로 하치미츠와 러브GetChu 미라클 성우백서를..
(네타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랄까 있겠지;)
하치미츠야 저번주에 끝났고, 코요테 래그타임 쇼도 이번주에 끝나서 포스팅 했고.. 위치블레이드는 새벽에 보려다가 그냥 정신 말짱한 토요일에 보려고 미뤄뒀고, 호스트부 제로의 사역마는 다음주에 끝나겠군요. 그리고 러브겟츄 미라클 성우백서도 이미 최종화는 이루어졌고 번외편으로 한 편 더 나온다고 하는군요.
그럼 일단 최종화 뒷북으로 하치미츠와 러브GetChu 미라클 성우백서를..
(네타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랄까 있겠지;)
먼저 간단하게
러브겟츄 미라클 성우백서 감상..
언젠가 한 주 쉰적이 있었는지;; 이번에 23,24화를 연달아 방송했는데요..
무리한 티가 났달까..뭐랄까
이게 최근들어 작화가 엄청 좋아졌었습니다. 초반에 비해서도 그렇지만 한 3,4화쯤?
유지해줬지요..
뭐 이런식으로...
(어째 한 인물 뿐인건 눈의 착각.. 봐요, 맨 마지막 스샷은 오른쪽에 주인공 이 있잖심..)
그런데 이게 24화에서 여실히 망가지더군요.
초반부에 특히 심했는데 뭐, 안구에 습기가 차올라서 스샷은 차마 못찍었고..
그나마 괜찮은게
이랬습니다. 아니, 봐요. 눈매부터 벌써 다르잖습니까..
그나마 괜찮은거라니까요. 주인공이 초반에 나왔을땐 차마
볼 수가 없었어요..랄까 그래도 보긴 봤지만.
어찌됐든 작화는 그렇다 치고, 이 작품은 어느샌가 성우속성이 되어버린 제 취향에
딱 맞는 작품이었슴다.ㅠ_ㅠ 그저 단편적인 지식으로만 알고있었던 성우의 세계인데..
요기서 나오는 성우생활이 꽤나 현실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아후레코하는 장면이나, 우리나라에선 하지 않는 무대행사 같은거...
아무렴 후반부에 성우 콘테스트(ㅡ,ㅡ?)는 진짜 아니었달까....
제작측의 바램인지;(완전 유리가면이었죠..-_-)
아무튼 어쩐지 스샷이 많이찍힌 저 금발에 트윈테일에 어쩐지 츤데레일 것 같은 소녀(...)
이름은 나카무라 유우미 입니다. 참고로 저기 분홍색 옷 입고있는 애는
주인공인 이치하라 모모코인데 별로 중요하진 않아요.(?)
주인공이 하는 일이라곤 처음에 성우가 되는 과정에서 사고치고 재능인지 운인지로 막
랭크업해서 친구의 소꿉친구였던 남자를 Steal하고(...) 마지막엔 닭살커플의 왕도를
밟는 그런 애였으므로..
이 라이벌, 성우 선배, 등의 위치를 갖고있는 금발 트윈테일에 어쩐지 츤데레(....)필의
나카무라 유우미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초반엔 참 4가지가 없게 나왔습니다. 초반부터 중후반쯤까지? 성격 참 더럽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뭐, 어쩐지 제작측의 사랑을 받고있는 듯한 작화(...)와 최종부분의 나카무라 유우미의
노력하는 모습, 기백같은걸 보고 참 괜찮은 캐릭터구나 하고 느꼈지요~
(22화에서 완전 유리가면 스러운 연출도 해주시고..)
마지막화에선 '금발 트윈테일은 역시 츤데레였습니다' 라고 광고하는 듯한 대사까지...(...)
여튼 좋은 캐릭터였습니다.
(무엇보다 예쁘다!!<-.....)
그리고 스샷엔 없지만 주인공의 친구 네 명. 뭐, 이 네명에 대해선 할 말이 없고
아마네라고.. 주인공에게 자주 조언을 하던 만능 엔터테인먼트(...)가 있는데, 그 캐릭터도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님스타일.. 게다가 나이스바디.(뭐 이쪽은 그다지 관심없고)
어쨌든, 유익한(?) 애니였습니다. 중반에 좀 지루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사랑싸움 하는 부분-_-)
후반들어 재미있어져서, 결국 최후는 즐거웠네요.
(게다가 다음화는 번외편같은데, 주인공이 하숙하는
집의 관리인씨의 정체가 밝혀진다는 듯합니다!
이 여사가 어째 샤나의 치구사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아무튼 뭔가 큰 인물인 듯했는데..
(왕년에 성우였다거나 그런 망상을 했었죠)
결국 최종화까지 안 밝혀졌거든요. 기대하고 있습니다(번쩍))
그건 그렇고.
최종화 최후의 최후
무려 스탭롤 올라올때 등장한 이 캐릭터..
(누가 저 스탭롤 없앨 수 있으신분 없애줘요..(....))
이 캐릭터 맘에 들어요. 아니, 누군가랑 닮은 것 같은데....
누구지?(...) 아무튼 이런 캐릭터를 마지막에 등장시키다니,
제작진 사악합니다. 제길슨.ㅡ,ㅡ
그리고 하치미츠 감상으로 넘어갑시다.
12화를 보려고 했더니, 11화를 안봤더군요. 대략 퐝당, 神Bi로에서 살짝 받아다가 11화 감상..
모리타가 10화에서 사고치고 끝내더니 하구가 바로잡더군요. 사실 당연한 수순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11화에서 약간 쓴웃음을 지으며 봤던 이 장면..
뭔가 재미있긴 한데 안타깝기도 한게.. 이게 하치미츠의 묘한 마력이죠. 아아-
12화에는 캐릭터마다 매듭을 지어가면서 일단락. 깔끔한 엔딩이었습니다.
이런 엔딩 정말 좋아!!!
음음, 어쨌든
제가 이 하치미츠를 보면서 가장 마음깊이 다가왔던게, 아무래도 타케모토 이야기...
보다는 시노부와 카오루 이야기였습니다. 11화에선 시노부와 타케모토가 될 수도 있겠네요.
네, 재능 있는자와 재능 없는자 이야기 입니다.
음.... 정말, 진실로 평범한의 극을 달리는 저는 타케모토처럼 자아찾기 여행같은걸
떠날 용기같은 것도 없습니다. 하치미츠 1기에서는 뭔가 많이 타케모토에게 감정이입같은게
됐었습니다만.. 2기에서는 타케모토 대단해, 같은 느낌도 받곤 했어요. 아아- 성장하는구나
하면서 말입니다.(아니 일단 나보다 나이가 많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어쨌든 시노부같은 일단 '재능 있는자'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저는... 음, 일단 부럽습니다.
노력 여하가 아니라, 어떤 한 분야에 '재능' 이 있는거예요. 그게 그림이 될 수도 있고,
글 쓰는 센스일수도 있고, 운동 분야일 수도 있겠죠. 어쨌든 저희 학교에도 그런 녀석은 좀
있는 편이구요.(특히 부럽다고 느끼는게 그림, 미술분야...죠. 센스자체가 저랑 틀리다니까요..)
어쨌든 저런 인간들을 보면 또 한번 말하지만 먼저 부럽더군요.
그리고 어떻게하면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고3' 이라는 핑계로 '시간없어' '나중에 연습하면 되겠지..'라는 핑계를
자기자신에게 둘러대고 있지요. 잇히힝. 전형적인 패배자 형 인 듯합니다.┓-
....뭐, 그래서 어쨌든 하치미츠를 보면서 가장 감정이입이 되는 이야기가
시노부와 관련된 이야기였던거죠..
그래서 12화에 카오루가 자신이 무너뜨린 악덕 사장(....)의 결과를 보러 갔을때
그리고 돌아왔을때, 그 장면이 가장 좋았어요. 감동이었고..
(이 부분이죠..)
근데 일단 평범함을 가장한 타케모토나 카오루는..
사실 평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아니 느낌이..그냥....┓-
어쨌든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넘어가서
제일 안습인게 어쨌든 아유예요. 아직 마야마를 포기하지 않은걸까나..
마음이 약간 노미야에게 기운것 같긴 한데
12화에서 노미야는 등장도 못했죠. 음, 엔딩때 말구요. 말을 못했잖아요 그 집단(?)는...
마야마와 그 여사님(아놔 이름이;)은 뭐 잘되는 분위기였고..
(마야마가 더 고생 할 분위기였지만..)
슈지와 하구는 참 의외였습니다. 저도 모리타를 선택할 줄 알았는데..
역시 공략은 어릴적부터-가 왕도인걸까요. 10월달에 할 카논을 보면 여실히 드러납니다만..
(...근데 슈지가 몇살이더라? 30을 바라보지 않던가; 나이차가 몇이야...)
그리고 우리의 안습의 타케모토군..
마지막까지 안습가도를 달리며 달리는 열차 안에서 하구가 만들어준
네잎클로버 벌꿀 토스트(인지 빵인지 떡인지.-_-)를 잡수시는데...
그 네잎클로버 어쨌을까요. 먹었을까요 아니면 빼돌렸을까요..
(나라면 빼돌렸을 것 같은데.. 아깝잖아;;;; 잘 씻어다 말려서 장식을...)
어쨌든
그나마 이런 마지막에 주인공 티를 내며 히로인과 함께 할 시간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원작도 끝났다는데 어떻게 끝났을런지 모르겠네요.. 애니는 해피엔딩이었는데, 원작쪽은
별로 분위기가 안좋았다는 것 같기도 하고...(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음.. 뭔가 횡설수설 나오는대로 지껄인... 보기도 힘든 감상문이었습니다.
뭐랄까 하치미츠, 이 작품에 대해서 무지하게 느낀점도 많고, 하고싶은 말도 많은데...
어휘력이 딸리네요. 느낀바를 뭔가 어떻게 표현을 잘 못하겠어요..
그래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있고 아놔ㅠㅠ 애니피아쪽 감상게시판 보면
막 잘쓰시는분 있는데 부럽습니다. 이과계열이라고 글 잘 못쓴다는건 말도 안되는
핑계고..(.....) 아무튼 뭐 간단하게 초등학생도 나타낼 수 있는 감상으로 대신해보면..
보길 잘했다!!
입니다~
이런 맛에 이쪽생활 한단 말입니다.. 성우속성은 부가적인거죠. 이런거라도 없으면
세상 살기 힘들어집니다..
그러니까 일본침몰은 적어도 내가 죽고나서 이루어져라. 웅화하핫핫
(앞으로 몇백년은 건재하겠지만.ㅡ,ㅡ)
이제 위치블레이드 보고 감상문 써야겠어요~
위치블레이드도 뭔가 많이 쓰고싶을텐데.... 글 솜씨 어떻게 안되는걸까나;;;
# by | 2006/09/23 19:38 | 애니탐색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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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봐야 할까요[...]
사나레 님//딱히 보는걸 추천하는건 아니지만;;(...) 중후반부도 어차피 모모코가 연애로 고민하는게 나오고.. 그 고민이 풀리는 순간부터 제 2의 아마미야 아이는 누구인가 해서 시작되는거라.-_-; 이게 좀 재밌고 작화 퀼리티도 좋긴 한데... 사기성이 짙죠(?)
잇힝군 님//10월엔 카논밖에 안봐요ㅠㅠ 내년 1월을 기다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