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0일
귀환───

아- 졸업식 갔다왔습니다-
졸업식 갔다가 뷔페 갔다가 서면 밀리오레 가서 옷사고 친구네 가서 록맨 젝스 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아… 지치네요 정말.[...]
이래저래 걸어다닌것도 있고 전체적으로 뭔가 무겁네요. 뭐가 무거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졸업식 하고 학교 나오는데 말입니다.
생각 외로 아무 생각도 안 듭니다.[...]

정든 학교를 떠나니 슬프구나- 라던가 아쉽다 하는 감정
혹은 드디어 고등학교에서 해방이구나!! 느오오!! 라는 감정 등등
이래저래 졸업하면 좀 뭉클하고 홀가분한 기분이 있어야 하는데
전 그런 감정이 그닥 들지 않더군요.
그것보다 점심 뭐 먹지? 라는 생각이나 하고 있었습니다.(...혹은 옷을 뭐 사지? 라던가)
워낙 제가 이런 놈이네요.[...] 친구는 마지막으로 교가 부를때 좀 뭉클 했다던데-ㄱ-
여하튼.. 옷은 맘에 드는걸 샀고..
친구네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숨 돌릴 틈도 없이 내일은 예비대학... 쉽게말해서 O.T 또 가네요
이번엔 2박 3일. 경주(서라벌 수련원)로 갑니다..
아놔..OTL 쉬고싶어..
그래서 지금은 또 내일 갈 준비물 등을 챙겨야겠네요. 제기랄-
갔다오면 금요일...
여태껏 한참 막장인생을 만끽하다가
갑자기 이렇게 일정이 빡빡하게 잡히니 기분이 참
벌써부터 내일 갈 경주 걱정이 막 밀려옵니다. 이번엔 저번 뒷풀이때보다 더 퍼마실텐데-_-
이번에야말로 적당히 빠져야겠습니다.
원래 2박 3일인데 1박 2일이 가능하다는 점도 꽤...[....]

아아, 여하튼 준비 해야겠네요. 내일 10시까지 학교로 가야하니 좀 바쁠테고..
무운을 빌여주세요-
개근 포스팅은 모블로깅으로 할겁니다. 후후, 우후후후후후..............[빠악]
그나저나 방문자 수 빠져나가는게 너무 맘이 아파...
# by | 2007/02/20 23:13 | 잡소리판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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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학익숙해지실만하면 퍽하면 MT핑계로 모아놓고 술먹이는;;]
-ㅅ-
반달 옹//다녀왔습니다~
schnee 님//그런데 안 익숙해 지는게 술이라죠..ㄱ-
프리뱅//모블로깅으로 개근 포스팅을!
로스립 님//안했음
겨울 님//이런 저런 술판..[....]
란 님//재밌게 다녀왔어요~
BC-304 님//으으...(...)