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


후우…………………

아- 졸업식 갔다왔습니다-

졸업식 갔다가 뷔페 갔다가 서면 밀리오레 가서 옷사고 친구네 가서 록맨 젝스 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아… 지치네요 정말.[...]

이래저래 걸어다닌것도 있고 전체적으로 뭔가 무겁네요. 뭐가 무거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졸업식 하고 학교 나오는데 말입니다.
생각 외로 아무 생각도 안 듭니다.[...]

정든 학교를 떠나니 슬프구나- 라던가 아쉽다 하는 감정
혹은 드디어 고등학교에서 해방이구나!! 느오오!! 라는 감정 등등

이래저래 졸업하면 좀 뭉클하고 홀가분한 기분이 있어야 하는데

전 그런 감정이 그닥 들지 않더군요.
그것보다 점심 뭐 먹지? 라는 생각이나 하고 있었습니다.(...혹은 옷을 뭐 사지? 라던가)

워낙 제가 이런 놈이네요.[...] 친구는 마지막으로 교가 부를때 좀 뭉클 했다던데-ㄱ-


여하튼.. 옷은 맘에 드는걸 샀고..

친구네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참고로 저녁밥은 탕수육을 먹었음)


하지만 이렇게 숨 돌릴 틈도 없이 내일은 예비대학... 쉽게말해서 O.T 또 가네요

이번엔 2박 3일. 경주(서라벌 수련원)로 갑니다..
아놔..OTL 쉬고싶어..밸리 돌아야 하는데

그래서 지금은 또 내일 갈 준비물 등을 챙겨야겠네요. 제기랄-밸리..

갔다오면 금요일...
여태껏 한참 막장인생을 만끽하다가
갑자기 이렇게 일정이 빡빡하게 잡히니 기분이 참 더럽묘하네요...

벌써부터 내일 갈 경주 걱정이 막 밀려옵니다. 이번엔 저번 뒷풀이때보다 더 퍼마실텐데-_-
이번에야말로 적당히 빠져야겠습니다.
원래 2박 3일인데 1박 2일이 가능하다는 점도 꽤...[....]

아아, 여하튼 준비 해야겠네요. 내일 10시까지 학교로 가야하니 좀 바쁠테고..
무운을 빌여주세요-

개근 포스팅은 모블로깅으로 할겁니다. 후후, 우후후후후후..............[빠악]
그나저나 방문자 수 빠져나가는게 너무 맘이 아파...

by 크레멘테 | 2007/02/20 23:13 | 잡소리판 | 트랙백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Cremente.egloos.com/tb/94337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7/02/20 23:16
오티가시는 군요~ 술마시기 싫으시다면 초반엔 적당히 맞춰주다가 나중에 적당히 죽은척(?)을 잘 하시는게 도움되실 겁니다. 술자리가 절정에 달하면 다들 취해서 그런거 눈치 못채거든요..;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7/02/20 23:21
술잔치 다녀오세요(....)
Commented by schnee at 2007/02/21 00:14
오오 OT이것이 술자리의 시작이죠;;
[나중에 대학익숙해지실만하면 퍽하면 MT핑계로 모아놓고 술먹이는;;]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7/02/21 03:18
모블로깅의 무서움..

-ㅅ-
Commented by 로스립 at 2007/02/21 09:03
올리고 토하고..........
Commented by 겨울 at 2007/02/21 11:36
오티........또다른 형태의 술판......
Commented by TheRan at 2007/02/21 11:56
오티가시는군요 흐음.... 각오하시는게....
Commented by BC-304 at 2007/02/21 20:49
올해 중반 쯤에 가면 고등학교 생각 나실 때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7/02/23 23:27
마스티 님//대놓고 사이다 따라 마셨어요[...]
반달 옹//다녀왔습니다~
schnee 님//그런데 안 익숙해 지는게 술이라죠..ㄱ-
프리뱅//모블로깅으로 개근 포스팅을!
로스립 님//안했음
겨울 님//이런 저런 술판..[....]
란 님//재밌게 다녀왔어요~
BC-304 님//으으...(...)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